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코로나 정국에서도~~한국경제 10위권 안에 진입~~!
세계적인 코로나 정국에서도~~한국경제 10위권 안에 진입~~!
미국을 비롯한 일본과 유럽국가가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당하는 이때에~~~!
세계 9위권인 이탈리아를 제치고 ~~
한국경제를 7위권 진입으로 `~세계 경제 전문가는 내다보고 있다~~!
역대 정부에서 한국경제수준이~~17위 권인 점을 보면~~~!
2020년 코로나어려운 사태에서도`~~
한국경제가~~10위권 진입은 문제인 정부가 처음이다`~~!
우리 코로나는 하루 확진자가 300명대 이며 ~~
가까운 이웃 일본은 하루 코로나확진자가~~~5000명~7000명 이다~~!
노고를 치하는 못할망정 `~!
비난은 하지 말아야~~~!
문대통령, 홍남기 SNS글 공유…'힘 실어주기' 해석
기사입력 2021.01.26. 오전 11:58 최종수정 2021.01.26. 오후 1:18 기사원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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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 선방' 성과도 함께 홍보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분석해 SNS에 올린 글을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문 대통령이 최근 자영업 손실보상제 이슈 등을 거치며 수세에 몰린 홍 부총리를 '응원'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1%를 기록한 것을 두고 "선진국들보다 역성장 폭이 훨씬 작다"며 "우리 경제가 위기에 강한 경제임을 다시 입증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년 연간으로 경제 규모 10위권 내 선진국들은 -3%대에서 -10% 이상 역성장이 예상된다"며 "한국은 코로나19 경제 충격을 최소화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홍 부총리의 설명대로 우리 경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과 비교해 선방했다"며 "문 대통령도 이런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홍 부총리의 글을 공유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사령탑인 홍 부총리와 기재부가 힘을 내줘 고맙다는 격려의 뜻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여권 내에서 기재부를 겨냥한 공격이 계속돼 홍 부총리가 고립무원 처지에 몰리자, 문 대통령이 홍 부총리에게 다시 한번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경제충격을 완전히 극복하기 위해서는 홍 부총리와 기재부의 사기를 진작할 타이밍이라는 판단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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