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운전 중에~~이런~~어이없는!

40년 운전 중에~~이런~~어이없는! ​ ​ 어제는 ~~우리부부가 완도 읍내 나가서~운전면허갱신 건강검진을 받으려 갔는데병원에서 사진이 필요하단다~~! 우리는 치매검사나~건강검진이 통과되면! 면허증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 병원에선 사진을 먼저 부착하라는 것이다`~! 부랴부랴~~차를 타고~~헤매다가~마침 근처 사진관을 찾아서~~사진을 찍고~ 나니 오전 11시였다~~! ​ 병원 건강검진 받고~~12시전에 15분분 거리에 있는 경찰서에 면허증 자료를 제출 하여야 했다~! 12시전에 도착하지 못하면 ~~점심시간에 걸려서~~한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 ​ 사진찍고~~바로 추차장에 내려와 보니~~~! 어떤 차가~~ 우리가 나가려는 주차장 입구를 막고 운전자가 시동을 끄고 그 자리를 떠나려 했다~~! ​ 나는 급하게~~그 차주에게 ~~ 내차가 지금 나가려 하므로~~주차장 입구를 ~~막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젊은 여성이 ~~40년 운전중~~난생 처음 목격한 너무나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 보편적으로~~~주차장 입구를 막은 차량은~~! 더군다나 대로에서 골목 상권으로 접어든 코너 입구에 주차한 여성이~ 대부분" ~죄송합니다!곧 빼드리겠습니다~!" 라고해야 보편적 일반적인 상식인데~~! 더구나 이곳은 귀촌7년차에 한번도 추차로 다툼이 없는 주차인심 좋은 고장이였다~~! ​ 그 여성은! 소형차 안에서 창문을 내리고~~!빼주면 될게 아니냐고 기고만장하게~소리쳤다~~!그리고 차를 빼지 않았다~~! 법 없이도 사는~~ 호인인 80세 내남편도 어이 없다고 했다~~! ​ 그래서 상대할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나는 " 도로에서 들어오는 코너에 주차하면 견인 된다는거 아시지요~~!" 라고 말하고~~~ ​ 남편더러~~ 불법 주차로 주차장에 차가 나갈 수 없다고 경찰에 신고 하라고 말하자그여성은! 그제서야 차를 빼주었다~~! ​ 그것은 마치`~~~! 10여년전에~~~방배동 321번지 재건축 뒤에서 조종하던 YP기업이`~~! 주변의 모든 건물을 사들이고~~노란자 땅인 우리집을 헐값으로 빼앗기 위해~~! 그 건물에 YP기업 하수인들로 진을 치고~~우리집 임대와 매매를 방해하며~~ 우리 세입자들을 매수하여~~우리를 괴롭히는데 혈안이 되었는데~! ​ 아침에 우리 가족들이 ~~출근하려고~~대문을 열려고 하는데~~! 대문이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보았드니 ~~~우리 대문에 바짝 누가 차를 주차하여~~ 우리대문을 열지 못하게 주차하여 놓았으며~~차안에 연락처도 보이지 않았다~~! ​ 가족들은 출근시간이 늧다고 발을 동동 구루고~~! 나는 112에 신고하여 차량을 빼달라고 신고 했드니~~! YP기업에 매수당한 방배경찰은 출동하여~~자신들은 우리대문을 막고 있는차를 뺄 권한이 없다고~~ 다시 돌아가려고 했다~~! ​ 그때 ! 나는 큰 소리로~~이사실을 인터넷에 모두 올리겠다고 말하자`~~! 돌아 가려고 시동걸던 출동한 경찰차가`~~ 다시 차안에서 나와~~ 우리 대문을 막고 있는 자동차 안에 작은 명암에 적힌 주소로 전화를 걸자`~! ​ YP기업이 매입한 빌라 3층에서 ~~유리창으로 이 광경을 내려다보며 웃고 있다가 경찰전화를 받고 ~~급히 내려와 차를 뺐다~~! ​ 그제서야 경찰은! 내려온 사람에게 이렇게 남의 대문을 막고`~불법주차 하면 어떻게 하냐고 나무랬다 ​ 재적년 서울집 임대 문제로 몇달 서울집에 거주하고 있는데~~~! 