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69

어떤간증 4069 ​ ​ 허구많은`~~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땅에 수없이 포진해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기도을 받지 않으시고~~한사람의 기도에만 응답하시는가?~~ 간혹씩 나는 의혹이 생길때가 많았다~~~! ​ 25년전에 신학하기 직전에~~나는 평신도 시절 이였는데`~~어떤 집사님의 장로님 시아버지가 ~~췌장암으로 세브란스에서 장례준비를 하라고 퇴원 시켰는데~~! ​ 병원에서 툇차 맞은 가족들은 ! 장로 시아버지를 마지막 기도원으로 모셔서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려 보기로 하고 시아버지를 들것에 매어 기도원에 간곳마다~~ ​ 기도원에서는 ~~이미 잿빛으로 안색이 변하여 ~~마지막 달국질을 하고 있는 환자를 보고 ~모두 손사래를 치며 ~~자기 기도원에서는 ~~위급환자는 받지 않는다고가는곳 마다 거절 당하여서 ~~~! 집으로 모셔다가 임종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다~~! ​ 장로님은 ! 교회나 주변에 좋은 일도 많이 하셔서~~~수많은 교회 전 성도와 ~ 믿음이 좋은 권사인 시어머니와 가족들이 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도가 없이 악화되어 가고 있었다~~! ​ 지금도 나는 그당시를 생각해보면~~! 경솔하기 짝이 없었다~~! ​ 왜? 그날 나는! 무슨 힘으로 !~~ 하나님께 기도하면 즉시 살릴 수 있다고 나는 장담을 했을까? 그주장은 ! 내뜻이 아니고~~ 누군가 나를 그 말을 하도록 사용하신것 같았다~~! ​ 믿음이 좋은 며느리 집사님은! 짚프라기라도 건지는 심정으로 ~그당시 평신도인 나에게 모든걸 의뢰 하였다~~! ​ 그리고 그다음날 부터~~~ 세브란스 병원에서 퇴원할때~~옆구리에 소변통을 달고 코에 호스를 달고 죽은자 같은 상태에서 퇴원했는데~~갑자기 내가 기도를 시작한 다음날부터 얼굴에 헐색이 좋와지며~ ​ 코로 미음을 넣지말고 시아버지가 직접 밥을 먹고 싶다고 한다고 ~ 매일 아침 나에게 전화로 중계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 그리고 기도한지 일주일만에 ~~밥에 풋고추를 찍어먹고~~~백구두에 모자를 쓰고 외출까지 했단다~~! 그리고 시아버지가 나에게 사례를 하고 싶다고 전해왔다~! ​ 그리고 옆구리에 세브란스에서 퇴원할때 달고 나온 소변줄을! 떼고 싶다고~언제 떼면 좋겠는지 ~ 물었다! ​ 나는 사례는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니~~ 나한태 하지말고~~~ 섬기는 교회에 하라고 말하고 ​ 소변줄은 직접가서 보고난뒤 결정하자고 ~~~4월5일 휴일날 내가 시간을 내서 장로님 집에 방문하기로 약속 했다~~! ​ 그런데 정작 4월5일 당일 아침에~~~ 집사님한태서 방문 취소 전화가 왔다~~! ​ 섬기는 교회에~~ 내가 말한대로 ~~감사헌금을 했드니~~ 당회장님이~나와 약속한 4월5일 직접 장로님 심방을 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 그래서 당시 평신도인 나와 약속은 당연히 취소되고~~ 당회장님이 약속날자에 심방을 하게 되었다~~! ​ 그런데 앗뿔싸~~! 저녁 무렵 쯤 급하게 집사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 당회장님이 심방 온뒤~~갑자기 시아버지 병세가 세브란스에서 퇴원하기 직전처럼 딸국질을 하며 죽은 시체처럼 다시 변해 버렸다고 내일 즉시 나에게 와주실 수 있는냐고 부탁했다~~! ​ 내가 처음으로 그 장로님을 본 순간! 나는 내가 환자를 보지도 않은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살릴수 있다고 장담 했던걸 후회했다~! ​ 그 환자는 마치 시체와도 같았으며~~~하나님께서 나에게 "네가 그 사람의 관뚜껑을 열었도다! 네손에 이자를 붙이겠다! " 라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났다~~! ​ 놀랍게도~~그장로님은! 하나님께서 "내가 저자의 관뚜껑을 열었다" 고했던 환상속 그 관속에 시체와 같았다~~! 그날 내가 기도하고 난뒤 ~~다음날 다시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 수많은 사람이 기도해도 응답이 없다가~~~! 