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후보 기시다 "한일관계 개선, 한국 법원에 달려있어"??

日총리 후보 기시다 "한일관계 개선, 한국 법원에 달려있어"?? ​ ​ 이런! 일본을 볼때마다~~~! 안타깝고~~~상대못한 민족임을 알게된다`~~! ​ 펙트는~~~! 2차대전 전범 일본은~~~피해국 한국에게 돈몇푼으로 모든 것이 ~! 해결 됐다고 주장하는데~~! ​ 일본이 2차대전때 행했던 악행은~~!세월이 가고~~시대가 바뀌어도 아물수 없는 상채기로 한국인에게 남아있다~~! ​ 일본으로부터 상처받은 한국은~~! 진정한 일본의 사과만이 약이다`~! 그런데~! ​ 파렴치한 일본은 자기의 범죄를 각색하고~~! 한국에게 뒤집어 씌우며~~~아나무인격 방자한 일본의 이 태도는`~! ​ 하늘이 일본을! 천재지변과 전염병으로 치시는 이유이다`~! ​ ​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18일 일본 기자클럽이 주최한 자민당 총재 후보 공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차기 일본 총리를 뽑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한 기시다 후미오 전 정무조사회장이 한일관계 개선은 한국 법원에 달려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기시다 전 정조회장은 2015년 한일 외교장관 위안부 합의의 당사자로 한국에 잘 알려져 있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기시다 전 정조회장은 일본 기자클럽이 주최한 자민당 총재 후보 공개 토론회에서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공은 한국 법원에 있다"고 말했다. 기시다 전 정조회장의 발언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문제와 관련해 일본 기업의 자산이 현금화되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내각은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해 일본이 수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빨리 제시하라고 한국에 요구해왔다. 2차 아베 신조 내각에서 4년7개월 동안 외무상을 역임했던 기시다 전 정조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결국 그가 집권할 경우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양보를 할 수 없다는 스가 내각의 입장을 고스란히 답습하겠다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한편 기시다 전 정조회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자신이 집권할 경우 약 10년 동안 판매세율을 올리지 않겠다고도 공약했다. 그는 "현재 가계에 더 높은 세금을 부과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경제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pbj@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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