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확진자 2270명,~~~ 해외유입 19명
오늘! 국내확진자 2270명,~~~ 해외유입 19명
오늘 국내확진자는~~~2270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2356명 이였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 ~~전날보다 86명 더 줄었다~~!
증가세가 추춤해서 다행스럽다~~!
국내확진자가 3400명 되던 25일부터~나는 코로나소멸위한~~
3일 금식 들어갔다가~~27일 금식 끝나고 3일 보호식에 들어갔다~~!
하나님께서는~~금식한 날수 만큼 보호식기간을 정하시고~~~보호식을 눈여겨 보신다`~!
성공적인 보호식을 한다면~~~!
보호식 끝나는 30일날 ~~확진자숫자가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보호식에 실패한다면~~계속 3일 금식과 보호식을
국내확진자가`~~500명대 이하가 될때까지 계속할 것이다~~!
온국민은~~음란, 간음을 삼가고~~인종차별을 하지말고~~~
정치인들은~~정정당당하게 행할때~~
이땅에~~~코로나가 잠잠해 질것이다`~~!
코로나 신규 확진 2289명… 월요일 역대 최다(상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0시 기준 2289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7일 오전 대전 서구 관저보건지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2289명이라고 28일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270명, 해외 유입은 19명이다. 사망자는 8명 추가돼 누적 2464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383명보다 94명 줄어 2289명이다. 이는 월요일 역대 최다치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주말 코로나19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음에도 2000명대를 기록했다. 84일 연속 네자릿수이며 5일 연속 2000명을 넘겼다. 누적 확진자 수는 30만5842명(해외유입 1만438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37명 ▲경기 718명 ▲경남 63명 ▲부산 29명 ▲울산 17명 ▲대구 126명 ▲강원 26명 ▲경북 73명 ▲충북 59명 ▲대전 54명 ▲인천 123명 ▲광주 28명 ▲전남 18명 ▲전북 42명 ▲충남 46명 ▲제주 7명 ▲세종 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678명(서울 837명, 경기 718명, 인천 123명)으로 73.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92명으로 27.1%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46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1%다.
최근 일주일(22~2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720→ 1716→ 2434→ 3273→ 2771→ 2383→ 2289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03→ 1698→ 2416→ 3245→ 2735→ 2356→ 227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346.1명으로 전날 2153.0명보다 81.8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최다인 기자 (checw02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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