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쥴리' 벽화에 "과거 있는 여자 영부인 안된다? 몰상식 주장"

하태경, '쥴리' 벽화에 "과거 있는 여자 영부인 안된다? 몰상식 주장" 한마디로~~~! 아직 대선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대통령 인기 후보의 부인의 행적들이~~~ 입증된 진실이든~~~진실이 아니든지간에~~~! 대자보로 희화시켜서 " 쥴리의 남자들" 이라는 벽화는 문제가 많다~~~! 이것은 윤석열을 반대하는 성향의 작가가 그린 벽화인듯하다~~~! 그러나 우리대통령이 국가를 대표로 해외 나가서 활동하는 모습의 사진을 뉴스나 사진으로 볼때마다`~~!인격적이고~~능력있으며 매너있고~키도 크고 볼품있는 외모를 갖춘 대통령이 자랑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옆에~~다아하고 품격있는 영부인이 함께 있다면 더욱 좋을것이다~~! 그러나 모든것은 외모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사람의 대통령전에~~활동상황이나~~~가치관 인생관들이 외고활동에서도~~~ 영향을 미친듯 하다`~~! DJ 나 노무현이나 문제인 대통령은~~! 그들이 대통령 되기전에~~민주화운동으로 구속당한 전적이나 인권변호사로~~ 약한자의 인권을 대변했던 인물이라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긍정적이고 호의적인시선으로 바라볼뿐아니라~~ 대통령의 과거행적이~~ 국가에 미친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선거전에~~~이런 인신모독적 벽화는 ! 철거 되어야 한다고 본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골목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사진=뉴시스 ]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것으로 보이는 '쥴리' 벽화와 관련해 "이른바 '친문' 지지자들이 벌이고 있는 막가파식 인격살인에 대통령이 제동을 걸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하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있는 여자는 영부인 하면 안 된다' 이런 몰상식한 주장을 민주당의 이름으로 하고 싶은 건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 하 의원은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사건이 벌어졌다. 정치가 아무리 비정하다고 해도 이건 아니"라며 "'영부인의 자격'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싶다면 '대체 무엇이 문제라는 건지' 정확하게 사건을 규정하고 공식적으로 하기 바란다"고 적었다.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해부대 백신 미접종과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 ​ 이어 "입만 열면 여성인권 운운하는 분들이 대체 이게 무슨 짓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광장에 있어야 할 민주주의를 뒷골목으로 끌고 들어가 키득거리는 볼썽사나운 짓 당장 중단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칭 페미니스트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기 바란다"고 했다. ​ 앞서 서울 종로구의 한 헌책방 외벽에 '쥴리의 남자들'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란 문구가 적힌 벽화가 등장했다. '쥴리'는 이른바 '윤석열 X파일'에서 김씨를 지칭하는 말이다. ​ 유지희 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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