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확진자 138935명,~~ 해외유입 58명

오늘! 국내확진자 138935명,~~ 해외유입 58명 ​ ​ 오늘 국내확진자는~~~138935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139466명 이였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전날보다~ 531명 더 줄었다~~! ​ ​ ​ 신규 확진 이틀 연속 13만명대 위중증 환자, 12명 늘어난 727명 지난 28일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연합뉴스. ​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이어 13만명대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가 17만명대까지 이르렀던 지난주에 비하면 확진자 수 자체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전날에 이어 110명대, 위중증 환자 역시 이틀 연속 700명대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만8993명(국내 13만8935명, 해외유입 5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3만9626명보다 633명 줄었다. 1주일 전 화요일(9만9568명)과 비교하면 3만9425명이 늘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27만3449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60살 이상 고위험군은 1만9678명(14.2%)이며, 18살 이하는 3만5871명(25.8%)이다. 지난달 23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만1451명→17만7명→16만5889명→16만6202명→16만3565명→13만9626명→13만8993명이다.이날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27명으로 전날(715명)보다 12명 늘었다. 지난 1주일간 위중증 환자는 512명→581명→655명→643명→663명→715명→72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80대 이상 286명, 70대 192명, 60대 148명, 50대 57명, 40대 18명, 30대 12명, 20대 5명, 10대 5명, 10살 미만 4명 등이다. ​ 사망자는 112명으로 이틀 연속 110명대로 나타났다. 전날 역대 최다로 집계된 114명에서 2명이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8170명으로, 치명률은 0.25%다. 사망자를 연령대로 보면 80대 이상 69명, 70대 24명, 60대 8명, 50대 5명, 40대 5명, 30대 1명 등이다. 사망자 중 미접종자는 80대 이상 32명, 70대 11명, 60대 1명, 50대 2명, 40대 5명, 30대 1명 등 52명이다. 일일 신규 입원환자는 1667명이다.이날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4만7132병상이며,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48.3%, 준중증병상 63.1%, 중등증병상 50.8%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1.7%이다. 입원 대기환자는 지난해 12월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79만2494명으로, 이중 집중관리군은 11만4048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3만4737명(수도권 7만1459명, 비수도권 6만3278명)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관리 의료기관은 전국 796개소이며,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7502개소이다.장현은 기자 mix@hani.co.kr 화보보기642 [화보] 코로나19 험난한 일상회복 두근거리는 미래를 후원해주세요 소외 없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연재코로나19 험난한 일상회복 확진 13만8993명…사망 이틀 연속 110명대 방역패스 중단…검진·치료·격리체계 변화 이어 ‘방역 대전환’ 코로나19 만기연장·상환유예 추가연장에 은행권도 합의 “확진 0~3살 목 부어 호흡곤란 치명적”…이제야 대면진료기관 모집 “확진되니 노트북을 퀵으로”…재택 ‘근무 강요’, PCR 검사 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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