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입고 거리 활보한 스타들 '육감적 몸매' 과시에 "민망함이 뭐예요?"
레깅스 입고 거리 활보한 스타들 '육감적 몸매' 과시에 "민망함이 뭐예요?"
며칠전에 해외뉴스를본;~~~!
아프칸을 점령한 텔레반이~~~여성들이 밖으로 나오면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것이라고~~!
여성들을 총으로 쏴죽인다는 보도를 보았다~~~!
여성들은 온몸을 천으로 감고 ~~외출을 하지 못하게하는
아프칸 텔레반 정부의 여성탄합에 대하여 분노를 느꼈다~~!
그런데 오늘 이 기사를 보니~~~!
아프칸 텔레반의 방법이 결코 나쁜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요즘은 허구헌날~~여성의 성폭행사건이 비일비재한데~~!
성인 여성은 물론!~~~어린아이와 늙은 할머니까지 성폭행 대상이 되고 있다~~!
이렇게 상황이된 배경에는~~~!
공식적인 사창가가 사라진것도 원인이 되며`~~
특히 첫번째 원인으로서~~~인터넷 매체의 성문란한 화보나 ~~
인터넷을 통한 성범죄가
도발과 충동의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두번째는~~~여성의 노출행위가~~~여성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야하고 쎅시한 모습으로 육체의 굴곡을 드러내며~~도로를 돌아 다닌다면~~~!
젊은 남자들은~~ 성충동을 느끼고~~~노출여성을 성폭행을 하지 못했을때는~~
연약한 대상을 피해자로 선택하여 희생시킬 것이다`~!
연예인들이나 여성들은 자신의 자유만 외칠게 아니라~~!
이사회에 음란문화를 충동질시키는 원인을~~~ 제공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달샤벳 출신 달수빈(본명 박수빈)이 완벽한 S 라인 몸매와 ‘명품 애플 힙’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달수빈은 짙은 블루 계열의 레깅스를 입고 블랙 크롭탑을 매치해 청순·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치고 화장기 없는 민낯을 드러내 누리꾼들로부터 ‘역시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탈아시아급 글래머’라는 수식이 붙은 개그우먼 맹승지는 자기관리 끝판왕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는 그녀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푸시아 핑크 컬러의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스트레칭 중 선보인 ‘등근육’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기도 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자타공인 ‘컴퓨터 미인의 끝판왕’, ‘자기관리의 신’으로 꼽히는 배우 황신혜는 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로 이미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았다. 또한 그녀는 거르지 않는 운동은 물론, 레깅스를 편안한 일상복으로 소화해 변함 없는 패션 센스도 과시했다.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캡처
“진정 아이 엄마의 몸매가 맞을까?“ 명불허전 톱모델 장윤주는 블루 계열의 컬러 매치로 편안하고 활동적인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볼캡과 마스크 등 얼굴을 다 가린 채 외출한 그녀는 압도적인 비율과 몸매 라인으로 전방 100m 앞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알아봤다는 후문.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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