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맛집 수상하다 했는데”…타코야키에 마약 넣다니 日 ‘발칵’​​

“유명 맛집 수상하다 했는데”…타코야키에 마약 넣다니 日 ‘발칵’





일본서~~~타코야키에 마약을 넣어서~~ 일본이 마약 주문에 넣어 판매했다니~~!기가 막히다~~~!



마약 청정국 한국도 요즘~~~연예인을 비롯하여 재벌가에 의료용으로 통증을 제거하는데 사용되는 마약이 일상화되고 있어서~~~!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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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타코야키 맛집 가게 주인이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기사와 무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일본에서 타코야키 가게를 운영하던 남성 2명이 마약을 소지하고 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일본 나고야 TV 방송은 최근 나고야 경찰이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한 타코야키 가게 주인 시마즈 마사미치(29) 등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나고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타코야키 가게에서 코카인 0.7g을 영리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마사마치는 고객이 타코야키를 주문하면서 암호를 말하면 음식과 함께 코카인을 포장해주는 방식으로 거래해온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타코야키 가게와 관련된 인물은 야쿠자를 비롯해 최대 6명으로 알려졌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https://m.mk.co.kr/news/world/1065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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