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尹 지지율, 연말부터 달라져 국민적 지지 올 것"

권성동 "尹 지지율, 연말부터 달라져 국민적 지지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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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왕이 무당에게 점보고 무당 말을 들으면~~~!

그 왕과 나라가~~망하게 하시고 죽이시는걸 보게 된다`~~!

그 예가 바로! 무당을 찾아가 점을 본 ~~사울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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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서 최악 성적표 물려받아…민주, 尹정부 무능인 양 호도하고 있어"

"새 정책효과 내려면 최소 6개월 걸려…연말에 새로운 현상 올 거라 확신"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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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일 하락하는 것과 관련해 "올해 말부터 확연히 달라지는 국민적 지지가 올 것이라고 본다"며 "내년에는 (지지율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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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시민단체 '공정한나라' 창립 발기인 총회 축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뚝심 있고 인내심 강하고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밀고 나가는 직진 스타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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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최악의 성적표를 물려받았다"며 "고금리·고환율·고물가·고유가 이런 악재를 어떻게든 해소하기 위해 당정이 지난 두 달간 엄청난 노력을 했고 새로운 정책, 민생 정책을 수없이 발표했지만, 이런 효과가 나타날 때까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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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이 잘못한 것은 일언반구도 비추지 않으면서 마치 윤석열 정부가 무능해서 두 달 만에 민생경제가 악화한 것인 양 호도하고 있다"면서 "(새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 만에 어떻게 새로운 정책을 펴서 그 효과가 나타내겠나. 정책효과가 나타나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걸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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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한 주요 원인은 대내외적 경제 위기와 전임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서 비롯됐다는 취지로, 연말에 새로운 정책 효과가 나타나면 지지율도 반등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설문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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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편 가르기와 정치공세 때문에 지금 우리 윤석열 정부와 당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러분이 있기에, 또 윤석열 정부의 유능함을 믿기에 저는 최소한 올해 말쯤 되면 새로운 현상(지지율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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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는 이준석 당대표의 중징계 파동과 배현진 최고위원의 사퇴 선언 등 당내 혼란이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다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제가 당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자세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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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도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킨 주역이기에 윤석열 정부가 실패하면 저도 설 땅이 없다. 정치인으로서 앞길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그렇기에 어떻게 하든지 여러분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5년 후 정말 멋진 대통령이었다는 역사적 기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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