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여명 사는~~우리 동네에도~~코로나 확진자 발생!

100 여명 사는~~우리 동네에도~~코로나 확진자 발생! ​어제 마을 방송에~~~! 코로나확진자가 발생 했다고 주의하라는 방송을 했다~~~! ​ 코로나가 이땅에 발생된후~~~마을에 감염된 것은~~! 2년 만에 최초이다~~! ​ 우리집 외출은~! 염소장 가는것 외에 대문을 일찍감치 잠그고~~~! ​ 우리밭 한가운데로 난~~염소장 갔다오는 길에서도~~ 남편은~~~아무도 만난적 없다지만~~ 철저하게 마스크 쓰고 사람 만나면 `~~모른척 피하라고 했다~~! ​ 이달도 읍내 외출은! 피하고~~~! 냉장고와 텃밭에 작물를 마트삼아~~~! ​ 밭에서 뽑은~~양배추와 당근 무우 사과로 쥬스를 갈아먹고`~~~! 냉동실에 우족을 꺼내어~~ 텃밭에서~~대파 뽑아다가 한솥 끓였다~! ☆ # by sungodcros | 2022/02/20 13:12 | 정치 | 트랙백 | 덧글(0) 2022년 02월 20일 오늘! 국내확진자 104732명, ~~~해외유입 97명 수정 | 삭제 오늘! 국내확진자 104732명, ~~~해외유입 97명 오늘 국내확진자는~~~104732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102072명 이였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 전날보다~~2660명 더 늘었다~~! 이젠 휴일 효과도 없다~~~! 아침은 본래 먹지 않으니 자연스런 금식이고~~~! 점심에 우족에 연근조림을 했는데~~! 금식을 하자니~~~아깝다~~~! 오늘 4시까지 하루 금식해 보고~~~내 의지에 달렸다~~! 우선 하루확진자가 더이상 숫자가 오르지 않고 10만 이하로 떨어뜨리는데 ~~ 우선순위를 둬야겠다~~! 주말에도 10만명대, 검사양성률 23.6%…누적 확진자 200만명 눈앞 위중증 환자 이틀 연속 400명대·어제 51명 사망…재택치료 45만명 넘어 코로나19 검사 대기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코로나19 유행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20일에도 10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1명 급증해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4천829명 늘어 누적 196만2천8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0만2천211명)보다 2천618명 늘었다. 지난 18일(10만9천831명) 처음 10만명대에 진입했으며,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에도 확진자 수는 줄지 않고 10만명대를 유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5만6천430명)에서 1.9배로 늘었고, 2주 전인 6일(3만8천688명)보다는 2.7배가 됐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되면서 일주일 단위로 '더블링'(숫자가 배로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이달 말∼내달 초에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23일 13만명, 내달 2일 18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추세로는 21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될 누적 확진자 수도 2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2년여 만인 지난 6일 누적 확진자 100만명을 넘겼는데, 보름 사이에 추가로 100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위중증 환자는 439명으로 전날(408명)보다 31명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29일(288명)부터 16일 동안 200명대를 유지하다가, 지난 14일(306명)부터 닷새간 300명대를 기록하더니 전날 400명대로 올라서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32.5%(2천651개 중 862개 사용)로 전날(31.0%)보다 1.5%포인트 상승했다. 전날 사망자는 5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천405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38%다. 코로나19 검사 행렬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만4천732명, 해외유입이 9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3만1천326명, 서울 2만2천100명, 인천 9천188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6만2천614명(59.8%)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6천940명, 경남 5천87명, 대구 4천707명, 충남 3천343명, 경북 3천342명, 대전 3천106명, 전북 2천778명, 광주 2천656명, 충북 2천302명, 전남 2천60명, 강원 1천990명, 울산 1천919명, 제주 1천231명, 세종 657명 등 4만2천118명(40.2%)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한 신규 확진자는 경기 3만1천328명, 서울 2만2천102명, 인천 9천191명 등 수도권만 6만2천621명이다. 지난 14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만4천615명→5만7천169명→9만439명→9만3천131명→10만9천831명→10만2천211명→10만4천829명으로 하루 평균 약 8만7천46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계속 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45만493명으로 전날(40만1천137명)보다 4만9천356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통합 검사는 30만5천797건 진행됐다. 이날 0시 기준 검사 양성률은 23.6%다. 대략 4명이 검사하면 1명이 확진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3%(누적4천430만433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9.4%(누적 3천45만7천286명)가 마쳤다. 한편, 전날부터 영업시간 제한을 기존보다 1시간 늘린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다. 사적모임 최대 인원은 6명으로 기존과 같지만, 식당·카페 등 영업종료 시간은 오후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연장됐다. 확진자의 접촉자를 추적하기 위해 사용하던 QR코드, 안심콜, 수기명부 등 출입명부는 사용이 중단됐다. 단,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시설에서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QR코드 인증은 계속된다. abbie@yna.co.kr 최인영(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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