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들이 뭐 대단하다고…" 배현진, 문준용 해명 비판

"대통령 아들이 뭐 대단하다고…" 배현진, 문준용 해명 비판 자유당 이승만 정권 시절이나~~박정희,전두환정권 시절 같으면`~~! 대통령 아들,딸 가지고 왈가왈부 했다면 ~~! 중앙정보부에 끌려가`~쥐도 새도 모르게 고문 당하다 죽였다~~! 세계 여러나라중에서~~~자국 국민이나 언론이~~세계에서 가장 인격적인 지도자로 뽑힌 문제인 대통령을 자기집 하인 부르듯 부르고 모욕하며~~! 대통령 자녀들을 신상털기를 해서~~결국 ! 그의자녀가 해외이민을 가게만든 국가가 바로! 부끄러운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해외에 G7 정상들은 ! 문제인 대통령이 위기에 강한 대통령이라고 코로나 위기속에서 방역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코로나 이전에 17위권 한국을 이번 어려운 코로나 상황에서 세계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동안~~ 한번도 한국이 진입한적 없는 G20 중에`~ 한국경제는 10위권 안으로 한국 경제만이 고속발전으로 집입시켰다~~! 국민의힘당과 언론은! 허구헌날 정부나 청와대에 관해~~선거판 여론몰이를 위해~~정부가 나라를 망쳐 먹는다는둥 가짜뉴스를 조작하여 퍼뜨리고 ~진실이 밝혔지만~~아니면 말고식으로 지금 몇번째인가? 국내 잘못된 편파적 언론을 등에업고`~~! 대통령 자녀들이 ~정상적인 케이스로 자립하여 획득한 것들을~~ 모두 색안경을 쓰고~ 루머와 음모를 조작하여 언론에 퍼뜨려서 대통령 얼굴에 먹칠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이나라 언론과 ~~여론몰이에 혈안된 야당정치인의 수준이하 모습을 볼때~~ 이나라 국민의 한사람으로~~! 부끄럽기 짝이없다! 니들은~~! 군사쿠테타 정부가 몇조억을 횡령하여 자기자녀 대대손손 호의호식하게 착복할때 뭐하고~~~! 대통령 자녀가~~어려운 코로나 정국에서 예술활동을 유지하기위해~~보조를 받거나 정상적으로 선정된 지극히 당연한 것까지 현미경으로 드려다보며~~말을 만들고 그렇게 할짓이 없는가? 대통령 아들이 6천900여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가? 그것은! 문제인 대통령이 모대통령처럼 ~~~임기중에 몇 천억 몇조의 재물을 착복하여 자녀들에게 나눠주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우리가 상기해 보자~~~! 임기중에 대통령 아들이 돈때문에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대통령 자녀들은~~! 모두 몇조씩 착복한 대통령들이다~~~! 그러나 임기중에 대통령 아들이나 자녀들이 이권 개입등~~구설수에 오른 대통령 자녀들은 주로 ! 깨끗하게 정치했던 청렴결백했던 대통령들 자녀였다~~~! 그중에서도 문제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은! 이권에 개입하지않고`~~가장 정상적인 깨끗한 방법으로 실력대로 문화예술 기금을 받은 것이다~~! 정치인이나 언론인이 중에~~! 자기 밥그릇에 더러운 오물이 가득 들어있는 정치인이~~! 대통령 신상파기 전문인으로 ~과연! 이런자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임금을 줘야하는가? 이들은 받을 자격이 있는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문준용 씨(좌)가 자신을 둘러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금 특혜 논란 관련 반박 입장을 내놓자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우)이 "천진난만한 대통령 아드님, 좌충우돌해 큰일"이라고 직격했다. ​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문준용 씨가 자신을 둘러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 지원금 특혜 논란 관련 반박 입장을 내놓자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천진난만한 대통령 아드님, 좌충우돌해 큰일"이라고 직격했다. ​ 26일 배 최고위원은 문 씨가 경향신문과 한 인터뷰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해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 전날 문 씨는 인터뷰에서 최근 문예위 지원사업에서 69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일과 관련해 "특혜는 없었다. 특혜 의혹을 제기한 정치인들은 아무런 근거 없이 대통령의 가족을 정치에 악용하지 말라"고 설명했다. 또한 문 씨는 "지금 정치인들의 저에 대한 공격은 완전히 실패해 정치적 효과는 없는 반면, 오히려 작가로서의 제 실력을 부각하는 결과만 낳고 있다"고 했다. ​ 그러면서 문 씨는 배 최고위원 등이 자신을 국정감사(국감) 증인으로 불러내려는 것에 대해 "증인으로 부르려면 특혜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저들이 주장하는 유일한 근거는 제가 대통령 아들이라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 문 씨는 또한 "지금도 포기하는 지원금이 많다"며 "특히 형편이 어려운 분을 돕는 지원금은 아예 처음부터 배제했다"고 말했다. ​ 이에 배 최고위원은 문 씨를 향해 "착각마시라, 대통령도 아니고 '대통령 아들'이 뭐 대단하다고"라며 "국감증인은 대통령 아드님 자격이 아니라 국민세금 6900만원을 수령하신 문체부 산하기관 공모 당선자 즉, '예술인 지원자' 자격으로 모시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6일 문 씨가 경향신문과 한 인터뷰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이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 배 최고위원은 "국감은 원래 예정된 국회의 연중 업무이고, 본인은 자발적 고백을 통해 정부부처 예산 관리의 헛점을 검토할 힌트를 주셨기에 주요 증인으로 모시겠다는 것"이라며 "대통령 아들이 아니라 대통령 할아버지이시라도 필요하면 국감장에는 나오실 수 있다"고 했다. ​ 그러면서 "국회는 국민의 대리역인데 그렇게 함부로 으름장 놓으면, 아버지가 더 난처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 또한 배 최고위원은 문 씨가 '포기하는 지원금이 많다'며 '특히 형편이 어려운 분을 돕는 지원금은 아예 처음부터 배제했다'고 한 발언을 두고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며 "지원만 하면 누가 맡아놓고 당선시켜드린다던가,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뭔가"라고 저격했다. ​ 기자 프로필 황수미 choko21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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