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와그너에 젤렌스키 암살 지시…용병 400명 투입" 英더타임스?

"푸틴, 와그너에 젤렌스키 암살 지시…용병 400명 투입" 英더타임스? ​ 푸틴이~~! 우쿠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암살하기위해~~! 지난달 용병 2000명~4000명이 ~~ 쿠라이나에 보내졌다~~! ​ 이들 용병들은~~!우쿠라이나대통령과 총리를 암살지시를 받고~~! 크램린궁 푸틴으로부터~~암살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상당액수를 받는것으로 보도 되었다~~~! ​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러시아푸틴은 ! 이득과 목적을 위해서는~~! 매우잔인한 냉혈안임을 목격하게 된다~~~! ​ 러시아는~~~! 즉시 우쿠라이나 공격을 멈추고`~~~! 암살지시를 중지해야 할 것이다~~! ​ ​ ​ ​ 기사내용 요약 "젤렌스키 정권 전복 임무 받고 5주 전 아프리카서 이동" "국무총리 등 정부 인사 23명 대상…휴대전화 추적 중" ​ ​ [키예프=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2022.02.28. ​ ​ ​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러시아 민간 용병업체인 와그너그룹 소속 용병 400여 명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암살을 위해 키예프에 침입했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와그너그룹 용병 400여 명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암살하라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지시를 받고 키예프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다. ​ 와그너 그룹은 푸틴 대통령의 측근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업체로, 상당한 금전적 보너스를 받는 대가로 젤렌스키 정권을 전복하라는 임무를 받고 5주 전 아프리카에서 용병들을 데려왔다. ​ 용병들은 크렘린궁으로부터 공격을 개시하라는 신호를 기다리고 있으며, 암살 대상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각 인사 전원, 키예프 시장 등 23명이 올랐다. ​ 이와 함께 더타임스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용병 2000~4000명이 지난달 우크라이나에 입국했다고 덧붙였다. 400명은 젤렌스키 대통령 암살 지시를 받고 벨라루스에서 키예프로 넘어갔으며, 일부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로 보내졌다. ​ 더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와그너 용병들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부 인사들의 휴대전화를 추적하고 있으며, 위치 파악도 상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다른 소식통은 푸틴 대통령이 이번 주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것을 염두에 두고 암살 작전 속도를 늦추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했다. ​ 우크라이나 정부는 지난 26일 오전 이 같은 정보를 입수했으며, 키예프시는 이후 36시간 동안 통행금지를 선포했다. 당시 정부는 "통행금지 기간 외부에서 목격된 민간인은 러시아 요원으로 간주될 것"이라며 외출을 엄금했었다. ​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현지시간 오후 벨라루스에서 회담을 앞두고 있다. ​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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