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국내확진자 2356명~~~해외유입 27명

오늘 ! 국내확진자 2356명~~~해외유입 27명 ​ ​ 오늘 국내확진자는~~~2356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2735명 이였습니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전날보다 379명 더 줄었다~~! ​ 오늘 3일 금식 마지막 날이다`~~! 보호식 3일이 끝나는 30일날~~~하나님께서~금식기도에 응답하시어서~~! 급속도로 국내 확진자가 줄기를 기도한다~~~! ​ ​ 코로나 신규확진 2383명…역대 4번째 큰 규모 ​ 지난주 일요일, 종전 최다보다 많아 수도권 71.0%, 비수도권 29.0% 지난 26일 저녁 서울 강남역 '서울시&강남구 찾아가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인이 시민의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238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네 번째로 큰 규모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383명 늘어 누적 30만355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일요일 기준으론 최다 규모다. 종전 최다는 1605명이 나온 지난주 일요일(20일 0시 기준)이다. ​ 감염 경로별로는 지역발생이 2356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 지역별로는 서울 773명, 경기 755명, 인천 145명 등 수도권이 1673명이다. 비중으로는 71.0%다. ​ 비수도권에선 대구 115명, 경남 101명, 충남 74명, 경북 71명, 충북 63명, 대전 51명, 전북 43명, 부산 42명, 강원 40명, 광주 27명, 울산 19명, 전남 16명, 세종 12명, 제주 9명 등 총 683명이 나왔다. 전체의 29.0%다. ​ 방대본은 지난 25일과 26일 0시 기준 통계에서 각각 전북과 인천의 오신고 사례 1건씩을 누적 확진자 수에서 제외했다. 안명진 기자(amj@kmib.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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