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확진자 222명,~~~해외 유입 13명

 오늘!  국내 확진자 222명,~~~해외 유입 13명

 

 

 

어제 국내 확진자 238명에서~~오늘 국내 확진자 222 명으로~~16명 줄었다~!

어제 밤에 버터바른 구운 토스트를 먹어서 보호식을 위반했다~~!

 

근심이 되었지만~~~!

그러나 몸에는 하나님께서 치신 징후가 보이지 않았다~~!

오늘 오후 4시에 보호식도 끝난다~~~!

 

오늘 4시 이후에 `~정상적인 식사를 하루 한후~~~!

내일 9월2일 오후 4시부터~~~ 코로나 소멸을 위한 마지막 세번째~~

3일 금식에 들어갈 작정이다`~~!

 

국내확진자 441명으로 상승세를 타던 코로나 국내 확진자가`~~!

금식기도 이후에~~~계속 하루도 올라가지 않고 연일 하락세로 돌아선것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도우심이며!

나의 보잘것 없는 금식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많은 국민과 성도님들의 기도 동참를 부탁드립니다~~~!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235명…누적확진자 2만명 넘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 0시 기준 집계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출입구에 방역 통제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1일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도 하루 만에 크게 늘어 100명을 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182명으로 늘었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전날보다 25명이나 늘어 104명이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222명은 국내 발생, 13명은 국외 유입 사례다. 서울 93명, 경기 60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175명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밖에 대전 8명, 충남 7명, 울산 6명, 경북 5명, 부산·경남 각각 3명, 대구·충북·제주 각각 1명 등 전북과 세종을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국외유입 확진자 13명 가운데 4명은 검역 단계에서, 9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6명, 외국인은 7명이다.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10명이 늘어 4660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225명이다. 사망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아 324명(치명률 1.61%)이다.김민제 기자 summer@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0172.html#csidx46b16dddf4ad695ba129e04d3d5f7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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