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230

어떤간증 4230





성경은 ! 귀신에 대하여~~기록한 부분이 있다~~!
예수께서~~ 어느 마을에 들렸는데~~귀신들린 여자가 예수를 따라오면서~~



계속 `~"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말하며 뒤따라 오면서 자기를 죽이지 말고 ~~돼지떼에  들어가도록 해달라고 부탁하자~~~!



예수께서 귀찮아서 ~~ " 네 몸에서 귀신은~!  돼지 떼에 들어갈지어다~~! " 라고 말하자~~!그 여자 몸에서 귀신이 나와서 돼지 떼에 들어가자~~

귀신들린 돼지 떼들이 물 속으로 들어가자~~!
돼지치는 아이가~~주인에게 달려가서 본대로 얘기하자~~돼지 주인은~~예수께 정중히~~이 마을에서 떠날 것을 간곡히 부탁하자~예수께서 거라사인 마을을 떠났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그리고 바울이~~ 어떤 마을에  들렸더니~~!귀신들린 점치는 여종이~~바울을 졸졸 따라다니며~~" 당신은 ! 하나님의 거룩한 종이니이다~! " 라고 말하자~~!



바울은 그 귀신들린 여자를 향하여~~"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그 몸에서 떠날지어다 ~" 라고 말하자~~!



귀신이 그 여종에게서  떠나자`~! 여종의 주인이 여종에게서 귀신이 떠나자~~! 점보는 능력을 상실하자~~!여종의 주인은 점보는 것으로 돈을 벌어 들여주던 종이~~경제적 손실을 입자~~바울을 감옥에 넣었다~~!



귀신은 도처에 있고~~!사람 속으로도 들어와서 주인 행세를 하며 주로 장례식장이나~~죽은 자의 무덤 주변에도 많다~~!



지금으로부터 15~6년 전에~~~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장례식장에서 밤을 지새우는데~~12시가 넘어서~~

화장실을 갔는데~~화장실이 천정까지 벽이 뚫여 있고 칸막이로 되어 있어서~~



칸막이 주변으로 ~얼굴만 있는 귀신들이~~7~8명 정도 삥둘러서 신기한듯~~ 나를 내려다보고 구경하고 있었다~~소름이 끼쳤지만 무섭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호의적인 걸 알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자기 남편에 의해서 살해당한 여자를 ~~!무덤 속에서 나와 ~~나와 대화를 하게 하시고~~그 귀신은 이곳은 너무 춥고 습하다고 말했다~~!



그 며느리는~~무덤을 파보니 물이 차 있고~~
시어머니는11월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추우셨을 것이라 했다~~!



그 무덤 속 억울한 자를~~하늘로 올리는 과정에서~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어~~나는 귀신에 대하여 별로 무섭지 않았다~!



그러나 정말 무서운 것은~~! 악령이었다~~!

20여 년 전에~~나에게 기도 부탁을 했던 어떤 집사님의 기도 중에~나는 키가 5m 길이의 울긋불긋한 옷을 입은 악령이~~나를 공격하였다~~!

그러나 내가 강하게 대항하자~~그 악령은! 사라졌다



그 악령은~~음란 영이 들어 있었고~~창기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기도 부탁한 그 집사님을 불러서~~내가 본 환상을 얘기하자~~!집사님은~자기가 얼마 전까지 언니네 집이 다방을 하는데~~



모텔에서 아가씨를 보내 달라고 하면~~~
다방에서 아가씨를 가둬두고 관리하는 색시장사를  그 집사님이 했단다~~! 그후 언니와 형부와 조카까지 모두 구속당하고 ~~집이 망해서 다방에서 나왔단다~~!



그래서 나는 혹시~~그 중에 억울하게 죽은 아가씨가 있는지 물어 보았다~!그랬드니 집사님은~~자궁암으로 죽기 직전까지 모텔에 불려 나가고~~!



죽기 하루 전에 풀어 줬는데 ~~!그 아가씨는~~다음날 죽었단다~!



그 억울하게 죽은 귀신이 집사님의 사업장을 망하게 하고~~딸에게 들러 붙어서 괴롭히고 있었다~~!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즉시 귀신을 쫓아줄 수는 있어도~하나님께서는~ 그 집사님에게 사창가의 아가씨들에게 봉사하라고 하셨다~~!물론 거부하자~~10년 후에 다시 재발하여 전화가 왔다~



나는 요며칠~~산기도가면~~ 귀신들과 자주 대화를 한다~~~!
왜냐하면~~우리밭에 묘지가 15개정도 매장되어 있었다~~!
아마도 전 땅주인과 묘지 철거로 싸운 모양이었다~~!



