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국내확진자 4045명~~~해외유입 23명
오늘 ! 국내확진자 4045명~~~해외유입 23명
오늘 국내확진자는~~~4045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3882명 이였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 전날보다`~~ 163명 더 늘었다`~~!
3일 금식하고 3일 보호식하면~~~만약 성공했을때~~~~
2천명때로 가능하겠지만~~~잦은 금식으로 건강때문에 가족이 금식을 말린다`~
그러나 오늘부터 다시 금식 대신 보호식 죽을 먹는다`~~!
온 국민은~~하나님께서 코로나로 인류를 징계하고 계신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래서 개인 각자가`~~무엇을 잘못했는지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국내발생 4045명…수도권 3273명·81%
서울 첫 1800명대 확진자 나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세 번째로 많은 3천901명을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0명대로 올라섰다. 역대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6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3만6천96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3901명)보다는 167명 증가했고, 지난주 금요일 확진자(20일 기준) 3205명과 비교하면 863명이나 많다.
신규 확진 4068명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4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지난 24일(4115명) 이후 3일 만의 4000명대 기록이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 처음으로 1800명대 확진자가 나오면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점점 커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 4068명(해외 23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888명(해외 7명), 부산 105명(해외 1명), 대구 76명, 인천 288명(해외 1명), 광주 35명, 대전 38명, 울산 7명(해외 1명), 세종 11명, 경기 1109명(해외 4명), 강원 93명, 충북 39명(해외 1명), 충남 78명(해외 2명), 전북 50명, 전남 36명, 경북 96명(해외 1명), 경남 87명, 제주 27명, 검역 5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52명으로 하루 사망자로는 역대 최다였다.
누적 사망자 수는 3492명이며 국내 누적 치명률은 0.80%다.
위중증 환자는 634명으로 집계되며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3일 549명 최다를 기록한 이후 24일 586명, 25일 612명, 26일 617명, 이날 634명으로 증가하며 닷새 연속 최다로 집계됐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79.6%(누적 4085만2206명)를 기록했다. 18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91.3%다. 1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82.7%(누적 4247만5901명),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3.4%다. 추가접종은 276만2420명이 마쳤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 관계부처장들은 같은날 오후 5시 합동 브리핑을 열어 관련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장윤서 기자 pand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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