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118
어떤간증 4118
기독교는 ! 부활의 신앙이라고도 흔히들 말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체험을 하고도~~많은 은사나 기적을 체험하고서도 부활에 대하여 잘믿지
않는 경우가 있다~~!
나같은 경우도~~제일 기독교를 믿는데 걸림돌이 되었던 것은~~~!
성경속에 기록된 허무맹란한 홍해가 갈라지고~~열가지 재앙이나~~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다거나~~~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다는 이해할 수 없는 사실은~~!
초기에 내가 기독교를 거부하는 요인이 되었었다~~!
그런데 나는 예수를 진실로 믿기 시작한 원인은~~~!
내가 기도하지도 않았는데~~내가 가장어려울때~~~
내앞에 예수님이 찾아오시고~~나는 나도 알수 없는히브리어로 ~~나에게 예수가 오셨다! 예수가 오셨다를 수없이 반복하여~~
뜨거운 눈물을 옷이 적시도록 흘렸는데~~!
그것은 일반 눈물과 전혀 달랐고~~!온도 도 더 뜨겁고 눈물양이`~
마치 장마비처럼 턱밑으로 흘러 내렸다~~!
그리고 멈추기 위해서~~노력했지만~~!
내 스스로 내혀를 제어 할 수 없었다`~!
훗날 그것이 방언이였으며~~~!.내가 반복하여 방언했던 말은~~
난생 처음 ~~보도 듣도 못한 ~히브리어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당시 나는 성경을 처음 몇장 읽다가 너무나 믿을 수 없는 거짓말 같아서
성경을 중도에~~덮어버리곤 해서~~~
제대로 한번도 성경을 한번도 읽은적이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직접 오셨으며~~내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은사를 ~~~수십가지를 주셨다~~!
그리고 주변에서 그 기적을 목격했거나 경험한 사람들은~~~!
갑자기 나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걸 알고~~당시 평신도인 나에게 공손해지며 ~많은 기도부탁과 상담을 해왔다~~!
성경은 마지막때를 예수님도 알지 못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그날을 아신다고
성경은 기록한다`~~!그때는 죽은자가 부활하여 일어나며 무덤이 터지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 올라간다고 말한다`~!
이사실이 진실임을~~~! 성경은 독생자 예수를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어 ~~제물이 되어~~십자가에 못박히고~~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나타 나셨다~~!
그리고 이땅에 40일간 머므시다가 다시 이땅에 오실것을 약속하시고~~
도울자로~~성령을 선물로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예수께서 하늘로 오르셨다~!
나는 28년전에~~~!기이한 사건을 맞이하게 되었다~~!
바로 ! 아직 도래하지 않는 부활의 현장을 ~~목격하게된 것이다~~!
췌장암 환자인데~~병원에서 장래준비를 하라고~~퇴원시킨~~이미 현대의학도 포기한 임종을 앞둔 환자를~~나도 모르게 살릴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나는 환자 상태도 보지 않고~~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살릴 수 있다도 ~~
내가 주장한 것은!
그것은 내자신이 아니고`~~!그당시 성령님께서 내입술을 주장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날부터 환자를 아직 보지도 않은채 나는 기도를 시작 했는데~~환자는
내가 기도를 시작하면서~~그 임종 앞둔 환자는~~!
급속히 좋와지기 시작했다~~!
그런데~~하나님께서 나에게
" 너가 죽은 자의 관뚜껑을 열었도다! " 라고 말씀 하셨다~~!
그리고 그 관을 드려다보니~~~이미 시체가 된 죽은자가 관에 누워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 그 자를 네 손에 맡겼도다~~!" 라고 하셨다~~!
나는 지금 28년이 지났지만~~~!그당시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함정에 빠뜨리시고
그 책임전가를 나에게 하신다는~~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퇴원할때 들것에 실려왔던 그환자는~~일주일만에 기적적으로 정상인이
되어 두다리로 걸어서~~외출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환자는 죽을 목숨이 살아나니~~내가 기도해서 그를 살렸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사례를 하려고 하였다~~!
나는 "당신을 살리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 장로에게 섬기는 교회에 ~~~감사헌금 하라고 했다~~~!
놀라운 일은~~!
내가 장로집에 심방가기로 했던날 ~~교회 당회장이 감사헌금을 한 장로집에 ~~
심방 오기로 했다고 ~~ 나와 약속를 취소했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 장로 며느리에게서~~전화가 왔다~~!
당회장님이 심방 오고 난뒤~~바로 병원에서 퇴원한 날처럼 처음 위급상태로
되돌아 갔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 그자를 네 손에 붙였도다!" 라고 하신 말씀이 ~~
갑자기 나로 생각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신장투석를 하던 아내를 독극물로 살해한 장로가~~아내 죽은후
3개월만에 새여자와 결혼한 장로를 췌장암으로 죽이시기 전에~~나로 그의 관뚜껑을 열어서 살리게하여~~장로로 하여금~~아내를 살해한걸 자백하게 하고`~
하나님께서는 죽은 아내의 무덤을 내손바닥 위에 올려 놓으시고`~!
두손으로 쪼개 보라고 하셨다~~!모카빵처럼 두손으로 내가 아내 무덤을 자르자~
펑! 소리와 함께~~연기가 나면서 옷이 구깃 구깃 구겨진 치마자락이 공중으로 솟구치고~공중 중앙에서 흰무리 천사와 만나자`~~
그 옷자락은 다리미질 한것처럼~ 깨끗하게 펴져서 하늘로 올랐다~!
하나님께서는 장로가 죽을 날자와 시간를 나에게 미리 알려 주시고 ~~
장로가 죽은날에 내가 가서 그의 몸에 안수하면 살아날 거라고 하셨다~~
11일 새벽 3시 37분에 ~~~내가 그를 구하러 새벽길를 운전하며 달려가는 환상을 보여 주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날 정확히 1분도 틀리지 않고 장로는 죽었는데~~!
내가 그시간에 죽은 장로에 몸에 안수를 했을때~~장로는 살아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그장로를 나의 금계단으로 올려 보내라고 하셨다~~!
그장로가 내가 기도할때마다 펼쳐진~~그 금계단으로 올려보내자~~며칠후 죽은 아내와 함께 장로는 나에게 공중에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러 왔는데~~!
내가 허탈하여 돌아오는데~~~하나님께서 내가 이사실을 이해하려면 ~~
10년후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이후~~하나님께서는 나를 신학를 하게 하시고~~
나는 28년이 지난 지금~~~!
나는 하나님께 사로잡혀서 꼭두각시처럼~~하나님의 도구로 사용 되었으며`~!
그 권사와 장로부부는~~!아내는 살해 당하고~ 남편은 살인자로써~~
하나님께서는~~믿음이 좋은 그부부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기 위해 모든 사건의
죄목은~~! 내가 죽은자의 관뚜껑을 열었다고 나를 책망하시어~~~하나님의 부활의 계획에 차질이 없게 하신 것이다~~~!
나는 이것보다 더 큰 충격적인 사건은~~!
더이상 경험하지 못했다~~!
이 사건은~~~우리의 죄와 형벌과 부활이 있다는 사실을 ~~!
몸소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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