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령된 트럼프 ! ~~치매 환자인가?

망령된 트럼프 ! ~~치매 환자인가?




한국 전쟁중에 한국을 도왔던 유엔 16개국에~~
2차대전 당시 한국을 침략하고  고통을주며~~한국역사상 수천년간 한국을수시로 침략했던~
2차대전 전범국인 일본을~~!


트럼프는! 만약!  한국 전쟁 발발시 유사시~~~한국을 도울 유엔 전력국 16개 국에
일본을  포함겠다는 미국 트럼프의 주장에~~!
한국은 노발대발 하고 있다~~!


지금 일본은~~2차대전 당시 한국인 강제징용 광부의 체불임금을 일본기업은  지불하라는~
한국 재판부의 판결에~~~ 일본은 경제보복으로 한국 삼성 죽이기 일환으로 삼성부품 수출을 금지시키고
일본은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 시키며~


경제적 보복을 하고 있는 일본은~~~!
2차대전 전범을 영웅시 여기며 총리가 신사참배를 하며~~~2차대전 수많은 국가를 고통주고 생명을 빼앗은
행위에 대하여~독일처럼 사과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판국에`~~!


아베에 매수당한 트럼프는~~~!
한국 주한미 대사로~~~일본계 해리스를 한국에 보낸것 그자체가~~일본의 로비이며~~!
일본계 대사를 한국에 보낸뒤~~한국은 ! 한미,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졌으며
미국은 주한 미군 주둔비에 대하여~~~ 해년마다 방위비를 올리면서`올해는 5배 인상을 요구했다`~!


이제 트럼프는~~! 한국의 경제보복하고 있는~~위험한 존재인 일본을
한반도 유사시~~일본을 전력국으로 편입시키겠다는 주장은~~!
트럼프가 망령된 치매 환자라는 뜻이다~~!


한국의 온국민은~~!
일본이 한반도 유사시에 전력국으로 개입하는 것을 절대 거부한다`~~!


트럼프는 한국과 역사적으로 원수관계인 일본계 주한미 해리스 대사를 먼저 바꿔라`~~!
해리스는! 한국을 망치기 위해~~ !
트럼프 정부에게 일본의 로비로 투입한 악마다~~~~!


용병으로 전락한~~~주한 미군과 해리스는~~!
니들 집으로~~~ 돌아가라`~~~!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문 대통령, 종북좌파 둘러싸였단 얘기”
“적절치 않은 발언”… 정치권서도 지적 이어져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6일 서울 종로 외교부 정부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류효진 기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종북좌파에 둘러싸여 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발언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해리스 대사가 ‘일본계 미국인’이라는 점을 들어 한국과 미국의 가교 역할을 맡는 데 의문을 갖는 목소리도 나왔다.
JTBC ‘뉴스룸’은 28일 해리스 대사가 지난 9월 자신의 관저에서 여야 국회의원들과 만나 이 같은 질문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 참석했던 의원은 “황당한 질문이었다. 주한 미국대사의 인식에 놀랐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무례하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한 누리꾼(취***)은 “미국대사가 했다기엔 너무나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한 나라의 대사를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있다”고 꼬집었다.
해리스 대사는 미군 태평양사령관을 지낸 예비역 해군 대장 출신으로, 1956년 주일미군 해군기지가 위치한 일본 요코스카에서 주일미군이었던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로 인해 한일 갈등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 등의 문제에서 일본 정부와 비슷한 입장을 보인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21일 TBS라디오에서 해리스 대사를 두고 “한일관계에 있어서도 한국이 잘못했다고 꼭 집어서 이야기 한다”며 “어머니가 일본 사람이라 외갓집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리스 대사는 앞서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압박하면서 보인 고압적 태도로도 ‘외교 결례’ 논란을 빚었다. 7일 관저에서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과 만나 한국 정부가 방위비 분담금 50억달러를 부담해야 한다고 수십 차례 반복해 말한 사실이 전해지면서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방위비 이야기를 할 줄 모르고 갔다가 당황했다”고 말했다. 여권에서도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때까지 여러 대사들을 만나 봤지만 그렇게 무례한 사람은 처음”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해리스 대사의 발언 논란과 관련, 주한 미국대사관 대변인은 “비공개 외교면담에서 토론한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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