어떤 낯선 아주머니가~~나에게 다가와서 내가 이집을 팔고 떠난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집에 사시느냐고 반가워하며~~예전보다 얼굴이 더 편안해지고 좋와 보인다고 말했다~~! ​ 하나님께서~~~저 아주머니가 너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미안해 한다고 말씀하셨다~!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이유를 떠올리게 하셨다~~~! ​ 15년전쯤~~~내가 외출하여 하루종일 일을 보고`~밤 11시쯤 집에 도착하여~~ 주차하고 집에 들어 가려는데~~우리대문을 막았던 그빌라 앞에~~열명 정도 처음본 아주머니들이~~모여서 웅성거리고 있었다~~! ​ 그중에 한사람은 법원에 다니는 사람의 부인이였으며 YP기업의 하수인 이였다~~! 내가 우리집 대문을 열러고 하는데~~!그 여자들은 일제히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치며 웅성거렸다~~! ​ 나는 뒷통수가 간지러워서 그냥 집으로 들어갈 수 가 없어서`~ 그 웅성거리는 아주머니들에게 가까이 가서~~무슨 일이냐고 물었드니~~! 검정색 그랜저 자기 남편의 차가 누가 긁어 놓았다는 것이다`~! ​ 그러면서 일제히~~10여명의 아주머니들은~~똑같이 일제히 연습한 듯한 동작으로 ~~쑥덕거리며 나를 지목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너가 함정에 빠졌구나! 즉시 경찰에 신고하라~~!" 라고 하셨다~! ​ 내가 그 법원다니는 남편의 차량을 검사해보니~~~! 차가 긁혔다기 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실오라기 흠집이였다~~! 하나님께서~~"자기 차를 아까워서 심하게 긁지 못했다!" 라고 말씀 하셨다~~! ​ 내가 핸드폰으로 112에 전화를 하자~~~! 갑자기 법원에 다닌 차주의 아주머니가~~~내전화를 빼앗으며 신고하지 못하게 막았다~!그리고 동네 불량배들이 차를 긁은걸 누가 봤다고 나를 안심하고 집에 들어가게 하였다~~! ​ 그런데 앗뿔사~! 이른 아침에`~~7시쯤에 대문밖이 웅성거리고 내아들 목소리가 들렸는데~~! "우리 어머니는 어제 늧게 들어오셨고~~그럴분이 아니예요! " 라는 소리가 들렸다~~!내가 잠결에 파자마 바람으로 ~~베란다에 나가보았드니~~! ​ 어제 10명의 낯선 아주머니들이~~!법원 아줌마와 함께 경찰에 자기차를 긁은 사람으로 나를 신고해서 10여명이 우리집 앞에 몰려 있었다~! YP기업의 유치하고 저질스런~~수준낮은 비열한 방법은~~~언제나 이런 유치한 패턴이였다~! ​ 나를 범인으로 지목받고 신고받고 찾아온 경찰에게~~! 나는 !"만약! 경찰이 저아주머니 차를 긁은 범인을 찾지 못한다면 나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 어제 내가 신고하려할때~~저사람들은 내핸드폰을 빼앗으며 신고못하게 했다~~! ​ 나는 어제 하루종일 집에 있지 않았고~~지금 저 사람들은~! 모두 재건축YP기업에 매수당한 하수인들 이라고 내가 말하자`~! ​ 갑자기 경찰은 의심의 눈초리로~~신고한자들을 바라보며 가까이 가자~~~! 그들은 모두 뿔뿔이 순식간에 흩어져 사라져 버렸다~~! ​ 나는 어제 황당한 아주머니의 태도를 보고~~ 갑자기 YP기업의 유치한~~~ 씨나리오들이 생각났다~~! 그리고~~~양심의 가책을 느끼고~~10여년전에~~YP기업에 매수 당하여~~ 나에게 거짓증언 하던 것을 ~그아주머니는 평생 무거운 짐으로 지고 산다는걸 알았다~~! ​ 그러나 대부분은! 양심의 가책은 커녕! 달콤한 YP기업에 매수당한~~~ 더러운 돈맛의 달콤한 악마의 추억을 즐긴다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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