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거지라 똥차" 맥라렌 차주 막말 의혹에 온라인 시끌

"아빠 거지라 똥차" 맥라렌 차주 막말 의혹에 온라인 시끌 요즘 황금만능의 가치관으로~~~세상을 부로 척도를 삼는 유치하고 덜된 인간들이 많다~~! 이런 덜된 가치관을 만들어낸 데에는~~~ 그의 부모의 잘못된 교육관과 더불어~~ 자동차와 집이 그 사람을 대변하는 ~~우리 병든 현대사회에서도 한몫했다~~! 어린시절 1960년대에 자가용이 별로 보급되지 않아서~~~! 외국산 차를 탔는데~~! 중소도시에서 자가용 한두대 있을 정도였다~~! 부모님은 자식들 버릇 나빠진다고 자가용을 한번도 태우지도 않았으며`~~자식들 용돈도 박하게 주시고 학용품 살때도 노트바닥까지 검사하시고 한장이 남았으면 ~~남은 한장마져 쓰고 용돈 받으러 오라고 하셨다~~! 그당시는 연탄보일러가 일반화되어 있을때 우리집은 기름 보일러였는데~~~! 아버지께서는 중동 오일파동 이후에~~ 아침과 저녁에만 한시간씩 보일러를 틀게 하시고`~! 목욕할때도~~큰목욕탕에 혼자만 목욕하지 말고`~여러자매들이 함께 사용 하라고 하셨다~~! 그러나아버지께서는 가족들 몰래~~어려운 고학생들이나 어려운 노인들을 돕거나 장학금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형제들이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봉사하는데~~~ 성장기에`~부모님의 영향이 큰듯 싶다`~! 그런데 결혼후 40년전부터 중형차를 몰던 나는~~귀촌할때~~중고차 490만원짜리 찝차를 몰고 왔는데~~! 내가 우려했던 것은 ~~~농어촌에서 서울서온 사람이 뽑내고 다니는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진주목걸이를 목에 걸고다니는 실례는 절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곳은 전복을 양식하는 곳이다보니~~~큰돈들이 많아서 외제차가 주류를 이루는데~~! 그들의 인격을 보면~~겸손하고 착한 사람도 있는데~~ 더러 거드름을 피며 잘난체 하는 머리에 똥만 든 덜덴 사람도 있다~~! 성경은`~가진자는 못가진자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이세상것을 다쓰지 못한것 처럼 살고`~! 가난한자는 ~~영적으로 풍성하게 이세상것을 모두 가진자처럼 영적으로 부요하게 살라고 말씀하신다`~! 맥라렌 [※ 사진은 기사와 직접 적인 상관 없음] [맥라렌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해운대구에서 한 슈퍼카 운전자가 모욕적인 말과 함께 보복 운전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부산 해운대 갑질 맥라렌'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께 아이 셋과 함께 귀가하던 중 슈퍼카와 시비가 붙었고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골목길에서 갑자기 맥라렌이 빠른 속도로 굉음과 함께 급정차 하며 끼어든 후 선루프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아이들에게 '얘들아, 너희 아버지 거지다. 그래서 이런 똥차나 타는 거다. 평생 이런 똥차나 타라'고 반복해서 욕설을 퍼붓고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이 글이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자 맥라렌 차주 B씨는 반박 글을 게시했다. B씨는 "제 차량이 빠른 속도로 굉음을 울리며 급정차하며 끼어들었다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천천히 진입했다"며 "뒤에 있던 미니 차주가 차량을 비켜주지 않으려고 제 차량을 가로막고 급브레이크를 밟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가 먼저 욕을 해서 저도 감정조절이 안 돼 같이 욕을 하게 됐다"며 "상대방 차에서 욕하는 소리가 계속 들려 제가 선루프에 대고 '애들 있는 거 보고 참고 있다. 애가 뭘 보고 배우겠냐. 그러니까 거지처럼 사는 거다'라고 말한 게 자극적으로 와전된 것 같다"고 글을 게시했다. A씨는 해운대경찰서를 찾아 협박 등 혐의로 B씨를 고소한 상태다. handbrother@yna.co.kr ▶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백신 부작용 국가보상 절차와 전례 ▶제보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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