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피하려 온 할머니 내쫓은 경찰, 결국 사과문

추위 피하려 온 할머니 내쫓은 경찰, 결국 사과문





이 혹한에~~70대 노인이~~오죽하면!  남들이 기피하는 경찰서로  들어갔을까?  



부산 서부 경찰서에서는~~!추위를 피해 경찰서로 들어온 70대 노인을~~내쫓고 문까지 걸어 잠그는 모습이 CCTV에 찍혀서~~여론이 들끓고 있다~~!



요즘`~~!대한민국 경찰의 위상이 땅에  떨어진 이유가 ~~!이태원 참사에서 경찰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이유는~~ 그만두고라도~~~



추위를 피해 파출소로 들어간~~70대 노인을 내쫓는~경찰의 이 한가지 단면만을 보아도~~ 대한민국 경찰은! 이대로는 안된다는 견해이다~~~!









더욱 기가막힌 경찰이야기는~!
바로! 내가 겪은 완도경찰이야기이다~~! 몇달 전 일이다~~!



2022년~~ 65세 이상 노인에게 4차 코로나 추가 접종을 ~~완도 대성병원에 10시에 예약을 하고~~! 오전 9시20분 경~병원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는데~내차가 뒷차와 닿는 느낌이 들어서~~



나는 주차하자마자~~바로 5초 후에 ~내차  뒤에 주차해둔 중소형 범버가 낮으막한 7~8년쯤 되어보인 흰색에 빨간선이 들어간 승용차를 보니~~!다행히~전혀 흠집이 없이 멀쩡하여~~우리부부는~~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주사를 맞고  차를 타기 전에~~또 다시 좀 전에 주차하다가 닿는 느낌이 있었던 자동차를  다시 살펴 보려고 뒤로 갔더니~~!



내차 뒤에 일직선으로 주차해 있던 낮은 중소형 흰색 승용차는 ~이미 떠나고~~내차와 옆차의 두칸을 차지하고 있는 범버가 높은 흰색차량이 새로 내차와 옆차의 중간에 주차해 있었다~~!

무심코 그 차를 보니 ~~뒷꽁무니가 멀쩡하고 흠집이 없었다~~!



놀라운 사건은~~!

그후 완도경찰서 교통 조사관 김모 조사관으로부터 주정차 위반에 뺑소니 차량이라는 전화를 받고 ~나는 너무나 황당했다~~!

교통 조사관은 다짜고짜로~~수십차례 보험처리하라고 반복해서 윽박질렀다~~!



나는 주차하면서 다른 차를 박은 적이 없으니 ~피해 차량상태를 보고~~ 피해자와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완도경찰은~~피해자 연락처나 이름이나 차종마져도 개인신상이라~알려줄 수 없으며~~무조건 보험처리하라고 했다~~!

왜? 완도경찰은~~당연히 밝혀줘야할 피해 차량번호와~피해자의 연락처를 마지막까지 숨기고 나에게 거절했을까?



피해차량이~~내차에 박혀서 범버가 망가져서~~자기 차를 망가뜨린 차를 찾아 달라는 신고를 받고 ~완도경찰은~~대성병원에 CCTV를 전부 조사하여 내차를 알아냈다고 했다~~!물론! 모두 거짓말이었다 ~~!


내가 집요하게 피해자를 만나서 차량상태를 보고 해결하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자~~!



완도 교통과 김 조사관은 ~다음날이 되서야~~피해자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내가 차종을 묻자~~
머뭇거리며~마지못해 알려주었다~~!



하나님께서는`~이 장난이 YP기업이 무사고인 내차에 보험료를 올리기 위한 장난이라고  하셨다~~~~!



피해자를 만났을 때~~! 나는 그날 당시 내차가 주차후진하면서~뒷차 범버에 잠깐 닿은 ~낮으막한 범버에 빨간선이 들어간 중소형 흰색 승용차인줄 알았는데~~!



