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439
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439
어제는~~~ 때이른 장마비가 연이틀 내리는 바람에~~~~!
농사일이 조급해 졌다~~!
농가원에서 지적했던 ~~~우리밭에 마을 주민이 주인 몰래 우리 밭에다가 묘지를 쓰고~당연한듯이 ~~우리밭 한 가운데에서 불법 묘지로 통하는 길을 자동차 한대가 지나갈 정도로 밭가운데로 ~~이틀전 새통행로 길을 며칠전에 만들어 놓았다~~!
며칠전에 호박심을 곳을 땅을 갈아엎고~~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며칠씩 하고 있었는데 ~~비가와서 잠깐 쉬었는데`~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하는 우리땅에~~남의 밭에 묘지를 쓴 주민은~~~
우리가 거부하고 있는~~ 제초제를 !
우리 몰래~~제멋대로 우리밭에 뿌려서 길을 만들었다~
농가원에서는 우리가 경영체 신청한 땅을 항공촬영 했는데`~~!
남의 묘지가 우리땅에 5평 들어 갔는데 ~
신청한 평수에서 빼라고 공문이 왔고 전화로 통보도 왔다~~!
700평 가까운 큰밭의 중앙부에 묘지를 몰래쓰고~~더군다나 불법묘지로 통하는길도 우리밭에 자동차가 지나가도록 길을 만들다니~~~!
작년에 묘지 주변에 빈 우리밭에~~ 과실수를 몇구루 심었드니~~
우리밭에 묘지를 몰래 쓴 주민은~~!
나와 내남편이 심어놓은 과실수 묘목을 제멋대로 보란듯이 뽑아 버렸다~~!
이사람은 ~~!마을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 안에 ~~
태양열 발전소를 만들어서~~
우리담 밑으로 전봇대 송신대를 설치하려 했던 사람이다`~!
본래 태양열 발전 송신대는 민가에서 100m 이상 떨어져야 하는데
법규를 어긴 것이다~~!
그리고 모든 태양열 발전소가~~주거지가 아닌 ~~
인가가 없는 산에 있는데~~
마을 안에 친족들이 사는 종씨마을 중심부의 지름길은 피하여~~~
외지에서 귀촌한 외지인의 우리 담밑으로 세우겠다는~~사업자의 발상이 다툼을 일으켰다~~!
이게! 바로~~!
도시에서 귀촌한 힘없는 귀촌인의 실상이다~~~!
아마도 전 땅주인이 우리한태 헐값으로 땅을 넘기고 가면서~~~묘지 이전에 관한것은 땅주인이 책임지지 않다는 글귀를 적어 넣은 이유가~~알만하다~~!
전주인은 ~~~남의 땅에 몰래 묘지를 쓰고 ~~땅주인에게 미안한 감이나 감사한 마음은 하나도 없는 파렴치한 사람을 상대하기 싫어서 ~~!묘지에 관하여서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글귀를 넣은듯~~~!
오히려 묘지 주변에 땅주인 우리부부가 심은 나무까지 ~
뽑아버리는 뱃장이라면~~악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잠든자를 깨우지 말라시던 하나님께서는 ~
내가 묘지를 묵인해 주고 있는 사이에~~~!
불법묘지 주인은~~! 남의 밭에서 묘지를 옮길 생각은 않하고~~
점점 남의땅을 훔친것이 당연하며 ~~그 묘지로 가는 길은 ~당연히 우리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인듯 하다~~~!
눈에 띄지않는 감시 카매라를 몰래 설치하라고 하셨다~~!
남의 땅에다가 조상을 묻어두고 복받기 바라는~~~심리가
성경에~~~~ 지계석을 옮기는자는 ~~망하리라는 말씀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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