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확진자 109715명,~~~ 해외유입 116명

오늘! 국내확진자 109715명,~~~ 해외유입 116명 ​ ​ 오늘 국내확진자는~~~109715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 93045명 이였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전날보다~ 16670명 더 늘었다~~! ​ 나는 평소에도 아침은 먹지않고~~점심과 저녁을 먹는데~~! 이틀전엔 점심한끼 죽을 먹고 금식 들어갔다가~~ 다음날 4시에 건강상태가 안좋와서 금식을 하룻만에 풀었다~ 이틀 동안에 두끼 죽을 먹은셈이다~~! ​ 오늘도~~점심땐 닭죽을 한끼 먹고~~생과일 야채쥬스에 철분과 칼슘가루를 넣어서 마실 작정이다~~! 오랜 금식으로 인한~~빈혈과 퇴행성 관절염때문이다~~~! ​ 오후 4시에~~대파 빠께트 한조각에 칼슘이 많이든~~피자치즈를 듬북 뿌려구워서 저녁식사을 대신할 것이다`~! ​ ​ ​ ​ 국내 10만9715명, 해외유입 116명…총 10만9831명 ​ 내달 13일까지 식당·카페 밤 9시→10시, 사적모임 6인 ◆…서울 종로구민회관 임시 선별검사소가 이른 시간부터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18일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0만명대를 넘어섰다. ​ 신규 확진자는 10만9831명으로 전날(9만3135)보다 1만6696명이나 폭증하면서 11만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급증했다. ​ 지난 12일부터 일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5만4938명→5만6430명→5만4615명→5만7169명→9만443명→9만3135명→10만9831명으로 하루 평균 약 7만3791명이다. ​ 위중증 환자는 385명으로 전날(389명)보다 4명 감소하면서 닷새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 사망자는 45명 늘어 누적 7283명이며 0.41%의 치명률을 기록했다. ​ 이날 정부는 오미크론 대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3주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은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한 시간 연장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6인으로 유지된다. ​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은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적용된다. ​ ◆ 재원중 위중증 환자 385명, 사망 45명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85명, 사망자는 4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83명(치명률 0.41%)이라고 밝혔다. ​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만9715명, 해외유입 사례는 116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0만983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5만5806명(해외유입 2만7864명)이다. ​ ◆ 백신 접종 1차 87.3%, 2차 86.3%, 3차 58.6% ​ 2월 18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8968명, 2차접종자 9818명, 3차접종자 16만5994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77만9154명, 2차접종자수는 4427만2949명, 3차접종자수는 3006만8482명이다. ​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접종자 87.3%, 2차접종자 86.3%, 3차접종자 58.6%이다.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현황 (자료=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황윤정(yoonjeong@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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