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국가중 올해 한국성장율 전망치 회원국 중 1위~

OECD 국가중 올해 한국성장율 전망치 회원국 중 1위~ 우리나라 안에서는~~~국민의힘당과 언론으로부터~~ 무능한 정부라고 지탄받고 있는 우리 정부가`~~! OECD 국가중에서~~경제성장율 1위를 차지했다~~~! 야당과 언론은~~~! 우물안 개구리 식으로~~~! 나라 안에서 ~근시안적 시각으로 정부를 평가하지 말고`~~~! 세계적인 시각으로 비교평가 해야한다`~~~! 2020년 9월, 'OECD 중간 경제전망' -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회원국 중 1위 people nature space ・ 2020. 9. 17. 15:37 URL 복사 이웃추가 안녕하세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피앤에스 공식 블로그입니다. www.pnsdevelopment.com 피앤에스홀딩스 & 피앤에스디벨롭먼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동행을 실천하는 기업, 피앤에스홀딩스·피앤에스디벨롭먼트 www.pnsdevelopment.com 어제 OECD는 2020년 ‘중간 경제전망(OECD Interim Economic Outlook)’를 발표하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국의 경제 성장 전망율을 공개했는데요. 참고로 OECD는 매년 2회(5~6월, 11~12월), 모든 회원국 및 G20 국가 대상(OECD 중간 경제전망) 매년 2회(3월, 9월), 세계경제 및 G20 국가만 대상으로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 ​OECD는 금번 전망에서 지난 6월 전망 당시에 비해 주요국 중심으로 세계경제 여건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을 회원국 중 1위, G20 국가 중 2위로 전망하며 효과적인 방역과 재정지원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피앤에스 공식 블로그가 <2020년 9월, 'OECD 중간 경제전망' -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회원국 중 1위>를 통해 OECD가 발표한 세계경제 성장 전망율과 한국경제 성장 전망율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 ​ 2020년 9월 'OECD 중간 경제전망'의 주요 내용은? 1. 세계경제 전망 1) 세계경제 2020년 △4.5%, 2021년 5.0% 성장 전망 OECD는 2020년과 2021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지난 6월 전망 대비 각각 +1.5%p 상향, △0.2%p 하향 조정했는데요. 미국 · 중국 · 유로존 등 주요국의 방역조치 완화 및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경기 회복세를 반영하여 2020년 성장률 전망을 상향했습니다. ​ 2) 금번 전망은 코로나19 관련 높은 불확실성을 전제로 코로나19 확산 및 정책대응에 대한 일정한 가정 하에 실시 당초 6월 전망은 ‘연말 코로나19 재확산 여부’에 따라 ‘Single-hit’과 ‘double-hit’ 시나리오로 나누어 전망됐으나, 금번 전망은 아래 가정 하에 단일 수치로 제시했는데요. ​ ➊ 코로나19 확산 - 모든 국가에서 산발적인 확산을 경험하며, 신흥국은 아직 확진자 정점을 기록하지 않은 상황을 전제. ➋ 방역 - 대부분 국가에서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지속하면서, 추후 재확산 시 경제 전체 봉쇄가 아닌 지역 중심의 이동 · 활동 제한으로 대응. 다만, 거리두기, 모임 규모 제한, 국경제한 등은 지속된다고 가정. ➌ 백신 - 효과적인 백신 보급까지는 최소 1년이 소요 가정. ​ 3) 세계경제는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회복하겠으나, 국가마다 양상은 다소 상이 OECD는 기본 전망 외에 상 · 하방 시나리오를 별도로 제시했는데요.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➊ 상방 시나리오 - 약한 강도의 방역조치로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거나 효과적인 치료제 · 백신이 가정보다 빨리 보급되면서 경제심리 조기 회복. 2021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2%p 추가 상승하며 7%대 기록 전망. ​ ➋ 하방 시나리오 - 코로나19 확산 심화 및 이에 대응한 엄격한 봉쇄조치 재시행 등으로 경제심리 회복 지연, 불확실성 심화. 