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 오일장에~~ 늧은 점심~~~!
읍내! 오일장에~~ 늧은 점심~~~!
오랜만에~~~읍내 오일장엘 갔다~~!
마트에 들려서~~생필품을 사고~~!
오일장에 들려서~~갈치, 문어,파프리카, 브로커리,사과를 샀는데~~!
마트는 조그만 팩에 담아서~~비싸게 파는데
오일장에서는 덤으로 몇개씩 더 주고`~!
마트보다 생선은 더 싱싱하고 살아 팔딱거린다`~!
더구나 몇년전까지 우리밭에 심었던 브로콜리는 농약을 치지 않으니~~~!
벌래가 먹어서~~
올해는 양배추만 심고~~요즘 블로커리를 사다 먹는데~~!
오늘은 ! 브로커리 보다 몇배 더 비싸고~~
영양가도 좋고 맛도 좋은~~!
고급 식자재인 컬리 플라워가~~오일장에서는 찾는 이가 없어서`~
천덕꾸러기로 있다가~떨이로 한 보따릴 `~~7천원에 사왔다~~!
횡재한 셈이다~~!
비쌀땐 ~마트나 백화점에선~~컬리플라워 한송이에 만원씩도 하는데~~
10여개 컬리플라워를~~~7천원에 샀으니`~~!
오늘! 5가지 일을 읍내가서 처리하고~~ 마트 들려서 오일장까지 시장보고 나니~~점심시간을 한참 지나버렸다~~!
그래서 평소엔~~ 늧은 점심은~~김밥이나 초밥이나 제과점 빵으로 ~~집에가서 식사를 대충 떼우고 낮예배를 드렸는데`~~!
오늘은~~오후 2시가 넘어 버려서`~~양념된 갈비 한팩을 사다가~~~!
집에 도착하자마자~~팬을 달군 다음 ~~갈비를 올려놓고`~
부랴부랴~~~한달동안 먹을~~쇼핑한 생선류를 손질하여 냉동실에 집어넣고~~~굴과 해조류를 손질하여~~냉동시키고~~
아침에 끓여 놓은 미역국에~~~!양념갈비로~~온식구가 늦은 아점을 오후3시쯤 먹고 ~~늧은 낮예배를 드리고 `~~개들 밥주고 나니`~!
하루가 가버렸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장보기가 무섭지만~~~!
한꺼번에 한달치 시장을 보면~~~~!
외출을 줄일 수 있고~~~!
시간과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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