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확진자 1333명,~~~해외유입 39명

오늘! 국내확진자 1333명,~~~해외유입 39명 ​ ​ 오늘 국내확진자는~~~1333명 이고~~~! 전날 국내 확진자는~~~1426명 이였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전날보다~ 93명 더 줄었다~~! ​ ​ 코로나 신규 확진 1372명… 수도권 감염 비율 70% 넘어(종합)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1일 0시 기준 1372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1일 0시 기준 1372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2285명이다. ​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87명보다 115명 줄었다. 이날 확진자 수는 2주 만에 1300명대를 기록했다. 소폭 감소한 수치임에도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은 여전하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1421명(해외유입 1만3550명)이다. ​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8만867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903만1142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56.5%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9만8553명 늘어나 누적 1521만8638명으로 접종완료율은 29.6%로 조사됐다. ​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확진자 2주 만에 1300명대로↓… 수도권 감염 비율은 70% 넘어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1일 0시 기준 1689.5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1487명보다 115명 감소한 1372명, 누적 확진자는 25만1421명(해외유입 1만3550명)이다. 국내 발생은 1333명, 해외유입은 39명으로 집계됐다. ​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52명 ▲경기 420명 ▲경남 56명 ▲부산 44명 ▲울산 24명 ▲대구 50명 ▲강원 29명 ▲경북 27명 ▲충북 15명 ▲대전 34명 ▲인천 72명 ▲광주 17명 ▲전남 13명 ▲전북 26명 ▲충남 38명 ▲제주 8명 ▲세종 8명 등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944명(서울 452명, 경기 420명, 인천 72명)으로 70.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89명으로 29.2%다. ​ 최근 일주일(8월25일~8월31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155→ 1882→ 1841→ 1793→ 1619→ 1487→ 1372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114→ 1829→ 1811→ 1738→ 1576→ 1426→ 133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89.5명으로 전날 1709.1명보다 19.6명 감소했다. ​ 수도권은 지난달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2285명… 치명률 0.91%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 31일 0시 기준 누적 2285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0.91%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28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1%, 위중증 환자는 409명을 기록했다. ​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343명 늘어난 누적 22만1701명이다. ​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309만4718건이다. 이 가운데 1209만2056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75만124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서지은 기자 (jeseo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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