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58

어떤간증 4058 ​ ​ 요즘 너무 바쁜 나머지~~~며칠전에 온실에서 시작한 성전 기둥을 위한 작품이~ 서울 갔다 온뒤~~피곤한 몸으로 뒷 돌담 쌓고~~죽은개 살려두고 나니~~ 단단하게 흙이 굳어 버렸다~~! ​ 비닐 온실이~작품하기에 좋은~! 습하고 흙이 마르지 않을 거라는 것은 오산이다~! ​ 내가 신학하기전 수십여년 전에~~~우리집에서 구역예배를 드릴 때이다~~! 초신자인 나에게 ~~전도사님은 하나님께서 내손에 복을 주셔서 무얼 만지든지 ~ 내손으로 한 것에 축복을 하셨다고 말씀하셨다~~! ​ 그런데 그것이 인사말이 아니라~~~! 그후 병든자에게 내손을 대면 낫고~~귀신이 쫏겨나며 마귀사탄을 죽이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신걸 알았다~~! ​ 그리고 훗날~~! 내가 신학를 하고 ~~~주의 종이 되고나니~~~! 나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을 보고도~ 즉시 하나님께서 내영을 열어서~~ ​ 그사람의 미래나 과거를 보이시기도 하고~~~그사람의 상태를 훤히 꽤뚫는 능력를주시었다~~! 그리고 나서~~그때 우리집에 구역예배에 심방 오셨던 전도사님이 영이 열려서 모든걸 꽤뚫어 보고~~우리집 지하방에 마귀가 있다고 하셨다~~! ​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지하방 수채구멍에서 마귀가 들락거리는걸 나도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 하나님께서는 그후에 나를 신학를 시키시고~~ 우리집 지하 빈방에 교회를 만들어서 날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게 하셨다~~! ​ 그당시 시댁쪽으로 아짐되는 친척이 ~~우리집 근처에 신학교를 다니느라~~~ 우리집에 들려서 간혹 점심식사를 하고 가셨는데~~~!나를 전도하려고 무진 애를 썼다~~!나는 가장 확실하게거절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 나는 1972년도에 세례를 받고 ~결혼후 남편의 반대로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 한번 세례받은 당신의 자녀를 ! 절대 버리시는 법이 없다~~! ​ 나의 정신적 지주였던~~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절망중에 빠져 있을때~~! 예수님께서는 내가 흔들의자에 앉아서 멍하니~먼산을 바라보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내앞에 나타나시어 내 머리 위에 손을 얹으셨으며~~ ​ ~나는 뜨거운 눈물이 쉴새없이 흘렀는데 ~그 눈물은 일반 눈물과 달라서 ~ 더 뜨겁고 양도 일반 눈물과 달리 ~수도꼭지처럼 흘러서 턱밑으로 내려와 옷을 적셨다~~ ​ 내 입에서는 내가 제어할수 없는 방언이 반복하여 튀어 나왔다 훗날 그방언은 ! 그당시 내가 듣도 보지도 못했던 히브리어 였으며~~~그 내용은 " 하나님이 내게 오셨다 "를 반복 하였다`~! ​ 나의간증을 들으신 전도사였던 친척은~~~! 기도도 하지 않았는데 예수님이 찾아오신것이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며~~~ 영적으로 높으신 목사님께 상담해보고 전해주겠다고 했다~~! ​ 한참후에 다시온 그 친척은~~~! "자네는!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이니~~~언제가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 뜨겁게 믿을거라고 기도하지도 않았는데도~~! 하나님께서 찾아오신것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 그런데 초신자 평신도인데도~~~!아무런 기적을 행할줄 몰랐는데도~~~! 얼마후~ 전도사님이나 구역장님이나 권사님들이~초신자인 나에게 기도부탁을 하기시작했다~~! ​ 대부분 일반 성도들이 전도사님이나 구역장이나 권사님 장로님께 상담을 하는데~~나같은 성경도 한권 전부 일어본적이 없는 초짜에게~~상담을 한다는게 이해할수 없었다~~! ​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들이 상담하면~~~! 나는 내가 상상한 적도 없는 말을 술술 입이 말하고~~ 상담받는 사람들은 경악를 금치 못하며~내혀에 하나님이 계신걸 놀라워 했다~! ​ 더욱 놀라운 일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능력을 주신후에~~~환자를 내게 보내어~~내손을 그의 몸에 대라고 말씀하셨다~~! 처음엔 내가 헛소리를 듣는 거라고 무시 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 말씀대로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 새벽에 눈을 뜨면~~~!하나님께서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앞으로 일어날일과 나의 질문에 말씀 하시기 시작했다~~! 