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124

어떤간증 4124 ​ ​ 오늘 우리가족 낮예배에서는~~~! " 심은대로 걷운다" 는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했다`~~~! ​ 아마도 ~~지금부터~~30년전 인듯 하다`~~! 그당시~~내가 어려운 문제로 하나님께 금식하고 기도굴에 가서 부르짖어 기도하다가~~!하나님 음성을 들었는데`~~! ​ 하나님께서는~~나의 문제는 더힘든 사람에 비하여 ~~하챦은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위하여 ~봉사 하라고 말씀 하셨다~~! ​ 나는 혹떼러 기도원에 갔다가~~~! 혹 붙이고 오는 격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대로~~~! 누굴 도우러 갈까 생각하다가~부모없이 어렵게 사는 고아와 장애인을 돕게 되었다 ​ 중산층이 사는~~우리 동네에는 그렇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사당동 동사무서를 찾아가서`~~~나의 도움이 필요한~~ 도와줄 부모없는 아이가 없는지 물었드니~~동사무서 직원이 가파른 언덕배기에 좁은길에 지하에 세들어 사는 두형제를 소개했다~~! ​ 부모님은 사업에 실패해서~~도망가고~~국민학교5학년과 중1학생 두형제가 남아 있었는데~~~!냉장고엔 먹을게 하나도 없었고~~! 머리는 더부룩하게 자라서 노숙자 같았다~~!그래서 이발하라고~~ ​ 나는 일주일에 한번씩 두남매에게 용돈을 주고~~토요일이나 일요일날 `~~ 매주 일주일치 두 형제가 먹을 음식을~~냉장고에 채웠다 ~~! ​ 아마도 서너달쯤 지났을때~~어느날 토요일마다 시장을 봐서 냉장고를 채우러 가는날 ~~그날은 토요일이 바뻐서 ~~~ 일요일날 형제집에 도착 했는데~~~! ​ 형제집에 갔드니 ~~집주인이 어머니가 와서 두형제를 데리고 어제 토요일 나한테 인사하고 간다고 나를 기다리다가~~아이들이 떠났다는 것이다`~! ​ 나는 그때서야~~내가 그아이들에게 전화번호나 연락처를 남기지 않는것을~ 후회했다~~!내가 처음 동사무소직원이 소개한 그집을 방문 했을때~~~ ​ 그집은 전기 수도도 끊기고~~전화기 옆엔 그동안 두형제에게 도움 주겠다고 나같은 사람들이~~1회적으로 왔다가 ~~~ 아이들에게~힘들면 전화하라고 왔다간 사람들의 명함이 수두룩 했다~~! ​ 그래서 나는 이 형제들에게 내전화번호를 주지 않고`~~! 아이를 실망시키지 않고~~오래도록 도와 주리라 생각했었다~~! ​ 그런데 아이부모가`~형편이 나아지자 ~부모가 데리러온 것이다`~~! 아이들에게~~다행스런 일이지만~~~ 그들은 내가 항상 방문하는 날자에~~끝까지 나를 기다렸단다~~! ​ 그후에~~시각장애인를 돕는일을 하였는데~~~! 그들은~~눈이 어두워서~~병원이나 외출하는데 혼자 힘으로 가는것이 더구나 초행길은~~거의 불가능했다~~! ​ 기억에 남는 시각장애인은~~! 정상적으로 살다가~~당뇨합병증으로~~16때 시각을 잃은 20대 처녀였다~~! 당뇨가 심해서 시각을 잃고~~신장도 망가져서~~신장투석을 일주일에 두번씩 받아야 했다`~! ​ 그의 부모는~~이 장애인 딸의 치료비를 벌기위해~~위해~~하루종일 일해야하는데~이 아가씨를 ~~병원에 데리고갈 사람이 필요했다~~! ​ 그날! 이 아가씨는 다른 봉사자들과 달리~~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당시 자가용이 요즘처럼 일반화되지 않던 시절이라~~자가용으로 태워다 주는것에~~기분이 상기되어 있었다~~! ​ 안과 들려서~~신장투석하고 집으로 태워다 주는데~~아이는 강변을 달리다가~ 코를 벌룸거리며~~지금 한강을 달리느냐고 나에게 물었다~~! 그렇다고 말하자~~! 노량진 수산시장 냄새가 난다고 하였다~~! 그아가씨는 한강 냄새가 맡고 싶다고 하였다~~! ​ 나는 그날 ! 한강 고수부지에 주차하고~~비둘기 먹이를 사서 그아가씨 손에 부어주었드니 비둘기들이 그아가씨 손바닥에 날아와서~~모이를 먹고 구구구~~하자~ 그아가씨는 너무 행복해했다~~! ​ 그어두운 방으로 아가씨를 데려다 주는걸 멈추고~~! 나는 양재동 꽂시장에 들려서 아이에게 꽂냄새도 맡고~~점심도 사먹이고 봉사한뒤~~집에 돌아와서`~그날했던 봉사에 대하여 얘기하자`~! ​ 내딸은 토라졌다~~!자기딸은 한강 고수부지에 한번도 안데려가고`~ 남의 딸만 데려 갔다는 것이다~~! ​ 그래서 매번 여의도 순복음 주일예배때 한강 고수부지에 주차하는라고 다녔는데 무슨 소리냐고 했드니~~~! 그것은 주차이지~~한강에서 휴식한게 아니란다~~! ​ 그래서 며칠후 내딸에게도 똑같이 한강에 가서~~비둘기 모이를 사서~~ 비둘기를 모아서~~내딸을 기쁘게 해주었다~~!내딸은 훗날 엄마 아빠에게 한강 유람선 부폐를 대접했다~~! ​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훗날 나몰래 봉사활동을 하는걸 알게 됐다~~~! ​ 하나님께서는~~내가 차량봉사를 하는동안~~~!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너가 평생 사는동안 ~운전중에 사고도 나지 않을 것이며 너도 다치지 않고 남도 다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 정말로 하나님 말씀은! 한치도 틀리지 않았다~~~!하나님 약속대로~~내 나이 70 이 넘도록 ~~나도 다치지 않고 남도 다치지 않게 하나님께서 지켜 주셨다~~! ​ 사도바울은~~!고린도 성도들에게~~어려운 엘루살렘 성도들의 구제를 위하여~~! 헌금할것을 설교하면서`~~많은 씨를 뿌린자는 많이 걷울것이며 ~~ 적게 뿌린자는 적게 걷운다고`~설교하고 있다~~! ​ 이땅에 어려운 사람을 위해~~돕는일은 ! 땅에 심는것이 아니라`~~! 하늘에 심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이 선한 행위를 보시고`~~갚아 주신다`~! 땅에서 악한것으로 심는자는~~~ 악한 것을 걷우고`~~! 좋은 것으로 심는자는 ~~~좋은 것으로 걷운다~~~! ​ 어려운 형제를 돕는것은~~! 하나님을 돕는 것과 같으며`~~! 하나님을빚지게 만든것이고`~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 하나님의 종을 욕되게하고 핍박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킨다`~! 인간은 뿌린대로 걷운다는 진리는 영원불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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