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453

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453 ​ ​ 올봄~~오일장에서 각종 모종을 사다가 밭에다 심고~~~! 물를 자주 줘야하는 `오이와 토마토 모종 몇그루를`~앞마당 대형화분에 심은뒤 날마다 하루 2차례 아침,저녁으로 물을 듬북 주고`~~ 키우다 보니~~! ​ 밭에 심은 오이는`~물이 부족해서~~휘어지고 뒤틀리고 죽어 버렸는데`~! 올봄 앞마당 화초들 사이에 ~빈화분에 심은 앞마당 오이는`~! 퇴비와 유기질 비료와물을 자주 주다보니~~올해도 유리병에 오이피클을 여러병 담아두고~~ ​ 새콤 달콤한 오이핏클을~~지금까지~~ 온 식구가 줄기차게 맛있게 먹고 있다~~! 그러나 가지와 토마토 모종은~~! 밭에서 날마다 한광주리씩 따오는데`~~토마토 가지 풍년이다~~! ​ 오늘도 밭에서 수확한 신선한 채소들로서 `~더위를 물리치는 여름에 시원한 음식을 만들었다`~~! 먼저 밭에서 베어온 부추와 오이 붉은고추를 가지고 오이소배기를 담그었다~~! ​ 고추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잘익은 붉은 고추를 밥과 함께 갈아서~~~마늘 생각과 멸치젖을 넣고`~소금물에 절인 오이를건져서 2~3cm 정도 길이로 썰어서 부추를 함께 오이소배기를 담그었다`~! ​ 그리고 이틀에 한번씩 텃밭에서 따온 가지는 ~~! 녹말가루 입혀서~~가지튀김을 하고 탕수육수나 토마토케챂을 튀긴 가지를 찍어 먹으면 좋다~~! ​ 그리고 가지를 절반으로 칼로 자른후~~~! 가지등을 도마위에 엎어서`~~등을 칼집을 가로세로 잘게 넣어서 불고기 양념장에 담그어서 재워 두었다가`~팬에 구우면 불고기보다 더 맛있다~~! ​ 오이 피클은~~!가시를 철수세미로 문질러서 제거하고~~~! 자르지 말고~~통채로 유리병에 넣고~~~!식초+설탕(사카린)+물+월계수잎+통후추등을 넣고 끓린후`~~통채로 오이를 넣은 유리병에 뜨거운 물을 붓고`~~! ​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두면~~~! 새콤달콤 하고 일년내내 두어도`~아삭 거리고 무르지 않아서 좋다`~~! 밭에서 절로 자란 껫닢은~~튀기거나 삭히거나 양념장 발라서 익혀도 맛이 좋다~ ​ 오늘은 ! 오이를 따고~~미역과 토마토,양파약간,파프리카, 붉은고추를 썰어서 오이 미역 냉국을 만들었는데~~그위에 시원한 얼음을 동동 띄우니~~! 더위가 싹 가셨다`~~! ​ 호떡가루를 가루만 포대로 사서~~~! 항상 치즈와 잡채나 김치를 넣고~~~호떡 싸이즈 3분지1정도의 ~~~작은 크기로 구워서~~!식사 대용으로 먹기도하고`~ 김치와 치즈가 가득 들어간 호떡엔~~칼슘과 김치 유산균이 있어서~~ 장에도 좋고~변비와 뼈건강에도 좋다~~! ​ 여름철 텃밭에서 따온 채소들로`~~! 우유와 함께 갓따온 채소와 과일을 갈아서~~가족들에게 생과일 쥬스를 제공하여하늘의 은혜로~~~~~가족들의 얼굴이 윤기나고~~건강한 표정이다~~! ​ 이틀후 복날엔~~~! 텃밭에서 껫잎과 약초잎과 상치를 뜯어다가~~~! 오리 로스구이를 해야겠다`~~! 좋아요공감 공유하기통계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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