전혀 생소한 갓뽑은 신차가 나와 있었으며 ~~겉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뒤에가 망가졌다고 주장했다~



나는 뺑소니로 몰리는 상황이라서~~멀쩡한 신차 차주가  원하는대로 수리비와 렌터비 ~이틀치 100여 만원을 지불하고 난 뒤~~!그리고 당시 가짜 피해차량은~~흠집하나 없이 멀쩡했었다~~!



피해자는~~내차가 자기 차량을 박는 장면이라고~~피해자 차량 블랙박스를 보여주었다~~!



놀랍게도~~그 블랙박스는~내 차가 뒤로 주차하면서 자기 차를 박는 장면을 리얼하게 길게 찍었는데~~!



주차하고도 오랫동안 필림은 돌아갔는데~~차 안에서 내가 나와 뒷차를 확인하는 장면이 안나왔다~!
그것은 합성한 가짜였다~~!



YP기업에 매수당한~~완도경찰 교통과 김모 조사관은~~! 4가지 거짓말을 나에게 했다~~!



1.첫번째는~~내가 당일 후진주차하면서~~뒷차와 약간의 접촉한 차량은~~!연식이 7년쯤 지난 ~낡은 흰색 중소형 승용차로~앞범버에 붉은선이 들어가 있었으며 ~~전면 주차하고 있었다~~!



그런데 완도 경찰이 조작한 피해 차는~~중소형 승용차가 떠난 후~~후진 주차한 주차공간의 두칸을 차지하고 있는~~ 내차가 주차한 후에  주차한 나와 상관없는 차량이었다~~!



한마디로~~이미 주차되어 있는  내차가~ 후진하여 박을  이유가 전혀 없는 차량이었다~~!



2.두번째는~~그 차량은 가짜였는데~~! 더욱 블랙박스에는 ~~내차가 주차하고 3초 만에 성미급한 내 남편이 항상 차 뒷문 열고 ~나오고~내가 운전석에서~4초 후에 나왔는데~~!



내차가 주차하고도 그 필림은 오랫동안 진행되는데 차안에서 나와 내남편이 나오는 장면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만약 그차가 가짜가 아니라면~~! 내차가 후진하여 그 차를 박지는 않았지만~~코로나 주사맞은 우리 부부가~다시 차에 들어와 출발하는 모양이라도 찍혀야 했다~~!



이 블랙박스는 ~우리부부가 후진하고 3초만에 내려서~ 뒷차를 확인 모습도~~주사 맞은 후~~다시 출발하는 모습도~전혀 찍혀 있지 않았다~!



피해자라는 사람에게~~나는 이상하게 새차라고~ 의혹을 가지고 전면 주차한 차에  앞범버 흠집이 아니고 뒷범버에 있다고 해서~~이상했다~~!



나는 주차 즉시 3초만에 내려서 피해차 앞으러 갔는데~~~그런데 가짜 피해자는~~내차가 주차하면서~ 즉시  뒷차를 흠집이 갔는지~~ 확인하는 내모습이 필림에 나오지 않았다고  의혹를 품자~~!



가짜 피해자는 당황하면서~~블랙박스 폭이 좁아서 내가 차문 열고 나오는 모습이 안찍혔다고 둘러댔는데~~!



그차는 내차와 옆차의 뒤에 중간에 두칸의 중간에 주차되어 있어서~~특히 운전석에서 나오는 내모습이 정면으로 나오도록 되어 있었다~~!



3.하나님께서는~~완도 교통경찰 김조사관은~~
처음부터~~YP기업이 내차에 도청장치를 설치했고~~ 내차에 블랙박스를~YP기업이 작동되지 않도록  고장 냈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하셨다~~!



YP기업의 매수당한~~완도경찰은~~처음부터 내차가 어떤차와  접촉하는 소릴 내차 도청장치로 알아내고~~! 당일 완도경찰은~대성병원 CCTV를 전부 확인했다고 했는데~~



내차와 접촉한 차는 멀쩡했고~~그후에 주차한 차량은 신차는 ~아니었는데 ~~가짜 피해자는!  같은 차종의 갓뽑은 파란 스폰지가 문짝에 그대로 붙은 신차를 몰고 나왔다~~!



