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내외, '퍼스트독'과 용산 청사·집무실 나들이

윤 대통령 내외, '퍼스트독'과 용산 청사·집무실 나들이 ​ ​
 새로운 대통령내외가~~국민들에게 아름다운 화보같은 사진을 보여주어서 국민들 마음은~ 오랜만에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 개인적으로~~여야는 결렬하게 싸우고 논쟁하는 관계이지만 서로 흠집내며~~망가지는 피투성이 정치를 하지말아야~~! ​ 나는 수많은 정치인들이 있었지만~~! 한사람도 팬크럽에 가입하거나 지지한적 없다~~! ​ DJ나~ 노무현이나~~이낙연이나~~문제인이나~~윤석열에 이르기 까지~~!팬크럽에 가입하여 결사적으로 지지한적 없다~~! ​ 그러나 문정부때~~정치적으로 구속당한 전직 대통령이나~재벌들을~~! 풀어달라고 수없이 인터넷을 통하여 요청한적 있다~~! ​ 그리고 그것이 자기도 똑같이 당할거라는 멧세지를 보냈다~ 지금! 퇴임한 문제인 사저에~~심한 저질스런 욕설을 하면서 ​ 사저 앞에서~~마이크를 대고~~노후에 보내려고 안착한 문제인 전대통령 주변에서~~괴롭히는 보수집단의 팬들은~~! 마치 배후 뒤에서~윤석열정부가 시킨것 같은 인상을 주게하고 있다~! ​ 거시적인 안목에서 본다면~~~! 끝까지~정치적으로 구속당한 전직정치인이나 전직대통령을 사면해주지 못한 탓이다`~~! ​ 떠날때는~~모두 맺힌것을 풀고 가야하는 법인데~~!매듭을 풀지 못하니~~그의 주변이 고통스럽다~~! ​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평화와 단합을 외친다면~~! 문제인사저에 집결된 ~~그를 괴롭히고 있는~~보수층 지지자들을 해산시키고 ~~경찰병력을 투입해서~~ ​ 인간적인 베려를 한다면~~! 윤석열정부는~~!온국민이 지지하는~~ 성공적 정치를 하게될 것이다`~! ​ ​ ​ ​ ​ [사진 출처 = 건희사랑]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을 비롯해 대통령 집무실에서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페이스북 팬페이지인 '건희사랑'에는 29일 윤 대통령 내외가 잔디마당에서 반려견들과 여유를 즐기는 사진을 비롯해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 출처 = 건희사랑] 
 이 사진은 윤 대통령이 전일 퇴근한 후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낼 때 찍은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속에서 윤 대통령은 재킷 단추를 푼 채 잔디밭에 앉아 있다. 대통령 집무실에서는 재킷을 벗고 의자에 기대 앉아 있거나 반려견을 안고 있었다.
​ [사진 출처 = 건희사랑] 
 캐주얼 복 자림의 김 여사는 운동화를 신고 잔디밭에 무릎을 안은 채 앉아 반려견들을 바라봤다. 대통령 집무실에서는 강아지를 안고 있었다. ​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전일 반려견인 토리, 모리와 용산 청사를 방문했다. ​ [사진 출처 = 건희사랑] 
 앞 서 윤 대통령은 지난 26일 자신의 집무실을 찾은 국민희망대표 20인 중 한 명이 "반려견이 집무실에 온 적이 있냐"고 질문하자 "여긴 아직 안 왔다. 언제 한번 주말에 데려올까 싶다"고 말한 바 있다. ​ 대통령실에서 찍은 사진 중엔 김 여사가 정장 차림인 것도 있었다. 이 사진은 지난 27일 윤 대통령과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한 날 찍은 것으로 보인다. ​ [사진 출처 = 건희사랑] ​ ​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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