내가 관뚜껑을 열었고~~그사람의 생명을 내손에 붙였다는 ~~~! 하나님의 말씀은 무얼 의미하는가? ​ 그리고 그 후에도~~~!강남에 대형교회에 다니는 집사님 한분이~~! 식물인간으로 오랫동안 삼성 의료원에 누워 있는데`~~산소호홉기만 떼면 죽는다고 했다~~! ​ 교회 전성도들은`~ 열심히 기도 했으나 ~~차도가 전혀 없어서~이제 교회에서는 포기하고 그 가족들을 위로차 심방 한다고 말했다~~! ​ 그들은 중환자실에 하루 2번 가족방문 기회를~! 실오래기같은 희망을 나에게 걸고`~ 나는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마감시간이 끝날때까지 기도 했는데~~! ​ 이미 식물인간은~~~영혼은 떠나고 없었다~~! 그리고 그사람의 죄의 원인으로서~~~칼로 남을 찌르는 죄가 보였다~~! ​ 내가 중환자실을 나오려할때~~~그사람의 영혼이 돌아와서 나를 바라보며 애원의눈빛을 보냈다~~! 나는 이번에도 그 가족들에게 이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장담해 버렸다~~! ​ 그러나 그들은 내가 손만대면 ~즉시 ! 식물인간이 벌떡 일어날줄 알았다가~~ 아무 변화가 없자`~~실망하는 눈치가 역력했다~~! ​ 그리고 그 남편의 죄가 젊은시절~ 칼로 남을 찌른 모습이 보인다고 내가 말하자~~그의 아내는 절대 남편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내말을 부인했다~~! ​ 그후 내가 화장실에 앉아 있으면~~어김없이 찾아와서 그영혼은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나는 화장실 가기가~~조금 두렵기도하고 섬찟했다~~! ​ 내가 새벽 기도시간에~기도중에 하나님께서 그 식물인간을 살리신다는 응답을 받았다`~!나는 너무나 흥분되어 기도가 끝나자 ~~이른 아침 그의 집에 전화를 해서~ 당신 남편이 살수있다고 하나님께 응답 받았다고 말했드니~~ ​ 그의 아내는 무례할 정도로~~너무나 차갑고 냉정하게 귀챦아 하였다~~! 전화를 끊고나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남편은 살리고 ~그아내가 아플터이니 ~~너는 아내를 위해 기도하지말라~~!"라고 말씀하셨다~~! ​ 며칠후 ~~새벽기도 시간에~~그 식물인간이 침대 위에서 짐을 싸고 퇴원하는 환상을 보였다~~!그래서 소개한 권사님에게 그식물인간이 퇴원하는 모습을 환상으로보았다고 말했드니~~!벌써 일주일 전부터 깨어나서 `~일반병동으로 옮기고~~지팡이짚고 화장실도 혼자 다닌단다~~! ​ 아~! 놀랍게도! 그권사님은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일어나니~~아내가 입원했단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 나는 어떤 집단감염에 대하여~~~! 금식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내가 금식하고 산기도하고 성공적인 보호식을 했을때는~~하나님께서 보호식 끝나는날 정확히 효과를 보이셨는데~ ​ 내가 중도에 금식을 실패하면 어김없이~~~결과가 내가 예상한대로 그대로 나왔다~~! 나는 오랜 금식과~~보호식으로 건강에 무리가 오게되자~~ ​ 왜? 하나님께서는 남들은 밥도 잘먹고 하는데~~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철저하게 전염병이 나로인한 것처럼 `~~나로 죄의식을 느끼게 하는가? ​ 그리고! 만약 내가 금식에 실패하고 밥을 먹었다고 치드래도`~~~! 이땅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기도는~~! 왜? 하늘로 올라가지 않고`~~점점 악화되고 ~~~나만 혹사 시키는가? ​ 가족들은 보호식기간에~~~내가 고기를 뜯고 있으면! " 내일 확진자가 더늘겠네~~! " 라고 말했으며~~~ ​ 내가 금식하고 어떤지역에 열심히 기도하면 ~~~그지역에 내일 숫자가 줄것을 예상했다~~! ​ 각자의 죄의 댓가로~~~! 질병이 오지만~~~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손에 부치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는걸 알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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