그러나 우리 부부가 주사맞는 사이에~~내차가 주차한 뒤에 새로 주차한 차량도~ 신차가 아니었다 ~~!



그러므로 완도경찰이 피해자에게  제공했다는 필림은~전부 가짜로 조작한 필림이었다 ~~!



4. 내가  피해자를 만난 후에~~완도 교통경찰 김조사관에게 전화를 걸어서~~이사건에 미심쩍은 부분이 있고 ~의혹이 간다고 말하자~ 완도경찰은 집요하게 어느 부분이 의혹이 가는지 물었다~

나는 만나서 얘기 하자고 말하자~~!



완도교통 김조사관은~자기도 준비를 해야하니까 ~의혹 부분을 알려 달라고 집요하게 물었지만~~
하나님께서는~또 장난친다고 가르쳐 주지 말라 하셨다~~~!



그리고 내가 가짜 피해자가 보여준~~ 완도경찰이 주었다는 ~~문제의 블랙박스를~~~완도경찰에게~~다시 필림을  돌려보라고 했더니 ~~!나는 내딸에게 복사를 하라고 시켰다~~!



그런데~~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피해자가 나에게 보여준 내차가 주차한 장면 블랙박스 필림에~~필림은 한정없이 길게 돌아가는데~왜? 완도경찰이 보여주는 블랙박스 필림에서는~~내차가 주차함과 동시에 면도칼 자르듯이 필림이 끊겼다~~!



주차 후에 시간이 길게 가도록~ 내가 나와서 뒷차를 확인하는 모습이~나오지 않아서 의혹를 갖은 부분을~~완도경찰은~~피해자로부터 내가 의혹을 가진 부분을~전해 들은 완도경찰은 ! 여분의 필림을~~싹둑 잘라 증거인멸해 버린 것이다



이 사건은~~!

YP기업에 매수당한~~완도 교통경찰이 직접 범죄에 선두에 서서 모든 사건을 조작하고 거짓증인을 만들고~~범죄의 핵심에 있다는데 ~~문제가 크다할 수 있다~~~!




부산 추위 피하러 지구대 간 할머니 내쫒은 경찰 "배려 미흡, 반성 중"
누리꾼 "민중 지팡이? 민중 몽둥이" 서부경찰서, A씨에게 난로 등 밤새 편의 제공 부산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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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피하려 온 할머니 내쫓은 경찰, 결국 사과문





김성훈 기자

 

부산 동부경찰서장 명의 사과문

“민원인과 국민에게 죄송,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


한겨울밤 추위를 피해 부산의 한 지구대를 찾아온 할머니를 경찰이 내쫓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관할 경찰서가 사과문을 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8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관내 지구대를 방문한 민원인을 지구대 밖으로 퇴거시킨 일에 대하여 민원인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경찰은 “민원인이 처한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사안의 진상을 철저하게 조사해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부산 동부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그러면서 “사회적 약자를 더욱 배려하고 국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세심하게 살피는 등 공감받는 경찰이 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자정 무렵 동부경찰서 소속의 한 지구대를 찾아온 70대 여성 A씨가 직원들에 의해 문밖으로 쫓겨났다.



A씨는 부산역에서 타지역으로 귀가하는 막차를 놓친 뒤 갈 곳이 없고 날씨가 추워지자 인근 지구대를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구대에서 40여분간 머무를 수는 있었지만, 이후 경찰에 의해 한쪽 팔이 잡혀 밖으로 끌려 나갔고 다른 경찰은 지구대 문을 걸어 잠그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MBN 뉴스 화면 캡처



A씨는 어쩔 수 없이 다른 경찰서를 찾아가 몸을 녹이다가 첫차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후 직원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냈고, 경찰은 자체 진상 파악과 동시에 고소장에 따른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당시 지구대 근무자들은 A씨가 직원들에게 무례한 말을 해 밖으로 내보냈다는 입장이지만 A씨는 “노숙인도 아니니 친절하게 대해달라”는 취지의 말을 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지구대 내부 CCTV에는 음성이 녹음되지 않아 할머니와 경찰 간 말다툼이 있었는지는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다.

김성훈 기자(hunh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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