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116
어떤간증 4116
나는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고 있는가?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나를 평가의 매개체인 대상으로 내놓지 않았는가?
평가한 그들이 ~~~과연! 나를 평가할 자격이 있는가?
세상사람들이 ~~듣지못한 하늘 음성을 듣고~~~볼 수 없는 천상의 세계를 보고~~~여호와 하나님의 옷자락을 만지자가`~~~!
한낱 ~~세상죄에 찌들어 있는 ~~보잘것 없는 평범한 범인의 말에 기분 상하고~~그들의 칭찬과 대접에 기뻐하고~~춤추며 감사하며 흥분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주만 바라 보아야 하며~~~!
주님이 알아주시고 ~주님이 평가 하시도록 ~~하나님의 미세한 음성에도~
귀 기우려야 하는 법이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계단은~~~!
쉽게 끊어지고 ~삭아서 허물어지기 쉬운~~~썩은 동앗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걸어가든지~ 눕든지 잠을 자든지~~음식을 먹든지 ~~
모두~~주를 위해 하라고 말씀 하신다~~!
죄악 투성이의 세상에서~~악한자들의 판단에서 ~하나님의 율법과 판단이 없다면
그리스도인들의 가치 기준은~~~죄악에 흔들리는 세상 것을 따라서 `~
무너져 버릴 것이다`~~!
나는 어린시절 6남매 중에서 ~~~가장 안생긴 나에게~~!
어머니께서 ~귀티나고 잘생긴 아버지를 닮지않고~~~불같이 무서운 급한
바른말하는 아버지의 나쁜 성격만 닮았다고 핀찬 하셨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가족들에게 인기가 없으신 이유는~~~!
남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사탕 발림을 하지 않으시고~~직선적으로 말씀하시고~스케일이 크시고~~대범하시고 세상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먼곳을 바라보시는 것이였다~~!
아버지께서 명절이면 ~~항상 우리를 데리고 집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고향의 선산을 가서 성묘를 하였는데~~!
선산은 ~~얼굴도 모르는 조상이 8대가 차례로 누워 주무시는데~~~
그 다음 묘지 밑에는 ~누가 다음차례에 누워야할 자리인지 안봐도 훤히 알게 하였다~한마디로 ~~~어린 나에게도`~
우리의 삶의 끝은 죽음이고 무덤임을 깨닫게 하였다~
아버지께서는 건강하신데도~~~자손들이 부모 묘지가 멀면 자주 못찾아 온다고`연세가 50대에 집에서 가까운 산을 구입하셔서~~가묘 를 미리 만드시고~~대리석으로 미리 관을 만들어 두셨다~~!
그후 10년후에~~~ 62세에~~
지금 나보다도 10여년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
살아생전에~~~자식들에게는 용돈에 박하고 ~가정살림은 인색하게 하시면서~~~남의자식들 장학재단이나~~큰돈을 어려운 사람들을 가족들 몰래 도우셔서~~~!
가족들은 뒤늦게 알게되면 ~~~아버지를 원망하였다~~~!
아버지께 많은 재산과 좋은 집과~~ 세상의 비판과 시선은~~~!
부질 없음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그리고 인생이 결국! 돌아가야할 곳이 어딘지~~어디지
미리 성찰하신 것이다`~!
어린시절 나는 내형제 자매처럼 잘생기지 않아서~~ 다리밑에서 주워 왔다고 주변 사람들이 놀려댔다~~!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친척들이 잔치에 만나면~~~
나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며~~나이가 들수록~~돌아가신 아버지를 닮아 간다고 놀라워 했다~~!
아버지께서 양복점 사람을 집으로 부르셔서~~~옷을 맞추실때~~회색천으로
똑같은 바지를 3벌 맞추시고 남방도 그렇게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께~~세상 사람들이 아버지가 같은 옷만 매일 입고 다니면~~
옷이 한벌 밖에 없는줄 알고~~세탁도 하지 않는줄 알겠다고~~다양한 색갈로 옷을 맞추시라고 조언해 드리자`~~!
아버지께서는~~~세상사람들이 내가 여러벌 옷을 바꿔입지 않고~한벌 옷으로 깨끗하게 입고 다닌줄 아는것이 좋다고 하셨다~~!
누가 아버지가 도시에서~~제일 부자라면 ~아버지께서는 전부 빚이라고
그사람 말을 묵살 하셨다~~
죄악된 세상의 판단을 뛰어넘는 것이 아버지의 스케일이셨다~~~!
자칭 ~~~빚투성이에~~~돈이 없는 단 한벌의 아버지의 모습이~~
아버지가 세상사람들로부터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이였을 것이다~~!
그것은 ! 아버지께서 나에게 등록금을 미리내지 말고 중간쯤 내라고 하실때~~~!
등록금을 못낸 가난한 학생들이 ~~아직도 부잣집딸인 내가 등록금을 내지 않아서
안심할 거라고 하셨다~~!
세상이 인간 평가가~~~돈이 척도가 되고~~~!
돈자랑하며`~~몇푼 안가진 재산으로 세상을 다가진자 처럼 행세하는
얄팍한 자들을 볼때~~!
성경말씀은~~~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말씀을 기억한다`~!
이세상 모든 판단은 ~~~죄인이 인간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오직 여호와께서 판단 하신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 날마다 자신을 쳐서~~십자가 밑에 겸손하게
무릎를 끓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사울왕을 치실때~~~
사울은 아멜렉전투에서 하나님께서 승리를 이끄실때~~하나님께서 모든 전리품은 불사르라고 말씀 하셨는데~~
사울은 진멸하기를 싫어하고 ~~살찐암소와 숮양들과 금은보화을 몰래 숨겨두자~~!나단 선지자가 사울에게`~~!
왜? 하나님 명령대로 전리품을 진멸하지 않았는지 묻자
사울은~~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기 위해 ~~
살찐 암소와 숫양을 진멸하지 않았다고 대답한다`~!
이때 나단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사울에게~~"순종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
고 말씀 하신다" 하시지 않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것에 연연하지 말고`~죄악된 세상 판단은~~!
물거품처럼 여기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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