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28

어떤간증 4028 믿음은 ! 신령한 사람들의 눈으로도~~~ 볼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30여년 전 나는 평신도 시절에~~~여의도 순복음 철야예배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닐 때 였다`~! 그런데 여의도는~~그당시 세계적으로 가장 큰 교회이면서`~성도가 70만이 넘는 대형교회였다~~!하나님을 열성적으로 사모하는 성도들은 밤이면 ~~바울성전으로 몰려 들어서~~ 철야예배를 드렸는데~~~! 바울성전에 담당 목사님은 날마다 바뀌거나 외부초청 강사 목사님을 초빙하는등~~ 주일날 대성전과는 달랐다`~~! 그리고 매일 발디딜 틈도 없이 철야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두가지로 분류됐다`~! 첫째는~~주로 기도의 베터랑으로 영적으로 높은 기도꾼들이고~~~! 둘째는 ~~질병이나 문제가 있는 성도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본성전 성도들 뿐만 아니라~~다른 교회교인들도 철야예배에 많이 참석했다~~~! 그런데 나는 1960대 말부터 70년대 초에 대학을 다닐때~~나는 미인도 아니고 별로 예쁘지도 않는데~~ 이당시에는 서울서 가장 핫한 장소가 강남이 아니라 명동 이였다~~ 간혹 쇼핑하러~~명동에 나가면~~바바리 코트만 입고 나가도~~~지나가는 사람들이 나를 자주 쳐다보거나 뒤돌아 다시 보는 경우가 많았다~~! 미인은 아니드래도 분위기 있고 멋지다는 소릴 많이 듣는편 이였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30년전~~~40이 조금 넘었을 때~~~처녀시절 처럼 날씬하지도 않고`~~ 철야예배를 가서 수백명 많은 사람들 틈에~~ 맨 뒷줄에 구석지에 앉아도`~강대상에 새로운 목사님들이 서시면~~나를 주목하여 바라보면서 나를 바라보며 시선을 고정시키시는걸 자주 경험했다`~! 그리고 나는 목사님이 우연히 성도들을 둘러보시는 것이며~~~ 나의 착각이라고 생각하곤 했다`~! 그런데 어느날~~~나는 그날은 조금 늧게 성전에 도착하여~~빈자리를 둘러보고 비집고 들어가 앉았는데`~ 목사님은 세리 삭개오가~~키가 작아서 예수님을 볼 수 없어서~~뽕나무 위로 올라가는 부분을 설교하고 계셨는데`~ 내가 빈자리에 조용히 앉자~~목사님의 시선이 내게 고정 되었다`~~! 그래서 나는 불편해서~~ 상채를 수그리고 앞사람 등판으로 가리우도록 내얼굴을 수그렸다`~~! 그런데~~갑자기 설교 내용과 관계없는 강대상의 목사님이~~~ "머리카락 보인다 ~~~꽁꽁 숨어라! " 하시며 뜽딴지 같은 소릴 설교중에 하였으나 수많은 성도는 `~그뜻을 전혀 아무도 모르고 나와 그 목사님만 알았다`~! 다행히 바울 성전은 ~! 영적능력이 높은 목사님들이 ~날마다 철야예배 담당 목사님이 바뀌어서~~~부담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새로온 목사님이 나를 주목하여 보드니~~~ 설교중에~~밑도 끝도없이~~~ "하나님은 크게 쓰시려고 하는데`~~작은 것만 구한다" 고 나를 주목하며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때 ~~~나는 얼굴이 화끈해지며`~그 말씀이 나에게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그후에도~~~그날 강대상에 서신 목사님들이`~~! " 오늘은 유난히 교회가 빛으로 밝습니다`~~!" 라고 말씀하곤 했지만`~ 그뜻을 나는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날~~철야예배에 도착하니~~~성도들이 좌석를 모두 메우고~~~ 통로까지 입추에 여지없이 서서 있는데~~~이를 딱하게 보신 그날 당번 목사님께서~~~ 뒷줄에 앉지 못하고 서서 설교를 듣고 있는 있는 우리들에게~~ 강대상으로 올라와서 목사님 뒤에서 설교를 들으라고 하셨다~~ 다시말해서`~~20~30명 되는 서있던 성도들이~~ 강대상 바닥에 앉아서 목사님 뒷통수를 보고 설교를 듣는데`~ 나는 우연챦게~~목사님과 똑같은 위치에서 성도들을 바라보는 상황이 되자~~ 강대상이 주는 ~~~놀라운 권능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이나 주의 종들이나 직분자들에게`~~~능력을 주시는데`~! 특히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만 올라가는~~십자가 밑에 강대상에는 ~~~!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넘치게 하신 것이다`~~! 그날 내가 본것은~~~! 내가 목사님 등뒤에서 성도를 바라볼때~~~성도들중에~~하얀 백열등 같은 빛을 지닌 성도들이 서너명이 띄엄 띄엄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중에서도~~빛이 작은것과 큰것의 차이가 있으며 ~~~ 왜? 