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225

어떤간증 4225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현대의학으로서는  더이상 가망이 없고 죽음이 가까워지면~~~!



이들은 나에게 막무가내로  매달리며 ~살려 달라고 애원하다가~그러다가 내가 전혀 도울 기세가  보이지 않으면~~!죽음이 마치~ 나로 인하여 온 것처럼 원망하는 걸 보았다~~!



그러나~~물론! 게 중에는~~~ 별로 힘들이지 않고~~하나님께 ~기도하면! 분명히 살아날 사람도 더러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하나님께서 특별히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고 하실 때도 있지만~~~!



인생의 죽고 사는 문제나~~흥망성쇠는 주님의 허락 없이는~~!날아가는 참새 한마리도 떨어뜨릴 수 없다는 걸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자기 시아버지가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병원에서 장례준비 하라고 강제 퇴원을 당했단다~~!



며느리는~~마지막 임종이 가까워진 환자를 들 것에 싣고~~기도원에 간 곳마다~~자기들은 응급환자는 받지 않는다고  거절당하여~~!집에 모시고 임종만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내가 초신자 때~~실수를 한 것은~~!
그 환자를~~상태를   보지도 않은 채~~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면~!말기 췌장암 환자인~그를  살릴 수 있다고 장담한 사실이다~~!



참으로 놀라우신 하나님께서는~~~!내가 기도하면서 ~즉시 죽어가던 병원에서 들 것에 실려나온 그 사람은 !급격한 차도를 보이면서 일주일만에~~외출할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관 속에 누워서 해골처럼 변한 그 사람의 모습을 보이시면서~" 네가 그 사람의 관뚜껑을 열었도다!" 라고 책망하셨다~~!



그 결과 ~~나는 살아있는 인간이 경험할 수 없는~무서운 경험을 하게 됐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믿지않는 나에게 ~그 사람이 그의 아내를 살해하는 장면과~~유리컵에 독극물을 넣은 남편이 준 컵을 마시던 아내의 목줄기에  그 독이 넘어가는 장면을 엑스레이처럼 보이시고~~~



아내는 죽기 전에 ~남편의 물컵에 독이 든 것을 인지하고 남편을 쏘아 보면서 숨이 넘어가는 장면은~~!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환상이었다~~!



주님은~~무덤에 묻힌 아내를 나에게 보내서~~~자신이 남편에게 살해당했다고 말하게 하셨으며~~!무덤은 축축하고 춥다고  그녀는 말했다!



주님은~~그 무덤을 내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모카빵처럼 두손으로 쪼개라고 하셨다~~!그 무덤이 반으로 쪼개지자~~~!



펑 소리와 함께~~꾸깃 꾸깃 구겨진 치마자락이~~
하늘로 솟구친 후~~허공에서 흰 빛 무리인 천사와 만나자~~!그 치마자락은 다림질한 것처럼 펴지고 ~~천사와 함께 하늘로 올라갔다~~!



내가 너무 충격적인 상황을 접한 뒤~~
며칠간 정신나간 사람처럼~교회에 가도 기도도 되지 않고~~멍하니 앉아 있는데~~!그날 ~~철야 예배 담당 목사님이~~갑자기 강대상에 오르자 마자 " 여러분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무덤 속에 잠자던 자가 일어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믿으십니까? " 라고 묻자~~!성도들은  모두 아멘! 으로 대답했다~~!



그러자 갑자기 강대상에 서 계시던~~목사님께서 나를 정확히~~손가락으로 지목하시면서~~~" 당신도 보고~~ 나도 보았다" 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환상이 영적으로  열린 사람이 함께 볼 수 있다는 사실을~알고 난 뒤~~ 안심과 위로가 되었다~~!



그후~~아내를 죽인 남편의 살인에 대한 시인과~~그 사람이 몇달 재혼한 새아내와 살다가 천국으로 올라갈 때까지~~! 나는 겪지 않아도 될 정신적 고통과 심령의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이미~~죽음이 예비된~~~하나님께서 관에 들어간 ~~허락한 사람은~~! 나는 기도하지 않았다~~!



한달 전에~~나는 죽음의 그림자를 거느리고 나를 방문한 어떤 사람을 보았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 자를 살리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자의 죄가 무엇인지 알려주셨다~~~!



나는 그 사람에게~~얼마 살지 못하겠다고 말했다~~!그리고 한달 사이에 죽었다~~!하나님께서 이미 죽음을 예비하신 사람은~~기도하여 살려 두어도~~!오래 살지 못한다~~!

삶과 죽음은~~하늘의 뜻이기 때문이다~~!



나는 98% 죽는다고 병원이 장담했던~~자궁 경부암이 온몸 장기에 퍼져버린 어떤 사람을~~20여 년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여 살렸다~~!그런데 요즘~ 그 때 그 사람을 하나님 계획대로 데려가도록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은~~! 내가 날마다 흰빛를 그에게 던졌드니~~~!믿음이없는 말기 경부암환자는~~갑자기 하늘에서 예수님이 내려오셔서~~불이 떨어지고 자기를 치유했다고 반복하여 말했다~~!



그리고 한달만에 대학병원에 가서 종합검사를 했는데 ~~모든 게 정상으로 나오자~~!병원에서는 믿지 않았다~~!

그러나 98 % 죽는다던  그 환자는~~!지금 20년이 넘도록 건강하게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얻은  그 환자는 하나님과 원수된  이단을 믿고 있으니~~~!은혜를 원수로 갚은 것이다~~!

나는 참으로 그를 구해준 것이 불찰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생사가 ~~하나님 손에 달렸으니~~~~!
인간이~~개입할 성격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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