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문재인 대통령, 언행 부드러운 신사…더 자주 만나길 기대”
아베 “문재인 대통령, 언행 부드러운 신사…더 자주 만나길 기대”
아베가 문제인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 하는군~~~!
한.일 관계의 경직은 ~~양국 모두에게 불리하지만~~~!
하나님말씀대로~~한국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자체생산을 하면서~전화위복이 되었고~~~!
일본은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졌다~~~!
한일 근본 문제는~~~!
1970년도에 전범 일본은 피해자 한국에 대한 빚을 모두 갚았다고
당당한 일본에 태도에 문제가 있다~~!
아직도 일본이 저지른 2차대전 당시 만행은 곳곳에 서려 있으며
피해 당사자들도 생존해 있다~~!
일본이 독일의 반만큼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한국 국민과 피해자들에게 일본은 고개숙여 사죄해야 할 것이다`~~!
한.일 양국 정상들이 만나서 서로 대화하면서`~~!
서로의 인품을 확인하면~~~양국관계가 부드러워 지고~~좀더 이해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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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어제(27일) 녹화한 TV도쿄(BS테레비도쿄) 프로그램에서 문 대통령에 대해 "매우 언행이 부드러운 신사"라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의 이 같은 언급은 지난 24일 중국 청두(成都)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문 대통령과 15개월 만의 정식회담을 연 지 사흘 만에 나온 것으로, 대화를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한 청두 정상회담의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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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신문들은 청두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합의한 점이 성과라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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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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