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21일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

문 대통령, 21일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 역대 한국 대통령 중에~~~! 문제인 대통령은~~! 임기1년 남기고도~~~다른 전임 대통령에게서 볼 수 없는~ 왕성한 정책활동을 계속하며~~~ 레임덕 없이 정책을 추진하는 데에는~~~! 고로나 방역을 일찌기 성공한 한국 정부가 지금도~~지속적으로 경제가 눈에 띄게 향상하는데서 기인하며 문제인 대통령의 자신감의 발로라고 본다~~~! 트럼프 정부가 망춰놓은~~! 한미 관계를 `~바이든 행정부에 이르러~~다시 오랜 한미 우정을 한.미 정상회담을 통하여 ~~~돈독한 한미 관계로 회복시켜 주길 한국 국민은 진심으로 바란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18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순방 일정 등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18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순방 일정 등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을 공식 실무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뒤 얼굴을 마주하는 첫 대면 정상회담이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8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21일 오전 백악관을 방문해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을 접견할 예정이고, 오후에는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울을 출발해 워싱턴으로 향할 예정이다. 공식 일정은 방문 이튿날인 20일부터 시작해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오후에는 미국 의회를 방문해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도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21일 한미정상회담 등 백악관 일정을 마무리한 뒤 한국전쟁기념공원에 건립되는 ‘전사자 추모의벽’ 착공식에 참석한다. 22일 오전에는 워싱턴에 있는 윌턴 그레고리 추기경을 면담하고, 오후에 애틀랜타로 이동해 현지 진출기업인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공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추진중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모든 방미 일정을 마무리한 뒤 23일 저녁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정과 관련해 “코로나19 때문에 일정을 긴박하게 협의할 사안이 많아서 구체적인 시간은 정해지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다”면서 “스가 일본 총리가 미국을 방문했을때도 현장에서 임박해 일정이 정해졌다”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17일 바이든 대통령이 ‘6월말 이전에 코로나19 백신 2000만회분을 외국으로 보내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한미간) 백신 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어떤 내용이 될지는 조율중이어서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다만 “백신과 관련해 한국 기업과 외국 기업이 투자 등을 협의 진행하고 있는데 대통령의 (미국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 참석 여부는 아직 검토중에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95666.html#csidxc6dd281204d1e25aaad21fbc36ae52c 문 대통령, 21일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을 공식 실무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 ...HANI.CO.KR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