어느날 난데없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위돌을 가루가 되는 능력을 네게 주었도다~~! " 라고 말씀하셨다~~! ​ 그런데 나는 그당시 너무 교만하여~~ "요즘 믹서나 기계로 가루 만드는 일이 얼마나 쉬운데 바위를 가루로 만든다고?" 라고 하챦게 여겼다~~! ​ 그리고 어느날 새벽엔 하나님께서 " 너에게 죽이고 살리는 권세를 주었도다!" 라고 말씀하셨다~~!그때도 나는 이미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며 모두 살아낫다~~!그래서 그렇게 그선물이 기쁘고 고맙지도 않았다~~! ​ 그런데 나는 요관 갈비뼈 뒤에 돌이박혔는데 조형제에 부작용이 있어서~~초음파시술도 할수 없었다~!현대의학이 필요없게된 것이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바윗돌이 가루가 되게 하는 능력를 주셨다는 생각이 나도록 하셨다~~! ​ 하나님께서 나의 장기와 돌이 박힌 부분을 ~~나로 훤히 투시하게 하셨다~~! 그런데 자주 결석이 생긴 이유를 알았다~~! ​ 요관 뿐만 아니라 방관에도 여러군데에 돌이 가득차 있었다~~! 나는 단한번 강하게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내장기 속에 모든 바윗돌은 가루가 될지어다~! " 라고 기도하였다~~! ​ 참으로 놀라운 일은~~! 통증이 즉시 사라지고`~~! 소변이 우유물처럼 뿌옇게 나왔으며`~~그후 수십년동안 연례행사였던 결석으로 병원 찾는일이 사라졌다~~!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 더욱 기가막힌 것은~~~! 하나님께서 새벽에 나에게 "네게 죽이고 살리는 권세를 주었도다~~! " 라고 말씀하신 대로~~나는 그말씀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 내아들은 군대시절 군견병으로~~~휴가를 나왔는데~~군복을 입은 내아들을 우리집 진돗개가 알아버지 못해서 다리를 물어 버렸다~~!그징벌로 나는 하루종일개의 밥을 굶겼다~~! ​ 그런데 그다음에 휴가 나왔을때 진돗개는~~! 이번에 쇠줄을 끊고 아들에게 덤벼 들었다~~! 그래서 나는 맨발로 뛰어가서 진돗개 목걸이에 내손을 쥐고 질질 끌려가면서~~"안돼" 라고 말했는데~~! ​ 갑자기 기운이 펄펄 넘치던 진돗개는 나뭇잎처럼 바닥에 풀썩 순식간에 쓰러졌다! 그리고 사지를 뻣뻣하게 뻣드니 죽어버렸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군견병 내아들은~~~"엄마가 개를 죽였어! " 라고 말했다~~! ​ 그때 내머리에 불현듯 떠오른 것은~~! 혹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맞다면~~~!이진돗개를 살리실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서 사지를 뻗어버린 개몸에 내손을 대고~~~! "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토식이는 살아날 지어다~~!" 라고 기도하고 가만히 숨도 안쉬고 개를 지켜보니~~~! ​ 안수받은 개한태서~~ 털이 미세하게 움직이며 미묘한 작은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금전에 죽어가던 모습을 필림을 되감는 것처럼~~~토식이는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 그후 귀촌한 집에서도`~~!대형개들끼리 싸우다가 목이 물려서 너무 출혈이 심해 죽어가던 개한태~~안수를 하자마자~~출혈이 멈추고 개가 눈을 뜨고 상태가 갑자기 호전되고 살아났다~~! ​ 사흘전엔 독극물을 먹은 개가~~~!사흘을 토하고~~안수기도 받은후~~! 온가족이 포기해 버렸는대도~~~하나님께서 살리셨다~~! 더욱 죽어가던 염소새끼나~~많은 동물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다~~! ​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가다가~~~!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날때부터 앉은뱅이인 거지를 만났다~~! 거지는 동전 한잎을 달라고 했는데~~~베드로나 요한에게는 돈이없었다~~! ​ 그래서 나에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라~~~!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어라~!" 라고 베드로가 말하자~~~!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 거지는~~~일어나 걷고 뛰며 이소식을 성전안에 사람들에게전하자~~! ​ 성전에서 몰려나온 사람들은~~ 모두 베드로와 요한을 주목한다`~~! 이때 베드로는 왜? 자기를 주목하느냐 반문하며~~~앉은뱅이를 걷게하신 분은~~ 바로!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님이심을 증거한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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