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타 생체실험” 인간의 사악함을 극한으로 보여준 “日 731 부대 마루타를 기억하시나요?”(사진10장)
“마루타 생체실험” 인간의 사악함을 극한으로 보여준 “日 731 부대 마루타를 기억하시나요?”(사진10장)
일본의 생체실험의 대명사인 마루타 731부대는~~~!
2차대전 당시에~~전범 일본에 의하여 저질러졌다~~!
일본의 식민지 애국지사 이거나~~전쟁이 패배한 국가의 인질이나 포로나
군대 위안부들을 `~~!
일본은! 살아있는 상태에서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삼았다~~!
더욱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것은~~!
일본의 침략에 항거했던 우리의 애국지사들이나~~강제로 일본군에 끌려간
한국의 위안부소녀들이나~~!우리의 뇌리에 남아있는 " 서시" 의 시인 윤동주도 ~~일본의 생체실험에 서서히 죽어갔다~~!
감옥에 갇힌 윤동주를 면허할때마다`~윤동주의 창백한 상태는 점점 더 악화 됐는데~윤동주는 매일 일본군이 주는 주사를 맞을때마다~~자신이 일본군의 생체실험으로 죽어가고 있다는걸 알았다고 했다~~!
본 기사는~~~!
일본이 얼마나 잔악무도한 인간말종인지를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으며~~!
이당시 가장 일본에게 심각한 피해국인 한국인이~~~일본에게 당했던 한국인 강제노역이나 한국인 재산 몰수나~~~~
어린한국 소녀들을 군위안부로 강제 동원한 사실이나~~
지금 일본이 자기땅이라고 거짓으로 주장하는~한국땅 독도,대마도가 한국땅이란 사실을 역설적으로 주장해 주고 있다~~!,
일본군 731부대는 독일 나찌 히틀러를 능가하는 잔혹한
감히 인간이기를 거부한 최악의 짐승만도 못한 악랄한 존재들이였다~~!
이런 잔인한 민족 일본은~~!
수많은 억울하게 죽어간 생체 실험자들의 희생으로
일본 과학발전에 이용하여 그들은 부를 이루었다~~!
그러나 하늘은! 왜? 일본을 지진과 화산폭팔로 치시는가?
우리는 일본의 2차대전 전범들을~~ 영웅으로 신사에 모시고
일본 총리가 이들 전범을 신사참배하는~~이기적인 !잔인성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지구상에 가장 위험한 민족 일본을~~인류는 두려워해야 하는이유는~~~!
일본은 아직도~~731부대와 마루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2차대전 일본전범들을 애국자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https://blog.naver.com/chn1024/222063582121
인간 사악함의 극한을 보여준 '만주 731부대' / 살아남은 악마들의 모임 '(平房會) 평방회
생체실험한 부대는 731 부대뿐만 아니였다. 장춘 100부대, 1200명의 세균전문가가 소속된 중국 광주의 8604...
blog.naver.com
“마루타 생체실험” 인간의 사악함을 극한으로 보여준 “日 731 부대 마루타를 기억하시나요?”(사진10장)
유튜브 ‘디바 제시카’ 캡쳐 이하
인간을 대상으로 한 생체실험을 포함한 생화학무기 개발 등의 업무를 하던 일본 제국 소속 731부대의 악행이 재조명 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의 잔인한 마루타 생체실험, 731부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마루타’라는 단어는 일본말로 통나무 라는 뜻으로 2차대전 당시 일제의 731부대에서 희생된 인체실험 대상자를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731부대는 일제 소속 관동군 비밀 생물전 연구 및 개발 기관으로, 중국 하얼빈에 있던 부대였다고 한다.
1937년 중일전쟁을 거쳐 1945년까지 생물, 화학 무기의 개발 및 잔인한 생체 실험을 행하였으며 첫 부임자였던 의 이시이 시로의 이름을 따라 이시이 부대라고도 불렸다.731부대는 총 1만명의 중국인과 조선인, 몽골인, 러시아인을 실험 대상으로 삼았으며, 일부 미국인과 유럽인 등 연합군 전쟁 포로가 731부대의 손에 죽었다고 전해졌다.
인체를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는 부대의 속성상, 하얼빈 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부대 인근 지역을 통과 시 열차 커튼을 모두 내려야 하고, 부대인근지역을 차창 밖으로 내다보는 승객은 그 자리에서 체포, 심문하는 규정이 존재하였을 정도로 보안에 매우 철저했다고 알려져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그들은 살아있는 실험체에 탄저균, 천연두균 등의 바이러스균을 주사하여 결과를 지켜보거나 살아있는 사람을 그대로 해부하여 내장을 빼내거나 심지어 동물의 내장과 교체하는 실험도 하였다.또한 포로를 대량 학살하기 위해 저진공에 죽이는 실험을 했다고도 전해진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XINHUA
그들이 한 충격적인 실험은 무수히 많다.저온에서 몸의 세포가 죽어가는 과정을 관찰한다고 멀쩡한 사람을 몸의 일부만 얼리는 실험을 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 과정에서 사용한 사람들은 임산부들이라고 한다.
KBS 역사저널 그날
영하 50도에서 몇 분이 지나면 죽는가 관찰하는 실험을 했는데 그 가운데 독가스 실험은 직접 카메라로 찍어 몇 분 후에 죽는가를 실험하기도 했다.마루타들의 몸에 전기코드를 연결한 후 독가스를 터뜨려 몸의 변화 관찰, 페스트균을 터뜨려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가를 관찰했다.
KBS 역사저널 그날
731 부대에 의 실험 당한 사람들 가운데 생존자는 단 1명도 없으며, 일본 정부는 아직까지 이 곳에서 벌어진 학살에 대해 부정하고 있다고 한다.
102 News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일본에 강력하게 지속적으로 요구를 안하는거지? 일본의 만행을 잊고 싶은건가?” “마루타 소설도 있었는데…” “마루타에 있어서 만큼은 미국도 일본만큼이나 책임이 크다.사실상 공범” “중학교땐가 누가 영상 다운받아서 보는데 마루타 실험 영상이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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