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과 낳은 자식 7명 살해한 인면수심 인니 남성

친딸과 낳은 자식 7명 살해한 인면수심 인니 남성

인도네시아에서~~친딸과 사이에서 낳은 7명의 자식을 살해한 남자가~~!부자가 되고 싶다고 심령술사를 찾아갔는데~!

심령술사는~~!그 사람에게 자기 딸과 성관계로 태어난 자식을 땅에 묻으면~!  부자가 된다고 했단다~~!

심령술사의 말을 듣고~~!그 남자는 3명의 부인 중 첫째와 둘째 부인들은 이혼하고~~셋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딸과 성관계를 맺은 후 ~~!낳은 즉시 암매장 할거라고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원수며 ~~반대 세력인~~ 심령술사는~~!마귀 사탄 세력이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금하신 근친상간이며 ~~아내를 세번씩이나 바꾼 것이며~~딸과 사이에서 태어난 7명의 아이를 죽인 살인이며~~이런 일들을 이 남자는 모조리 하고 있다~!

무당, 점쟁이, 술사 같은~~~!하나님께서 돌로 쳐 죽이라는 ~사탄 세력에 빠진 사람들은~~!악마,사탄은 인간을 이런 식으로 파멸시킨단 것을 알아야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친딸과 성관계를 맺어 낳은 자식 7명을 살해한 인도네시아 남성의 끔찍한 범죄 사실이 알려져 인도네시아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26일 트리뷴뉴스를 비롯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반유마스 경찰은 “A(57,남)가 영적 스승의 지시에 따라 친자식 7명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7명의 영아는 출생 직후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 A와 함께 그의 영적 지도자인 B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B는 매일 샤머니즘 치료를 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는 끔찍한 범죄 동기에 대해 “빨리 부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A는 지난 2011년 그가 영적 스승이라 부르는 심령술사 B를 만났다. B는 “부자가 되고 싶으면 친자식과 성관계를 가진 뒤 아이가 태어나면 암매장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B의 지시에 따라 A는 7명의 자식들이 태어나자마자 땅에 묻었다.


특히 충격적인 사실은 A가 살해한 7명의 영아들이 그의 친딸(25)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들이라는 점이다. 원래 A에게는 3명의 아내가 있었다. 첫 번째, 두 번째 아내와 이혼 후 맞은 세 번째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과 성관계를 맺었다. 2013년 A가 딸과 성관계를 맺을 당시 딸의 나이는 13살에 불과했다. 더욱이 셋째 부인은 남편과 딸 사이에서 임신한 자식의 출산을 직접 도왔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A는 딸에게 “경찰에 범죄 사실을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해 딸은 속수무책으로 A의 끔찍한 범죄 행위를 견뎌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A는 “아이들이 태어나면 질식사시켜 땅에 묻었다”고 주장했지만, 딸은 “아기들은 산 채로 암매장 됐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에서 A는 “2013년부터 친딸과 근친상간을 저질러 2014년부터 2021년까지 7명의 자녀들을 살해해 땅에 묻었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땅에 묻혀 있던 영아 4명의 유골을 찾은 뒤 추가로 3명의 시신을 수색 중이다.

 

이종실 동남아 통신원( litta74.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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