"도쿄, 서울보다 방사선량 ↓" 日 대사관 측정치 공개 '홍보전'?

"도쿄, 서울보다 방사선량 ↓" 日 대사관 측정치 공개 '홍보전'?



지진과 화산 폭팔이 빈번한 일본은`~~ 후쿠시마 지진으로 인하여 원전이 파괴되어 방사능 오염이
기준치 2만배가 나오는데~도쿄올림픽을 치루기 위해서~~일본의 방사능 오염실태를 조사하던 기자가
의문의 살해을 당하는등 오염된 방사능 오염수를 더이상 저장할수 없는 포화상태에 이른 일본은~~~!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버리겠다고 선포하고 나섰다~~!

일본은~~한국이 거부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된 수산물을 억지로 팔기위해 WTO에 제소해서
한국이 일본의 방사능 오염 수산물을 한국은 수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일본은 패소판결을 받았다~~!

한국은 일본처럼 지진 지대가 아니다`~~! 그리고 한국 원전기술은~~
한번도 원전이 방사능 유출 사고가 없었다는데~~해외 여러나라 에서 한국원자력 발전 기술에 대해~~
기술제휴를 맺고 있다~~!

2차대전 전범국~~~거짓말쟁이 일본은~~~!
모든걸 부인하고~~한국에 사과하기를 거부하며~~~2차대전 전범들 위패를  애국자로 영웅대접을 하고 있으며~~
일본은 다시 3차전쟁을 꿈꾸며~~~2차대전 전범국 일본에 내려진 공격 불가능한 제도를 법을 바꾸며
한국을 공격 대상으로 삼고 긁어 부스럼을 내고 있다~~~!

일본의 콩크리트 도로에 설치된 방사능 측정기계를~~~!
한국기자가 측정하자~~모두 정상으로 나왔다`~!
그러나 다른 정상적인  기계로 땅~지면에 측정하자~~놀라운 방사능 오염지수가 나왔다~~!
        
             

▲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위치도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2011년 원전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지역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일본 정부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후쿠시마와 도쿄를 포함한 일본 내 3곳과 서울의 방사선량을 비교하는 데이터를 공개해 일본이 '예상외로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지난 24일부터 주한일본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후쿠시마시와 이와키시 등 후쿠시마현 2곳, 도쿄 신주쿠 등 일본 내 3개 지점과 서울의 방사선량을 비교해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주한일본대사관은 휴일을 제외하고 일본어와 한국어로 된 이 자료를 매일 업데이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내 측정치는 지자체 등이 제공한 것이고, 서울 측정치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 자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어제(25일) 12시 기준으로 주한일본대사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측정치는 후쿠시마시 0.133μSv/h, 이와키시 0.062μSv/h, 도쿄 0.036μSv/h, 서울 0.119μSv/h였습니다.

서울보다 낮게 측정된 이와키시는 폭발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남쪽으로 30㎞가량 떨어진 곳입니다.

하지만 측정기관도 다르고, 구체적인 측정지점과 날씨 등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지 않아 단순 비교 대상으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최근 개각에서 방위상으로 자리를 옮긴 고노 다로 전 외무상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서 일본의 방사선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사진=주한일본대사관 홈페이지 캡처)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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