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34

어떤간증 4034 하나님께서 모세를 들어 사용하실때도~~~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양치기로 연단하신후 하나님께서 애굽의 종살이하던 하나님의 백성을 구하는데 모세를 지도자로 삼으셨다~~! 어디 그뿐이랴~~! 광야를 지나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이 사흘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40년간 이스라엘백성을 광야에서 빙글빙글 돌리셨다~~~! 야곱의 아들 요셉은 또 어떠한가? 그도 아버지 야곱의 편애로 인하여~~~형들의 시기 질투로~~애굽에 노예로 팔리우고~~ 고난을 당한후`~마침내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과분하게도~~친정부모님으로 받은 유산으로 인하여~~남의집 세를 살지않고 바로 내집을 소유하게된 케이스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셔서~~ 무엇에 투자하든지 잘되게 하셨다~! 그런데 내남편이 23년간 근무했던 YP기업으로부터~~~! 이해할 수 없는 방해를 받기 시작했다~~! YP기업은 임금짜기로 유명한 기업이며~~YP기업의 모토는 ! 직원들의 임금을 짜게 주어서 돈벌어 나가지 못하도록 겨우 입에 풀칠할 정도만 주고 YP기업이 목줄을 죄고 있어야 다른회사로 가지않고~~YP기업에 붙어 있는다고 생각하는 야비한 기업윤리를 가진 회사 였으며~~ 회장은 소문난 바람둥이 였으며`~~연예인은 물론 유부녀들까지 건드릴 정도로 성적문란이 극에 달한 인물이였다~! YP기업은 아마도 돈으로는 세상모든 여자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치하고 저속한 가치관을 가진 음란한 성적으로 문란한 인간이였다~! 회장의 밑에서 여성문제를 관리하는 팀들은~~~더욱 더럽고 추한 가치관을 가진 무지한 자들과~ 조직폭력배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직원들의 밥줄을 죄고 있던 회사 입장에서~~YP기업에 근무하던 직원이 사표내고 나가서 성공한걸 눈에 가시처럼 여기며~~ 그 옛동료가 YP기업에 납품하러 오면 사주지 말라고 본사에서 지시했다~~! 더구나 친정부모님의 유산으로 YP기업으로부터 밥줄을 죌필요가 없는 우리집은~~! YP기업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했으며~~ 회사사택에 우리가족이 살때~~본사에서 현장에 출장나온 YP기업 회장은 전무후무하게~~우리 사택집에 초대하라고 압력을 넣었으나 ~~이를 거절하자~~! 회사임원들을 데리고 우리집에 처들어 왔다~~! 또다시 그후 우리집에 또 초대하라고 요청해서 우리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리고 남편은 현장에 근무하고~~아이들 교육 때문에 서울에 있던 나에게 YP기업은 여러루투를 통해서 만나 줄것을 요청했다~~! 나의 친할머니께서는 19세에 유복자아버지를 낳으시고 평생을 수절하신 열녀상을 받으신 분이다~ 나는 나의 가문과 할머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유부녀가 간통을 저지른걸 가장 경멸한 성격이다~~! 나는 이러한 YP기업의 행위에 독설을 퍼부으며~~~공론화 시켰다~~! 이때부터 오늘날까지~~YP기업은 우리소유 모든 부동산임대와 매매를 막고~헐값으로 넘어가도록 함정을 팠으며`~자녀들 앞길을 막으며 ~~우리가족 사업장마다 망하게 만들고~~ 이해가 안되는 것은~~! 지금까지도 내자동차나 우리집 전화나 핸드폰을 도청하여 중도에 끊어버리며~~ 30~40년이 넘도록 ~~70~80이된 우리 노인의 사생활을 도청하고 주변을 매수하여 염탐하는걸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특히 어떤간증을 쓸때 삭제하고 거부 반응이 심했다~~! 하나님께서는 YP기업이 우리집에 행하던 정신조종이나 야비한 술수들이~~연예인 성상납 과정에서 사용되고 그들은 자살로 위장되어 살해 당하는걸 목격했다~~! 그런것은 일반적인 세상사람들은 전혀 알지못하는 첨단과학이나 마귀사탄의 독심술등을 YP는 이용했다~~! 그러나 나는 영적으로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간파하게하시고~~~ 그들의 술수를 미리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고 대처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음란마귀 라고 하셨다~~! 