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확진자 7,343명,~~~ 해외유입 287명

오늘! 국내 확진자 7,343명,~~~ 해외유입 287명 ​ ​ 오늘 국내확진자는~~~7343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6729명 이였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 전날보다~~ 614명 더 늘었다~~! ​ 어제~~주말임에도 불구하고~~~614명이 더 늘었다~~! 모임을 자제하고~~~마스크 위에 셀드 마스크(안면 가리개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침 튀김이나 ~~안구전염을 보호할듯~~~! 일본도 하루 확진자가~ 5만명 증가를 보인다~~~! ​ ​ ​ ​ [앵커] ​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태 이래 두 번째로 많이 나왔습니다. ​ 오늘(23일) 0시 기준 7,6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위중증 환자가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사망자는 두 달 만에 1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 조성미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제(22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7,630명 나왔습니다. ​ 그제보다 600명 넘게 불어나며 사태 발생 이래 두 번째 확진 규모를 나타낸 겁니다. ​ 최다 확진이었던 지난달 15일의 7,848명과는 200명 정도밖에 차이를 남겨두지 않고 있습니다. ​ 국내감염은 7,343명, 해외유입은 287명이었습니다. ​ 국내감염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66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634명, 인천 589명으로 수도권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습니다. ​ 비수도권에선 448명이 확진된 대구와 306명이 나온 광주의 확산세가 거셌습니다. ​ 위중증 환자는 0시 기준 431명이었고, 사망자는 11명 늘었습니다. ​ 사망자가 1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69일 만입니다. ​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인구 대비 85.4%, 추가 접종율은 49.2%로 올랐습니다. ​ 방역당국은 다음 주 중반쯤부터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를 넘어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 오미크론이 우세화된 광주와 전남, 경기 평택과 안성에서 26일부터 방역체계를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하고, 확산세를 관찰한 뒤 전국 확대를 결정합니다. ​ 방역체계가 전환되면 PCR 검사는 고위험군 위주로 받게 되고,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코로나 검사와 진료를 맡게 됩니다. ​ 연합뉴스TV 조성미입니다. ​ #코로나19 #신규확진 #역대_두번째 #7,630명 ​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보도국 기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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