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특식! 갑오징어 죽순탕!
엄마표 특식! 갑오징어 죽순탕!
읍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뚝 떨어진
면소재지 리에 살다보니`~~!
읍내 오일장날이면 ~한달에 한두번씩~~가서 갖가지 해조류나 생선 해산물을
사다가 냉동실에 저장했다가~~가족들이 입맛이 없을때는
엄마표 특별식을 하게된다~~!
오늘은~~살이 통통찐 `~값비싼 갑오징어를 자식이 올때 해주려고 저장해 두었는데
오늘은 그중 한마리를 꺼내어 ~~냉동시켜 두었던 죽순과 함께
야채로는 ~~~버섯,양파,파프리카,죽순,목이버섯,등을 마늘과 생강,간장,
올리고당,참치액젖 후추,술을 넣고`굴쏘스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칼집 넣어서 썰어놓은 것을 볶는다~~!
그리고 죽순탕을 끓일때처럼~~~ 갑오징어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전분가루를 풀어서 한컵 넣어서 끓이고 참기름과 함께
마무리한다`~~!
해물로서는 전복이나 새우나 낙지 같은것도
냉장고에 있는것들을 ~~함께 넣어도 좋다`~!
갑오징어 부드러운 연한맛과`~~넉넉하게 넣은 죽순과 부드러운 야채와 녹말가루 조합으로~~잡탕덧밥보다 고급스럽고~~훨씬 맛있다`~~!
온가족은~~! 맛있다고 극찬하며~~~깨끗하게 비웠다~~!
만약! 외식을 했다면~~~!
재료비의 7~8배정도는 더 들었을 것이다~~!
더구나 코로나정국에~~~엄마표 요리는 가족의 건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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