30년이 넘도록 임대와 매매를 막고있는 YP기업은~~~! 우리집을 망하게 하기위해 온갖 계략를 꾸미며 우리가족의 앞길을 철저하게 막았다~~~! 이런 YP기업의 악랄한 우리집 죽이기는~~! 내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세상을 살아갈 지혜를 갖게 만들었다~~! 그들이 대단하다고 여기는 돈과 명예와 권세의 부질없음을 깨닫게 해준 것이다`~~! 나는 요즘 우리부부 영정사진을 미리 준비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집을 팔면~~3분지 1은 하나님께 서언한 조각성전을 건축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다시말해서~~나의 강남집을 하나님께 맡긴 것이다`~~! 그런데 어제 30년 넘게 오늘날까지 우리집 임대와 매매를 부동산들을 통해서 막고 있으면서~~ 마치 막지 않는것 처럼 쑈를 하는~~~ YP기업과 연계된 하수인 재건축 업자가 전화가 왔다~~! 북쪽이 코너집인 우리땅이 맘에 들으니~~함께 빌라를 짓자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길~~~! " 그 나물에 그 밥이다~!" " YP기업의 사기와 함정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 그리고 그 땅을 살자는~내가보내리니~~! 40일 금식이 끝나고~ 하나님께서 보낸자에게 팔라" 고 말씀 하셨다~~! 아직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아마 지금부터 20년전에도 ~~ 이런 똑같은 하나님 말씀을 들은적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늧은 나이에 나에게 신학을 하라고 말씀하신 후~~신학시절에 " 내 기도처소를 마련하라 ! " 고 하셔서~~나는 교회를개척하여 날마다 신학다니랴 끝나면 교회에 와서 기도를 했다~~! 온가족들은 주일이면 우리교회에서 3번 예배 드리고 식사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얼마후`~하나님께서 나에게 훈련이 끝났으니 그교회를 남에게 거저 받았으니~거저 주라고 하셨다~~! 나는 " 하나님! 거저 받다니요? 나는 그교회를 대출 받아서 개척했는데요~~!" 라고 말씀 드리자~~! 하나님께서는 "너가 거저 받았느니라~~!" 라고 말씀 하셨다~~! 그래서 곰곰 생각해 보니~~! 경기도에 빈손으로 ~~대출끼고 거저산 상가를 사게하신 하나님께서 ~~ 그상가 앞으로 국철을 나게 하시고~~갑자기 상가가 올라서 그상가로 대출을 받아 교회를 개척한걸 나로 하여금 생각나게 하셨다~~! 그래서 나는 " 주님! 누구에게 교회를 줄까요?" 라고 여쭙자~~ 하나님께서 ``~" 내가 그를 보내리니~! " 라고 말씀 하셨다~~! 그동안 국민일보에 " 후임자구함" 이라고 광고를 내었지만 그동안 전화가 한통도 오지 않았었는데~~! 참으로 놀랍게도~~! 내가 교회를 거저줄 생각을 마음속으로 결정하자`~~! 그날 오전에 국민일보 광고보고 전화했다면서 전도사 한분이 교회를 보고 싶다고 전화를 했다~~! 그래서 약속시간을 오후 1시로 잡고 기다렸는데~~~! 놀랍게도 그 수많은 신학생들 중에~~~! 우리 신학 동기 전도사님이 왔다~~! 나는 소름이 끼쳤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보내신 것이다`~~! 내가 거저 준다고 했을때~~ 신학동기는 믿지 않았다~~~! 그리고 자기가 가진돈이 부족해서 안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전세 보증금과 권리금과 교회 기물들 성구 전체를 모두 다준다고 말하자`~~! 동기는 처음엔 믿지 않는 눈치였다~~! 그는 하나님이 보내셨으니~~~거저주고 난뒤~~! 그후~~두달치 월세 80만원를 보내 주었다~~! 하나님께서는 주를 위해 ~~혹은 남을 위해 선한 일을 하고난 뒤에는~~~! 언제나 수십배로 갚아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신다는 약속은 ~~! 아무리 원수가 방해쳐도 틀림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올해로 그집을 구입한지 40년이기 때문이다~~~! 좋아요공감 공유하기통계글 요소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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