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155

어떤간증 4155 ​ ​ 나는 겪지 않아도될~~황당한 고난을 원수로 부터 당할때는~~~~! 처음엔! 분개하고~~죽이고 싶었다~~! ​ 그러나~~~긴세월을 지나면서~~! 어렴프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고난의 뜻을 알게 하셨다~~~! ​ 그것은! 마치 어린시절 나의 아버지께서~~자식들에게 스파르타식으로 강하게 키우시기 위해 하셨던 말씀 중에~~!사막에 던져 놓아도 살아남을 수 있게 자식들을 강하게 키우시는 것과~~가난한자를 무시하지 말라는 말씀 이였다~~! ​ 아버지께서는~~우리집 형제들이 등록금을 ~~반에서 제일먼저 내지말고~~늧게 내도록 하시면서~~~남의 자식에게는 ! 장학금을 주셨던 아버지께서는~~! ​ 우리 자식들이 늧게내면~~~~! 가난하여 등록금 못낸 아이들이~~부자집 아이가 아직 내지 않아서~~등록금 못낸 아이가~~위로가 된다는것이 ~~ 아버지의 남을 베려하시는 지론 이셨다`~! ​ 요즘 어른들은 어떠한가? 모든 아이들을 짖밟고 ~자기 자식이 제일 일등해야 직성이 풀리는 세상이다~! 나부터 예외는 아니다`~~! ​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일을 하시기 위해~~~! 나에게 그런 고난을 통과하시게 하신걸 알게 됐다~~~! ​ 그리고 원수가 나에게 파놓은 함정이나 올무를~~하나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꿰뚫어 보게 하시는 능력를~ 나에게 주시고~~!원수 갚는것은 하나님께 있으니~~ 나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다~~! ​ 참으로 놀라운 현상은~~~! 죽이고 싶도록 분노했던 원수가~~~모기새끼 만큼이나 작아져 보이고~~ 그것은 ! 앞을 향하여 가야하는 하나님의 대로에~~! 점 하나에 불과했다~~! ​ 그리고 하나님의 일들과 세상 일들이~~굵은 체로 걸러지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은~~! 원수가 파놓은 함정과 올무를 알아채는 것이 아니라`~~~! ​ 그런것들이~~~모두 하챦다고 인식하게 만든 ~~! 나의 가치관을 바꾸어 놓으신 것이다`~~! ​ 그것은! 모든걸 뛰어넘는~~세상을 전부 가진자들의 ~~! 화평 이였다~~! ​ 하나님께서 귀히 쓰셨던~~성경속 인물중에`~~! 모세나,다윗이나,아브라함이나~~야곱의 아들 요셉이나~~다니엘,요나,욥~~ 이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엄청난 고난을 통과하고~~하나님께서 귀히사용하셨다~~! ​ 이들의 고난은~~! 훗날 !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큰 유익이 되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
1998년도 제작--뼈 씨리즈--골고다 재료: 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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