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여성 신고에…경찰, "X 같은 X" 욕설, 딱 걸렸다

신변보호 여성 신고에…경찰, "X 같은 X" 욕설, 딱 걸렸다





요즘! 대부분 경찰이 썩었다~~!
119에~~신변보호를 요청하는 여성 전화에~~~!경찰이 욕지꺼리를 했다는 것이~~요즘 경찰의 실태이다~~!



특히~~! 지방 경찰이 더 심각하다~~~!
작년 일이다~~!



운전경력이 40년이 넘은~~1종 보통 면허자인 나는~~~!젊은 시절엔 서울서 두군데 사업장을 운전하며`~서울과 경기도를 하루에 4번을 왕래했다~~!



70세가 넘도록~~하나님의 은혜로 무사고로~~운전을 했다~

내가 40세 때~~시각장애인들 운전 자원봉사를 할 때~~하나님께서는! 나에게~~!평생 살아가는 동안~너는 운전 중에 남을 다치게도 ~너가 차에 다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그 말씀대로 40년이 넘도록 하나님께서는~~그 약속를 지키셨다~~!



그런데 얼마 전에~~완도에서 가장 위험한 난코스인~~해안절벽 도로를 타고 ~~회전이  360도로 돌아가는 내리막길에 일몰공원은!  베터랑도 간을 졸이는 위험한 도로였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그 지점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며~~절절메면서 급경사 회전도로를 지나가는데~~나는 그 지점을 ~~오히려 악세레터를 밟아서~속도를 내어서 순식간에 돌아버리는 스릴을 즐겼다~~!



그런데~~그날은!  그 지점에 가까워지자~~!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 잠시 후 원수의 함정이 기다리고 있으니~~속도를 늦추라" 고 말씀하셨다~~!



나는 본래  나이들면서~~과속을 하지않고~~60정도로 달리는데~~! 그날은 30정도로 속도를 줄이고~~이미 하나님께서 예고하신 문제의 지점에 도착하자`~~~!



참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1차 왕복도로는
~~해안절벽을 끼고~안쪽으로는 산과 마을을 끼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해안절벽쪽 나무 숲에 숨어있던 오토바이 한대가~~갑자기 중앙선을 넘어서 반대편 차로인 내차 앞으로 들어와 우뚝 멈추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오토바이를 피해서~~중앙선을 넘어서 ~~방금 오토바이가 들어왔던 ~반대 차선으로 들어가 오토바이를 제끼고 다시 제차선을 탔는데~~이 장면 목을 지키고 기다리고 있는 ~~완도 경찰차를 발견했는데



하나님께서는~~완도경찰과  YP기업이 함정을 팠다고 하셨다~~! 그러나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  



YP기업은 언제나 첫째 함정이 실패할 것을 대비해서~~두번째 카드를 ~~언제나 하나 더 준비했었다~~!



YP기업에 매수당한 완도경찰의 합작인~~오토바이 함정이 실패하자~~~! 두번째 카드가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귀촌 9년동안~~난 한번도 경운기가 자동차 도로 위로 내차를 빤히 바라보면서~~천천히 나타난 것은! 그날이 처음이었다 ~



이 모든 함정을 통과하고  도로를 막고~~기다리고 있던 완도 경찰차는 내차가 함정에 빠지지 않고~~
다가오자~~~! 슬슬 실망하면서 출발하기 시작했다~~!



그 함정은~~98% 운전자들은~~!사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 하나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도저히 무사할 수 없었다~~!



그러나~~YP기업에 매수당한 완도경찰은~~!연거퍼 2건의 범죄에 중앙에서 ~~또 다시 함정을 파고 가짜 증인을 내세우고~~거짓 조작을 하여 무고한 시민에게 피해를 주었다~~!



하나님께서는~~그 경찰뿐만 아니라~~우두머리까지 썩었다고 하셨다~~!



YP기업이 방배동에서 불법증축을 할 때도~~~! 서초구청~담당자뿐만 아니라~~서초구청장을 매수하여 항상 뇌물로 썩어 있었다~!



내가 완도경찰에게 ~~" 당신! 썩었다" 고 말하자~~!묵묵부답이었다 ~!



경찰! 그들은 위에서 아래까지~~~ 100% 썩어있었다~~!대한민국 경찰!  이대로는 안된다~~!





​​


MBN뉴스 보도화면 갈무리.



[서울경제]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다 경찰관의 욕설을 듣는 일이 발생했다. 통화가 연결된 줄 몰랐던 경찰관이 욕설을 하다 들통난 것이다.



30일 MBN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 A씨는 같은 해 11월 자신의 집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 수상한 남성의 모습 보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그 직후 A씨는 담당 지구대 소속 경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처음엔 웅성거리는 소리만 나 끊으려 했지만, 수화기 너머로 자신의 이름과 욕설이 들렸다.



실제 전화 녹취에는 A씨가 “여보세요? 여보세요”라고 했는데, 웅성거리는 소리 속 경찰관이 “아 XX, 000(A씨 실명) X 같은 X”이라고 말한 당시 상황이 담겼다.



실수로 휴대전화를 잘못 조작한 경찰관이 통화 상태인지 모른채 A씨의 이름을 언급하며 욕설을 한 것이었다.



A씨는 곧장 지구대를 찾아가 항의했지만, 누가 욕을 했는지조차 알아내기 어려웠다. A씨는 MBN과의 인터뷰에서 “누가 했는지 가려내는 데만 20분 걸렸다”며 “그때 제가 너무 기분이 나빴고, 서로 자기가 했다면서 거기서도 피해자를 무시했다”고 말했다.
MBN뉴스 보도화면 갈무리.





이후 해당 지구대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사과문을 작성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이 사과문을 왜 요구하는지 경위를 묻기도 하고, 사과문조차 겨우 복사본으로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과문) 원본은 팀장님이 퇴근하면서 집에 들고 갔다고 그러더라. 이 사과문은 저를 읽으라고 쓴 걸로 아는데 이렇게 주기 싫으시면…”이라고 토로했다.



지구대 측은 “당시 해당 경찰관이 A씨에게 사과하며 마무리된 일”이라며 “징계 등 후속 조치는 따로 없었다”고 밝혔다.



강사라 인턴기자(sara@sedaily.com)


https://m.sedaily.com/NewsView/29KOSMW8WC

Copyright ⓒ 서울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