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후쿠시마산 수산물, 국내 들어올 일 결코 없을 것"​​

[속보] 대통령실 "후쿠시마산 수산물, 국내 들어올 일 결코 없을 것"





한국 국민들의 의향을 무시하고~~~
윤대통령은 한일관계를이대로 둘 수없다는 신념 하에 한일관계 개선을 시도하고 한일 정상회담을 얼마 전에 개최한 이후에~~~!



국민과 야당은~~!
피해자인 한국이 2차대전 전범 가해자인 일본에게~~~!저자세로 머리숙일 이유가 뭐 있나?



피해국 한국이~~일본에게 너무 많은 양보를 했다 국가 체통을 지키지 못했다로~~!



윤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 이후~~
국내에서 매일 큰 곤욕을 치루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볼 때~~~!
모든 여론과 야당의 주장은~~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그런데~~우리는 주변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강자가 약국을 공격하며 침략하는 것을 목격하면서~유럽 여러 국가는 서로 공동체 연합으로 힘을 뭉치고 대응하는 것을 보고 있다~~!



우리 주변에 핵보유 국가는~중.북.러 가 한반도를 둘러 진치고 있다~~! 한미일 공동체는 힘을 모아서 미국의 핵우산 아래에 보호받는 상태에서~~! 한.일 갈등은 전혀 이런 체제에~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일본의 문정부 때 한국에 보복한 것들이~~
우리경제에 어려움을 주고있는 실정에서~~한일이 가능한 것부터 먼저 풀고~~



역사적인 문제는~! 뒤로 미루고 하늘의 심판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아베로서는~~!한.일 관계는 ~영원한 평행선이다~~!



그러나 윤석열과 기시다는~~!
한.일 관계개선이 가능한~ 궁합이 잘맞는 좋은 파트너이다~

국민과 야당과 언론은~~공격을 멈추고~~
한.일정상회담 이후~~발전하는 한일관계를 기다려줄  필요가 있다~~!





대통령실 "후쿠시마산 수산물, 국내 들어올 일 결코 없을 것"



김기태 기자



https://youtu.be/e81mH0qeN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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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후쿠시마산 수산물, 국내 들어올 일 결코 없을 것" / YTN





대통령실은 오늘(30일)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우려가 커지는 것과 관련해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전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관련, 국민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알렸습니다.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일본 측이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철폐를 요구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국내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교도통신은 윤 대통령이 방일 이틀째인 17일 도쿄에서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를 접견하면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날 보도했습니다.



교도는 해당 접견에 동석한 누카가 후쿠시로 전 일한의원연맹 회장이 한국 정부에 오염수 방류에 대한 이해와 함께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지속해온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의 철폐를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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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34625&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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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후쿠시마산 수산물, 국내 들어올 일 결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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