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성폭행 외교관? 2017년도 사건이 왜? 지금~~!

뉴질랜드 성폭행 외교관? 2017년도 사건이  왜? 지금~~!


사창가가 공식적으로 없어지면서~~~!
성추행이나 성폭행이 ~~직장이나 사회나 지하철 어린아이에게 까지~~~
번지고 있는것은 ~~온세계적 병리적 현상이다~~!

심지어~~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트럼프, 러시아 푸틴 대통령들까지 ~성스캔들에 언론에 오르내리는 마당에
국가를 대표해서 ~~~해외공관에 근무한 외교관의 성스캔들은 국가의 얼굴에 먹칠 하는 것이다~!

차기 대통령 유력한 후보였던 자살한 박원순이나 안희정은
성추행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감옥에간 ~~~인생을 망친 케이스이다~~!

한국사회에서~~정치인이나 유명 인사나 잘나가는 연예인이 성추행에 휘말리면~~~파멸이다~~!
그만큼 성추행은~~성경에서도 돌로 쳐죽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이 성추행이 2017년에 일어났으며~~~3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뉴질랜드 정부가 
한국에 직접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서 밝혔다는 것은~~시간상 ~외교 절차상 예의상
의문점이 있다~~~! 

이미 3년이 지난 사건을 `~~~다시 재조명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사건은~~~!
한국의 야당과 재벌기업이 합작하여  박원순 성스캔들 자살사건으로 문재인정부를 선거에서 패배시키기위한
야비한 전략의 일환으로 ~~뉴질랜드정부와 한국정치권이 로비 했다고 의혹을 갖게된다~~!
왜? 3년전 일이~조용하다가 ~~갑자기 지금에 와서 잇슈화 되는가?
더구나 박원순시장의 죽음과 성추행 의혹과 맞물려 문재인정부를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음모인듯하다~~~!

정부는~~~ 당시 뉴질랜드 성추문 외교관을 조사하여 ~~
진실이라면 철저하게 처벌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성추문을 일으키는공직자들은`~철저하게 조사해서~~~!
퇴출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하는 문 대통령(사진=연합뉴스)한국 외교관의 뉴질랜드 현지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뉴질랜드 총리와 외교부가 모두 한국에 실망했다는 입장을 표했다.

특히 이 의혹이 정상 간 통화에서까지 언급되면서 '국제적 망신'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외교부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대변인은 지난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 간 통화에서 해당 의혹을 언급했던 것과 관련해 "총리는 한국 정부가 이 사안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특권면제를 포기할 수 없었던 점에 실망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이어 "이제 한국 정부가 다음 조치를 결정할 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현지 언론들 역시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대변인 성명을 인용, "한국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한 경찰 조사를 진행하도록 면책 특권을 포기하지 않은 데 대해 실명을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2017년 말 한국 외교관 A씨가 주뉴질랜드대사관에서 근무할 때 뉴질랜드 국적의 남자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것으로, 현재 뉴질랜드 경찰이 수사 중이며 지난 25일 뉴질랜드 방송인 뉴스허브에도 보도됐다. 그러면서 "이제 한국 정부가 다음 조치를 결정할 때"라고 말했다.

A씨는 2018년 2월 임기를 마치고 뉴질랜드를 떠났으며, 이후 뉴질랜드 사법당국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한국 정부에 주뉴질랜드대사관의 폐쇄회로(CC)TV 영상 제공과 현장 조사 등 수사 협조를 요청했지만, 정부가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는 이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한편 우리 외교부는 가능한 법위 내에서 협조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입장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뉴질랜드 측과 협조할 용의는 과거부터 표시해왔고, 그다음에 가능한 방안을 같이 찾아서 수사가 이뤄지는 쪽으로 협조를 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디지털타임스 채널 구독 / 뉴스스탠드 구독
디지털타임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