내가 하나님께 기도해보니~~~

하나님께서는~~"잠자는 자를 깨우지 말라" 고 하셨다~~!그래서 묘지주인에게 ~~하나님께서 잠자는 자를 깨우지 말라고 하신다~~그냥 무덤을 그대로 두시라고 했는데~~!



어느날 가서 보니~~!우리 밭 한가운데 묘지가 있는데~~! 큰 도로에서 연결된 길에서~~우리밭으로 묘지주인들이 성묘하러 다니던 조그만 길이 우리 땅을 반으로 토막내고 있었으나~미미해서 그냥 두었는데~~!



어느날~~자동차 한대가 지나가도록 제초제를 뿌리고 도로를 내어 놓았다~~!

무덤을 허용했드니~~이제 우리빝까지 도로로 쓰겠다는 것이다~~!



나는 그 도로를 만든 자리 주변으로 사유지임을 경고하는 의미에서 ~과실수를 심고!  다음날 물주러 갔드니~~!전날 내가 심어둔 과실수를 모두 뽑아서 팽개처져 있었다~~!



하나님께서 묘지주인 짓이라고 하셨다~~! 외지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동네주민과는 다투지 않는 게 좋다! 그런데 어느날~~과실수를 뽑은 묘지주인이~~

나를 찾아와서 자기 묘지를 이장하려는데~~
새로 이장하는 장소가~~우리밭 경계선의 다른 위치의 땅을 묘지로 올라가는 도로로 만들겠다고~~땅을 팔라고 하였다~~!



그런데~~그 사람은 몸을 비틀거리며`~가누지 못하고 죽음의 그늘이 영역했다~



하나님께서는~~그 자가 악하다~~그 자를 위해서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다~~!내가 보기엔 나의 간단한 안수로~~그를 살릴 수 있을 정도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자를  살려서~~ 다시 악를 행하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셨다~~!그리고 한달 후쯤 그 자는 죽었다~~!



그리고  그 가족들이~~3월달에 나를 찾아와서~~
우리밭에서 묘지를 이장하는데 우리 밭을~~7일쯤 공사를 하겠다고 하여~~~!나는 앞으로 밭을 갈아야하니~~농사에 지장을 주지말고`~끝내주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그 공사는 2달 가량 진행됐다~~! 그리고 우리밭은 시멘트처럼 공사차량으로 인하여 다져서 농사를 지을 수 없도록 해놓았다~~!그리고 새로 옮긴 가족묘지 역시~~우리밭과 연계되어 있는데~~!



묘지 가족들은 ~~나에게 측량하여 경계선을 정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십년 넘게  남의 땅을 묘지로 이용하고 ~~
고맙다는 소린 없고`~묘지를 이장하는데  땅주인에게 측량하여 경계를 정하라니~



그동안 남의 땅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자기 땅은 한치도 양보할 수 없으니 ~~우리한테 측량하라는데~~!기가 막혔다~~!



나는 그들이  자기 조상들 묘지만 중하게 여겨 ~~이름없는 묘지를 포크레인으로 밀어버린 곳에~~돌을 쌓아 주었는데~~!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그 묘지에 ~~돌을 하나 꽃 한송이~~갖다줄 때마다~~!



묘지 속 귀신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지금은 발설할 수 없지만 매우 중요한 사실이었다~~!



그리고 얼마 전엔~~아랫 묘지터에 비닐을 모두 치고~~새로 이장한 ~~새 묘지터 경계선에~~비닐을 치는데~~!



땅이 돌처럼 굳어서~~기계가 톡톡 튀어서 ~~망가지고 손이 부르텄다~!



그런데~~그 이장한 묘지에서 그의 조상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나에게 그 후손들이 한 짓에~~너무 미안하다고 용서를 비는 것이었다 ~~!



죽은 사후에도~~귀신들과~~죽은 영혼은 ! 생시와 마찬가지로~모든 것을  느끼고 누워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조상묘지를 잘가꾸면~~복을 받는 줄 착각하는데~~!



조상묘지가  ~~ 복을 받게 하는게 아니라~~~!복과 벌은 ~~오직!  하나님이만이 주실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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