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서 확진자 2명...2개동 소독작업?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서 확진자 2명...2개동 소독작업?
초호화판 강남에 초고층 아파트 타워 팰리스 아파트가~~~확진자가 발생하여~~
2개 동을 소독 하면서~~초비상이 걸렸다~~~!
결국! 초고층 아파트는 ~~~!
단독 주택에 비해`~~~
화재나 전염병에 취약 하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집안에 갇힌 아파트주민들의 스트레스나 고통은~~~!
단독주택보다~~몇배나 심하다는걸 알 수 있다~~~!
단독 주택은 ~장기 실내생활로 무료한 가족들의 숨쉴수 있는!
청정공간으로~~따로~외출할 필요없이~~전염병으로 장기적인 실내생활로 오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있다`~!

[서울경제] 서울 강남구는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8, 29일 잇따라 나와 이들이 거주하는 2개 동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강남구는 31일까지 무료 검사를 제공하며, 해당 2개 동의 현관과 복도 등을 소독했다. 타워팰리스에는 7개 동이 있다. 타워팰리스와 마찬가지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인 성동구 서울숲더샵에서는 입주민 부부를 시작으로 관리소장과 관리사무소 직원들, 직원들의 가족까지 감염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13명에 이르는 집단감염으로 번진 적이 있다. /이연선기자 blueda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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