기업파산 · 실직, 소비 · 투자 위축 등에 따라 2021년 세계경제 성장률 △2~△3%p 수준 하락. ​ 2. 주요국 성장 전망 및 주요 내용 1) 한국 우리나라의 2020년 성장률은 OECD 회원국 중 1위, G20 국가 중 2위로 예상됐는데요. 효과적인 방역, 재정지원 등에 힘입어 2020년 성장률 전망은 지난 6월 전망대비 +0.2%p 상향조정(2020년 △1.0% → 2021년 3.1%) 됐습니다. ​ 다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등을 반영하면서 전망 상향 폭은 지난 8월 한국경제보고서 발표(2020년 8월 11일, +0.4%p) 당시 보다 다소 축소됐습니다. ​ OECD는 2020년 2/4분기 우리나라 GDP 및 민간소비 위축 폭은 주요국 대비 양호한 수준이며, 코로나19에 대응한 상당한 규모의 재정지출(substantial fiscal support)이 있었다는 점을 주목했는데요. ​ 그리고 독일, 일본과 함께 팬데믹 초기 영향은 작은 편이었으나, 글로벌 교역 부진은 향후 회복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아쉽게도 코로나19 피해 업종의 고용 비중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 2) 중국 다른 나라에 비해 코로나19 확산 · 진정을 빠르게 경험, 공공투자 등으로 조기에 회복세로 전환해 2020년과 2021년 성장률이 상향(+4.4%p, +1.2%p) 전망됐습니다. ​ 3) 미국 경제활동 재개 이후 소비 중심의 회복세를 감안하여 성장률이 상향(+3.5%p) 전망됐는데요. OECD는 코로나19로 저임금 · 청년층 근로자 중심 고용 충격이 컸으나, 적극적 거시정책 기조(평균물가목표제, 추가경기부양책 등) 등을 감안해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 4) 유로존 소비 회복세 부진 등으로 2020년 전망은 미 · 중 대비 소폭 상향 전망했고, 2021년 성장전망 비교적 크게 하향 전망했습니다. ​ 5) 신흥국 인도 · 멕시코 · 남아공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며 성장률 전망 하향(인도 △6.5%p, 멕시코 △2.7%p, 남아공 △4.0%p) 마지막으로 아래의 표를 통해 ‘OECD 2020년 9월 중간경제전망’ 성장률 전망치의 국가별 실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피앤에스는 숫자가 아닌 사람을 남기는 회사입니다. 지금까지 <2020년 9월, 'OECD 중간 경제전망' -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회원국 중 1위>를 통해 OECD가 발표한 세계경제 성장 전망율과 한국경제 성장 전망율에 관련된 내용을 살펴봤는데요. ​ OECD는 금번 전망에서 지난 6월 전망 당시에 비해 주요국 중심으로 세계경제 여건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는데요. 아쉽게도, 대부분의 국가는 2021년에도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OECD 국가 중에서 터키와 미국, 우리나라만이 2021년에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우리나라의 2020년 성장률을 OECD 회원국 중 1위, G20 국가 중 2위로 예상하며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재정투입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한편, OECD는 불확실성 완화, 경제심리 제고를 위한 정책 권고로서, 확장적 거시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구조개혁 지원을 병행하되 경제상황에 맞춰 조정해 나갈 것을 권고했는데요. ​ 또한 ‘향후에도 장기간 낮은 수준의 정책금리를 유지’, ‘긴급지원 프로그램은 점차 조정하되 재정지원은 지속될 필요’,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 필요한 의료장비 교역, 경기회복 가속화를 위한 투자 확대 등에 국제 공조 확대’ 등을 추가로 권고했습니다. ​ 피앤에스 공식 홈페이지(www.pnsdevelopment.com)도 잊지 말고 방문해 주시기를 바라며, [출처] 2020년 9월, 'OECD 중간 경제전망' -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회원국 중 1위|작성자 people nature space 좋아요공감 공유하기통계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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