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126
어떤간증 4126
하나님께서는~~~인류조상 아담에게`~~동산중앙에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당부하시고~~~!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동산에 선악과를 먹었을때는~~!
"너는 정영 죽으리라~"라고 아담에게 사망이 올것을 예고 하셨다~~~!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사탄은! 하나님께서 " 인간이 죄를 지었을때는 죽여도 좋다" 는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 죄를 짓지말라~~!" 너의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겨라~! " 라고 당부하신 이유는`~!
인간이 원수갚기 위해 죄를 지으므로 인하여 ~
인간이 죽음을 당할까바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한마디로~~~죄로 인하여 사탄이 들어오고`~~!
죽음이 허용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수많은 병든자를 치유하시면서`~~!
너가 무슨 죄로 인하여 이 질병이 왔느냐? 라고 묻지 않으시고~~~
" 다시는 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죄를 짓지 말라" 고 예수께서 당부 하신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첫째~~~예수께서는 병든자의 죄를 이미 알고 계셨던 것이다`~~!
둘째~~~예수께서 병든자를 안수하여 치료하시지만~~
병이 다시 재발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셋째~~~다시 병이 재발하면~~~!
그것은 너의 죄로 인함이라는 결론이다`~~!
초신자 시절엔~~~!
하나님께서 나에게 음성을 들려 주시면~~~!
나는 그소리가 하나님의 음성인지 잘몰랐다~~!그래서 내가 헛소릴 듣는다고
내스스로 오해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느날 교회에 앉아 있는데~~~너무 강력하게~~~!
내앞에 앉아있는 아주머니의 등을 세게 치라고 하셨다~~!
그것은 너무나 이해할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였다`~!그래서 물론 나는 그말씀을 무시했다`~!
그런데 잠시후 예배가 시작되자~~~!
내앞에 앉아있는 여자는~~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짐승처럼 변하여
예배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설교를 하시던 목사님께서~~성도들에게 다함께 보혈찬송을 부르도록 하셨다~~!
찬송중에 " 예수의 피" 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찬송은 !
귀신을 쫏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그날밤 철야예배는 억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귀신들린 여자는~~~! 너무나 기운이 쎄서~발버둥쳐서~!
남자 봉사 집사님 4명이 떼메어 나갔다~~!
그러나 얼마후 다시 들어와 내앞에 앉자`~~!봉사집사님들이 긴장하여 다시 내보내려고 하였다~~!
그때 나는 그 봉사 집사님들에게 그냥 두라고 말했다`~~!
놀랍게도 ~~내말을 순순히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여자의 등을 세게 치라고 했을때 ~~내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탓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나는 너무 늧었지만 ~~그여자의 등에 내손바닥을 가만히 대었다~~!
여자는 다행스럽게도~~조용히 30여분 가량 아무런 발작을 일으키지 않고~~기척이 없었다`~~!
그런데 얼마후~~다시 몸을 꼬기 시작하자 통로에 서있던 봉사집사님들이
다시 다가왔다~~!나는 이번엔 눈을 딱 감고~~
냅다 그여자의 등짝을 세게 후려쳤다`~!
그리고 걱정스럽게 그여자 반응를 보였다`~~!
아마도 난데없이 등뒤사람으로부터~~스메씽을 당한 여자가`~나에게 보복할수도 있었다~~! 그런데 그여자는 순한 양처럼 설교가 끝날때까지
조용히 에배를 맞쳤다~~!
하나님께서는~~~처음으로 나에게 귀신쫏는 은사를 주신후~~!
그여자를 교회에 내앞줄에 앉히고`~나에게 세게 치라고 명령 하신 것이다`~!
초신자때는~~~!
나는 아무나 질병에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내손을 대고 안수하여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난뒤~~~!
나는 함부로 아무나~~안수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은밀하게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주신대로 기도했다~~~!
어떤 사람은 나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하나님께서 그사람의 환부를
내 코앞으로 끌어다 놓으시고`~! 나에게 안수하라 하시기도 하고~~!
어떤때는`~~!직접 환자의 질병부위나 머리에 안수하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떤자의 기도는 하지말라고 명령 하시기도 여러번 하셨다~
그런경우는~~그자가 너무 악하거나~~!
그사람을 죽게 내버려 두라고 하셨다`~~!
그런데 얼마전에~~~TV에 유명한 사람인데~~놀라운 환상을 내게 보이시는데~~내가 그 사람을 살려주자`~~!그사람이 세상에 악을 행하는~~ 환상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이셨다`~!
그런데 물론! 나는 죽어가는 그사람을!
분명히 예수이름으로 살릴 자신이 있었다~~
내가 그때 기도했다면 ~~!
아마도~~~지금 ! 그사람은~~생존해 있을것을 나는 확신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은~~!
내가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싫어하게 하셨다~~!
그 사람은~~! 너무나 살고자하는 욕망이 강했다~~!
하나님께서는 ! 왜? 그사람을 죽게 버려 두었을까?
나하고는 일면식도 없는 그사람은~~! 자기죄로 인하여~~죽음에 이르렀는데~
자기가 죽는것은~~! 내가 기도해 주지 않아서
자기 죽음이 ~~~내탓이라고 하는것 같았다`~~!
인간에게 애원하지 말고 ~~~
하나님께 애원 했어야 했다~~~그것은! 너무나 악한 행동이였다~~!
자기죄로 인하여 질병이 왔는데~~~!
죄는 ~~~질병과 죽음을 동반한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요구하는것은~~!
남의 기도의 능력으로 낫게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구데기를 먹는~~세상 방법과 힘없는
인간에게 매달리지 말고~~!
세상의 주관자 되시는~~하나님께
자신의 생명을 살려주시라고`~하나님과 일대일로 맞서는 기도가 필요했다
많은 성도들이 그 고비를 견디지 못하고`~~!
자기보다 영적능력이 강한자들을 찾아가서`~~쉽게 해결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질병의 원인(죄)을 제거해야만`~~그사람의 기도를 응답하신다`~!
하나님께서 고난이나 질병으로 치신 이유는~~~!
하나님께로 돌아와서`~절대절명의 상황에서 죽기까지 기도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그런경우`~! 하나님께서는100% 응답하시고 죽을자를 살리신다`~~!
내주변에`~~ 몇사람을 주목하게 되는데~~!
그들은! 의로운자의 편에 가담하지 않고~~~새상적으로 강하고 악한자의 편에선 사람들을~~~하나님께서 차례로 데려가심을 알게됐다~~!
원수 갚는것은~~! 하나님께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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