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미국 독감`…사망자 8200명?

신종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미국 독감`…사망자 8200명?



전 세계적으로 비상상황에 걸린 `~!

중국발 우한폐렴 !  일명 신종 코로라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


미국 독감이 ~~!

벌써 사망자 8200명을 넘었다~~! 벌써 11주째 진행중인 미국 독감이 사망율이

치명적 이라는것~! 전염병은 성경에 하늘이 내린 질병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한마디로 중.미무역전쟁을 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하는 당사자 두국가에게

하나님이 내린 징벌인 셈이다~~!


그런데 중국의 우환폐렴보다~~미국 독감이 치명적이고 더많은 사람이 사망한 것은~~~!

중국 시진핑보다~~미국 트럼프가 더악독 했다는 하늘의 판단인듯~~!


우리국민은 미국 가지마라~!

그리고 방위비 5배인상 요구하는 주한미군들  미국으로 추방시켜라~~!






[사진출처 = 연합뉴스]

중국 우한시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독감으로 미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이 독감으로 미국은 벌써 8200명 이상이 숨졌다.

최군 C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은 최악의 '독감'으로 어린이 54명을 포함, 모두 8200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독감 시즌에 미국 전역에서 1500만명이 감염되고 8,20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합병증으로 입원한 환자도 14만명이 넘었다.

독감은 현재 11주 연속 유행하고 있는데 CDC는 앞으로도 몇주 동안 더 유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독감 시즌이 6만1000명이 사망하고 4500만명이 감염됐던 2017~2018년 독감 시즌만큼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기사공유하고 코인적립하세요 'M코인'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