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美, 한일 악화에 수동적 태도 취한 건 잘못"
볼턴 "美, 한일 악화에 수동적 태도 취한 건 잘못"
트럼프는 역대 미국 정부와 달리~~~!
한.미동맹을~~용맹 정도로 격하 시켰으며~~~!
전범 일본에 대하여 ~~~트럼프는 일본이 당연히 한국에 사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역활을 포기하고
한일 경제보복을 트럼프 정부는! 큰 시각으로 보지 않고~~
트럼프는 한미일이 동북아시아의 안전을위한 동맹국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트럼프는~~한.일 분쟁에서~~미국이 틈새에서 경제적 반사이득을 노리는데 급급했다~~!
그리고 지소미아 종료라는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까~~
트럼프정부는 지금까지 방관하며 너희들끼리 해결하라는 방식을 버리고 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다`~!
트럼프는 역대 미.대통령들 보다 졸렬하고 경제적 이득이라는 시각으로 ~~
오랜 우방이나 혈맹을 팽개쳤다`~!
더구나 트럼프정부는~~대통령 당선 전부터~~~일본의 로비에 ~~
주한미 대사로 일본계 대사를 한국에 주재 시키므로~~
역대사상 최악의 한.일 관계와 한.미 관계를 촉발 시켰다`~!
미국이 지소미아에 대한 논할 자격은 기회를 놓치고~~이미 상실 했다고 본다~~
트럼프 정부로 인하여 한국 국민들은~~~!큰 형님국가로 의지하던 오랜우방 미국을`~
더이상 신뢰 할 수 없다고 느끼게 만든것은~~!
트럼프행정의 기하학적인 주한 미군 주둔비 인상을 위하여
한반도에 미군 철수등 여러가지 협박성 루머를 흘리면서~~협상하므로~~!
한국은! 더이상 주한미군을 한국에 존속시켜야 되는지 고민하며~~미군을 한반도에 주둔 시키게된
위험요소인 북한과 친화하여 민족 통일의 길로 가야한다고 본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미.일 동맹국 행동은~!
동맹국이라고 느낄수 없을 만큼~~신뢰가 께지고~~!
미.일 동맹보다는~~한국은 스스로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자구책으로~~
북한과 교류하며 친화하는걸 미국은`~지구촌의 인류 평화을 위하여~~막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소미아 종료, 미국에도 타격…관여 강화해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중앙일보·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관 포럼에 참석, 강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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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30일(현지시간) 최근 악화된 한일 관계와 관련, "미국이 수동적인 태도를 취해온 건 잘못"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K)과 일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중앙일보·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관으로 워싱턴DC에서 열린 포럼 강연을 통해 "미국의 수동성(American passivity)" 때문에 한국과 일본 간 긴장이 양국 간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이를 정도로 고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 8월 일본 정부가 '국가안보상 이유'를 들어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시 절차상 우대혜택을 부여하는 우방국(화이트국가) 명단에서 제외하자 "한일 안보협력 관계에 중대한 변화가 초래됐다"고 판단, 올 11월 시한이 만료되는 한일 지소미아를 재연장 없이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강연에서 북한의 잇단 단거리미사일 시험발사가 한일 양국은 물론 미국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일관계가 악화돼) 골치 아프다"고 말했다.
산케이는 볼턴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미국이 한일 간 중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적극적인 역할을 했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한일 지소미아 종료는) 미국이 동맹국들과 연대하는 능력에 명백한 타격을 준다"면서 "미국이 관여를 강화해야 할 때"라고도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같은 행사에 참석한 존 루드 미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도 "우리(미국)는 한국이 지소미아에 다시 전념하고 협정을 갱신할 것을 권장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볼턴 전 보좌관은 그동안 북한·이란·아프가니스탄·베네수엘라 관련 문제 등 미국의 대외정책 문제 등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찰을 빚어오다 지난 10일 사실상 해임됐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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