목사님마다 "오늘 성전안이 환합니다~!" 라고 했는지~~그날 처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각자의 믿음은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영적 눈이 뜨이면~~~그것을 볼 수 있다는것은~~! 그빛이 나는 사람 속에 ~~성경에서 수없이 기록하고 있듯이~~빛은 하나님이시며~~하나님께서 성전삼아 우리 몸속에 들어 오시면~~ 우리몸이 빛이나고`~~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어~~~예언과 치유와 수십가지 하나님의 은사를 동시에 갖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죄를 짓게되면~~~! 하나님은 죄와 함께 거주 할 수 없으므로~~하나님은 우리 몸에서 떠나시고 마귀가 대신 들어와 우리 몸속에 질병과 귀신과 함께 들어와 살게된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께서 내몸을 성전 삼아 동행하시게 하려면~~~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마귀를 쫏아내고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게 죄사함을 받았을때~~ 주님은 다시 우리 몸에 들어와 함께 동행하시게 된다~~~! 초신자 시절에~~~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능력을 주신줄도 알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병든사람을 내게 보내시고`~~그의 몸에 내손을 대고~~나사렛 에수이름으로 마귀를 쫏아 내라고 하셨다~~! 참으로 놀라운사실은~~~! 귀신들린자들이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데`~철야예배때 내가 들어오는 통로 초입에서 부터 수십명이~~앉아서 나를 기다리다가~~ 나같은 평범한 초신자에게 찾아와 ~~서로 앞다퉈서 공손히 허리 굽혀 절하고`~~ 어떤 사람은 머리를 내게 드리밀며 ~~안수기도를 해달라고 청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자기를 정상인으로 착각하고 지나가려고 하면~~ 자기가 정신병자라고 자기 머리위에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보여 주었다`~ 이 광경을 본 내딸은``~~"엄마! 저사람은 멀쩡해 보인 신사인데 ~~자기가 미쳤다고 자기 머리에 동그라미를 그으면서`~엄마에게 말하고 있네! " 라고 알려 주었다`~! 내가 안수기도를 해준 사람은 다음날이면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고 ~~ 새로운 사람들이 장의자에 앉아서 교회 통로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늘 기도가 갈급하여서`~~예배 2시간 전에~~미리 교회에 가서 개인기도를 했는데~~! 나같은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어느날 교회를 가서 조용히 기도를 하는데`~~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자~~~미리 와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그리고 그들 등뒤에는 흰옷입은 예수님이 서계시는데~~~ 어떤 사람 등뒤에는~~가늘고 긴 흰옷 입은 예수가 서있고~~ 어떤 사람 등뒤에는 작은 흰옷입은 예수가 서 있었다~~! 나는 내 등뒤에도 예수님이 서계신지 눈을 감고~~내 등뒤를 드려다보니~~~ 내 등뒤에 집채만한~~~예수님은 커다란 하반신만 성전안에 보이고 ~~예수님의 몸통 절반은 ~~교회 지붕 밖으로 나가 있었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왜? 교회가 뾰쪽탑이 높게 서있는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떤성도가 나에게 상담을 해왔다~~~! 자기는 예수님을 만나면 목이 없는 예수를 만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당신의 믿음은 엄청커서~~교회가 담을수 없어서 ~예수님의 얼굴은 교회 밖으로 나가 계시다고 말해 주었다~~! 영적능력을 지닌 사람이 볼때는~~~! 성도나 주의종의 믿음의 크기가 ~~~모두 훤히 보인다는 것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신 주님이 함께 거주하시기 때문에`~~ 빛으로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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