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영하권 추위...서울 아침 기온 0도, 체감 온도 영하 3도

내일 영하권 추위...서울 아침 기온 0도, 체감 온도 영하 3도 ​ ​ 64년 만에 서울 가을날씨로 최하로 기온이 떨어졌다니~~~~! 이제 우리가 예상했던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기상 이변이 나타나고 있다~~! ​ 해수면이 우리가 살고있는 주거지까지 덮칠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 이제 농작물도 기상이변 때문에~~~노지 농사는! 기상이변으로 불가능하게 될것이다~~! ​ 어제까지 덥다고 반팔 입다가~~오늘은 온수매트를 꺼내고~~난방기구를 설치하고~ 두터운~겨울 실내 까운으로 바꾸었다~~! 예측할수 없는 기상이변은~인간이 만들어 놓은 재앙이다~~~! ​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 밭에 고구마와 김장용 배추,무우가 괜챦을지 걱정이다`~! ​ ​ ​ 하루 사이 날씨가 가을에서 겨울로 급변했습니다. ​ 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며 체감 온도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밤 9시를 기준으로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 동부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내려가면서 10월 중순 기준으로 64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오겠고요, 찬 바람이 불며 체감 온도는 영하 3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 대관령의 기온은 무려 영하 4도, 체감온도는 영하 7도까지 곤두박질하겠고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15도나 크게 내려가겠습니다. ​ 서울 0도, 대전 0도, 광주는 3도로 예상됩니다. ​ 낮에도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 서울 11도, 대전 13도, 대구는 14도로 예상됩니다. ​ 월요일 밤 수도권을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요, 이례적인 10월 추위는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 날씨정보였습니다. YTN 기자 프로필 ​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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